00:00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4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00:06두 달여 만에 두 정상이 마주 않는 셈인데, 청와대는 한중관계 회복 흐름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0:14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정인윤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십시오.
00:18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다음 달, 그러니까 오는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00:28양국 정상이 지난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가진 지 두 달여 만에 다시 만나게 되는 겁니다.
00:36이 대통령은 먼저 베이징에서 2박 3일간 시 주석과 정상회담과 국빈 방문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합니다.
00:44강유정 대변인은 공급망과 투자, 디지털 경제, 초국가 범죄 대응 등을 의제로 꼽으며 양국 국민의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55또 중국 여타 지도자들과의 면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고 동포사회 목소리를 듣는 자리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03이 대통령은 이어 1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상하이를 찾게 되는데요.
01:08상하이에서 내년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대표적인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설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볼 예정이라고 강대변인은 강조했습니다.
01:19이와 함께 한중 협력을 선도할 벤처와 스타트업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파트너십을 촉진하기 위한 일정도 소화할 계획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01:30강 대변인은 경제사절단의 방중 질문에 정확한 규모나 이름은 말할 수 없지만 호해적 경제성과에 대해 기대하고 있고 관련 부처가 양해각서 MOU도 다수 체결할 예정이라고 부연했습니다.
01:43그러면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방중이 임박해 설명하게 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01:48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이번 방중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인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57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