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1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장에 왔다가 발길 돌린 유권자 12명이 결국 투표를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0장동혁 대표 거치를 논의하는 첫 의원총회가 열렸습니다.
00:13조금 전 끝났는데 비공개 회의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00:17이재명 대통령 내일 귀국인데요.
00:19결국 그 귀국 행사장에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대표 둘 다 부르기로 했습니다.
00:24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6결국 투표를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00:29진상규명위원회가 들여다봤더니 선거 당일 투표소에 갔는데 투표용지가 부족해 끝내 못한 유권자.
00:36송파구 잠실 7동 제2투표소에서만 12명이 있었습니다.
00:40투표용지가 있었으면 당연히 했을 텐데 국민들 참정권 침해가 사실로 드러난 겁니다.
00:46조금 전 중앙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 브리핑이 있었거든요.
00:49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0:52서창우 기자 오늘 조사 결과 결론이 뭡니까?
00:57네, 진상규명위는 중앙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을 언론 보도로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01:05이에 이 사안을 인지한 시각이 저녁 8시 8분쯤 이미 너무 늦어서 적절한 대처가 되지 않았다는 발표입니다.
01:14중앙선거관리위원장도 이번 사태 발생한 후에야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01:21앞서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송파구 잠실 7동 2투표소에서 대기표를 받은 12명이 결국 투표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01:31선거 당일 오후 4시 46분쯤 투표용지가 떨어지자 투표소에서는 대기표를 나눠줬고 총 175장이 배부됐습니다.
01:40대기표를 어디까지 주세요. 대기표 어디서 봐도.
01:42이 중 17장이 거치지 않았고 투표 시간은 오후 10시까지 늘어납니다.
01:48진상규명위 조사 결과 17장 중 5장만 회수됐습니다.
01:5312명은 투표하지 못한 겁니다.
01:56투표용지 부족으로 한 투표소에서만 12표 표심은 행사하지도 못한 겁니다.
02:01국민의힘 정의용 의원은 투표가 중단됐던 전국투표소 26곳을 따져보니
02:07투표를 포기한 유권자가 최소 39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2:11특히 잠실 2동 제7투표소에서 유권자 17명이 투표를 포기했고
02:16그 중 8명은 선거인 명부에 서명까지 마쳤는데도 용지가 부족해 돌아갔다고 주장했습니다.
02:23지금까지 중앙선관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37중앙선관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41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