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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우재준, 장동혁 향해 "가을 전에는 임기 종료해야"
박준태, 송석준에 "나가서 하세요, 나가서"
어제 국힘 긴급 의총, 시작부터 '고성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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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6친한계는 말도 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한 게 아니냐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06:05결국 비공개로 전환이 됐죠.
06:09이 비공개로 전환된 의원총회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사퇴 요구가 공개 때보다 더더욱 거세게 분출됐다는 겁니다.
06:26밤에는 좀 어땠습니까.
06:27군혹스러워 하시는 것 같아요.
06:29그런데 저는 정중하게 권유했습니다.
06:30제가 아끼는 후배고 또 사랑하는 동지고.
06:34방송이 있어도 나왔습니다.
06:38어떤 얘기가 나왔어요.
06:40사수하시겠습니까.
06:41한 7분 정도가 당대표의 면전에서 이제 사퇴해라.
06:45찌질이 이런 격한 단어도 나왔고.
06:49권영진 의원께서도 연명하려고 재선거 주장에 올라타지 마라 일침을 하셨죠.
06:557, 80%보다 오히려 더 압도적으로 절대 다수가 장대표의 사퇴를 지금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고요.
07:05격한 단어까지 동원되면서 적어도 7명 이상이 면전에서 장동혁 대표에게 사퇴를 요구를 했다는 거죠.
07:12급기야 장대표 의원총회 도중에 퇴장했다는 겁니다.
07:16배현진 의원의 의견은 이거죠.
07:18아까 말씀 들으신 대로 의원들의 80% 최대 7, 80%가 장대표 퇴진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했는데.
07:27일단 의총장을 떠났다는 건 무슨 소리야.
07:29난 사퇴할 의사 없어.
07:31이걸 표현한 거 아닐까요.
07:32당연히 그렇지 않겠습니까.
07:34퇴장을 했다라고 하는 건 당신들 얘기 내가 들을 생각이 별로 없어.
07:38나는 나의 길을 갈 거야.
07:39마이웨이 할 거야.
07:40이런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07:42말씀하시거나 좀 복잡한 내용들이 있는 것 같아요.
07:44여기 보면.
07:44저는 우재준 최고도 마찬가지인데요.
07:47왜 올 가을에 그만두라고 하는 거죠.
07:50네.
07:50지방선거 패배를 얘기하면 지금 당장 그만둬야 하는 거 아니에요.
07:53길을 이러니까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위한 수순 아니냐.
07:58또는 예를 들면 공천 문제와 관련해서 장동혁 체제에서는 자기의 공천이 부담되지 않는 의원들 같은 경우는 다른 형태로 가는 거 아니냐.
08:07이런 얘기를 들을 수밖에 없는 시련이고요.
08:08또 하나는 국회의원들 70, 80%는 장동혁 대표 보고 그만두라고 얘기할지 모르겠습니다만.
08:14또 장동혁 대표 측 같은 경우는 국민의힘 지지층들 여론을 봐라 이번 선거와 관련해서 국민의힘이 졌다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더 적지 않느냐.
08:23이런 논거들을 대거든요.
08:25저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서로 막 싸움의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면 장동혁 대표가 사퇴하지 않아도 될 근거들을 또 마련해 주는 측면이
08:35분명히 있기 때문에.
08:36저는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건 질서 있게 정리가 돼야 되거든요.
08:40그런데 저 모습을 보면 질서가 전혀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08:43그러니까 저는 국민의힘 지지층을 믿고 가겠다라고 하는 주장.
08:47또 반대로 따지면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의원을 믿고 가겠다라는 주장.
08:50이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거죠.
08:53어찌 보면 민주당과 평양기론 같기도 한 이런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08:56잠시 후에 민주당 얘기도 할 건데요.
08:58윤기찬 위원장님 말과 맥락을 같이 하는 얘기 같습니다.
09:02반대를 커질수록 장 대표가 자리에서 계속 머물려고 하는 명분을 만들어주는 게 아니냐.
09:10오늘 저희 채널A 정치 시그널에 유순민 전 의원이 출연했었는데요.
09:15유 전 의원은 과거에 홍준표 대표 체제가 무너지고 박근혜 비대위가 만들어진 이후에 보수 진영이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한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9:28지금 상황을 보고 많은 분들이 2011년 상황을 많이 얘기하시거든요.
09:33그때 박근혜 전 대통령 비대위가 오기 전에 먼저 사퇴를 하셨잖아요.
09:38그때는 제가 남경필, 원희룡 최고 두 분하고 남경필 최고는 서울시장 선거 패배하고 최고위는 안 나오고 있었고요.
09:48제가 남경필, 원희룡 두 분하고 상의를 해서 그 전날 제가 사퇴를 하고 그날 두 분 다 사퇴를 하고 결국 홍준표
09:56체제가 무너지고
09:57그리고 박근혜 비대위가 들어서고 그 박근혜 비대위가 그렇게 만들어져서 총선에 이기고 대선에 이긴 겁니다.
10:07그러니까 지난 2011년 상황, 한나라당 시절입니다.
10:12홍준표 대표가 물러나지 않으려고 버티니까 유승민 당시 최고위원을 비롯해서 최고위원들이 일괄 사퇴를 해서
10:20결국에는 박근혜 비대위가 만들어졌던 바로 그 상황을 얘기한 겁니다.
10:25그러면 그때와 지금 이 상황이 비슷한 게 아니냐.
10:29저희 뉴스엘라이브에서도 비대위원 사퇴 얘기를 한 번 한 적이 있거든요.
10:34그러니까 아마 이건 장대표, 장동혁 대표가 들으라고 한 말은 아닌 것 같고 신동욱 최고와 김재원 최고를 향해서 들으라고 한 말
10:43같아요.
10:44어쨌든 그 당시와 지금은 정치 지형이 다른 건 있어요.
10:48지금 이제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해서 적극 지지층이 상당수가 있다는 거예요.
10:53여론조사를 보든가 뭔가 보더라도.
10:55따라서 저는 제가 원하는 것은 지도부 붕괴를 인위적으로 이끌어내는 것보다 뭔가 설득이나 아니면 뭔가를 통해서 연착륙하는 방법이 맞다.
11:05매번 어떤 책임론 공방 때문에 지도부가 와해되고 그다음에 또 통합과 과정된 일련이 또 흐르고
11:13그럼 그 선거에 또 지고 이런 것들은 저는 피하고자 한다 이런 말을 드리고.
11:18왜냐하면 현재 장동혁 체제에 대해서 의원총회에서 나온 얘기들을 보면 일단 책임 소재는 있다는 거예요.
11:24이건 부인위원 할 수 없습니다.
11:26그런데 만약에 장동혁 지도부에서 또 이런 말을 할 수 있어요.
11:28나만 책임져야 되느냐.
11:29제가 늘 얘기하지만 친환경 일부 의원은 무소속 한동원 의원을 내려가서까지 선거 지원을 했어요.
11:36이건 어떡할 것이냐.
11:37이런 얘기들이 봄부터 나올 거예요.
11:39그러면 그거 감당할 수 있겠어요.
11:41저는 이 부분을 저렇게 공개위에서 국민의회 다 들리도록 할 얘기가 아니고
11:46정치인의 무리정치를 할 때는 물 밑에서 조율을 하고 만나고 설득하고 이런 과정을 거쳤으면 좋겠다.
11:54그리고 우재준 최고 같은 경우에는 말씀은 점잖게 하시지만
11:57저분도 마찬가지로 만나서 얘기 좀 물 밑에서 하고
12:00이런 식으로 해서 좀 품격 있는 연착륙을 이끌어내는 것도
12:05저는 참 정치력을 극도로 보여주는 것이고
12:08이것이 한동원 의원한테도 도움이 돼요. 복당 시에.
12:11그런데 만약에 여기서 지도부가 무너져요.
12:13한동원 의원 복당 이후에 당 장학 과정이나 당세 확장 과정에서 그게 유리하겠습니까?
12:18저는 그런 측면에서 아쉬움이 매우 크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2:20보통 정치인들이 물밑 대화 이런 거 많이 하지 않습니까?
12:24일반인들이 알기에는 그러잖아요.
12:25정치인들은 여야 정치인들도 서로 막 싸우다가
12:28저녁때 되면 싸우나가거나 설렁탕집 가서 엄청 웃고 떠들고 친하다면서요.
12:34그런데 어떻게 같은 당 의원들끼리도 저렇게 소통이 안 됩니까?
12:38이거는 개파 독식 문화가 자리 잡고 나서 시작된 거예요.
12:41옛날 같은 경우에는 개파가 있게 되면 안분해가지고
12:44예를 들어 공천권 예를 들면 뭔가 배려가 있었는데
12:47요즘은 한 개파가 당권을 지게 되면 이건 올 와 나싱이 되기 때문에
12:51너희는 안 줘.
12:52우리 사람만 줄 거야.
12:54그래서 저는 개파 한배 문화도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이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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