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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우재준·조광한, 국힘 최고위서 또 공개 충돌
우재준 "지도부 총사퇴" vs 조광한 "외계어"
정점식 "발언 정제해야…난맥상만 보여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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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선관위에 매달린 장동혁 대표 사퇴 압박 속에 과로를 입원을 해서 당 내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0어제 국민의힘에서도 최고위에서도 또 장 대표의 사퇴를 두고 충돌이 있었습니다.
00:17어제 국민의힘 최고위로 가보시죠.
00:20우리 지도부가 선관위 사퇴가 좀 마무리되는 때 적어도 가을 전에는 임기를 종료하는 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00:28그렇다면 적어도 우리 지도부가 이번 선관위 사퇴를 정치적인 유불리에 따라서 어떻게 이용한다는 그런 불신도 해소할 수 있고 당력도 집중될 수
00:38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0:39요즘 우리 당이 마이크만 잡으면 외계어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마이크 잡는 게 참 없이 부끄럽긴 합니다.
00:47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엄중한 시기에 오히려 내부를 향해 화살을 겨누며 지도부를 흔드는 파음이 들려오는 현상에 대해 깊은 성찰을 요구합니다.
01:01사전회의나 비공개 회의에서 얼마든지 개진할 수 있는 의견을 최고위원회에서 공개 발언으로 하는 것은 결국은 우리 당의 우리 최고위원회의 구성원들의 난맥상만
01:17보여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01:18정말 우리 위원님들께서 우리 당의 인격을 보여주시기를 강복히 당부드립니다.
01:30김무식 교수님, 보다 못한 정점식 원내대표가 공개 발언에서 이렇게 싸우지 말자, 품격 있게 가자라는 걸 호소했는데
01:41원내대표의 마음도 이해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아마 우리 국민들이 지켜보는 마음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01:48제발 품격을 좀 보여달라.
01:49그런데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의총에서도, 그제 의총에서도, 어제 최고위에서도 계속 이런 파혈염이 나오는 것 같은데
01:57근본적인 문제라는 것이 결국 장 대표의 거취 문제 아니겠습니까?
02:01어떻게 보십니까?
02:02그러니까 지방선거 끝난 지가 지금 몇 주 지났는데
02:04대개는 지방선거에 대한 승패를 놓고 지도부가 책임을 지는 게 정치의 오랫동안 시행 상식이죠.
02:15그에 따른다면 12개의 광역단체장을 우리가 이겼던 선거에 비해서 이번에 4개로 줄었기 때문에
02:22사실 8개의 광역단체장을 다 잃은 거잖아요.
02:24그럼 총체적으로 상식적으로 보면 일단 패배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데
02:29지도부가 그걸 책임을 안 지고 있으니까 지금까지도 이 6.3 지방선거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
02:34한쪽에서는 물러나라, 한쪽에서는 왜 물러나냐 이렇게 지금 싸우고 있는 상황이 됐는데
02:40저도 최고위원회에서 많은 분들이 저렇게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02:45서로 의견이 엇갈린 내용들을 언쟁을 하는 모습은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02:50예전에 우리가 민재인 당대표 시절에 이른바 봉숭아 학당이라는 얘기를 많이 했잖아요.
02:55그런 식으로 하면 정당의 지지도가 계속 하락하게 돼 있거든요.
03:00그렇기 때문에 정정식 원내대표의 저 충정도 이해를 합니다만
03:03문제의 본질은 6.3 지방선거의 패배에 대해서 당 지도부가 어떻게든 책임을 질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라는 것이기 때문에
03:12이에 대해서 서로 간의 의견이 지금 다른 것들이 계속 표출되고 있어서
03:16저는 계속 매주 월요일, 목요일 일주일에 두 번씩 최고위원회에 열리는데
03:22그때마다 저렇게 하면 우리 당이 뭐가 되겠습니까?
03:25국민들 앞에 낮도 쓰지 않는 것이고
03:27제가 생각할 때는 양당 간에 결정을 내서
03:32아까 정정식 원내대표 말한 것처럼 사전에 비공개를 한번 하든지
03:37아니면 심야에라도 공개회의가 아니라 비공개로 최고위원회를 소집해서
03:42끝장 토론을 해설해도 어떻게든 정리를 했으면 좋겠다.
03:46이게 원회에 있는 당협위원장 입장에서도 답답합니다.
03:49제발 정리된 모습으로 빨리 이 문제를 마무리를 어떻게든 정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3:54그렇군요.
03:55지난번 의총에서도 공개 발언을 한 의원들의 대다수의 주장은 장 대표의 사퇴였습니다.
04:02친한 게 뿐만 아니라 중진 그리고 옛 주류, 옛 친윤으로 불렸던 주류파에서도
04:09장동혁 대표의 사퇴 문제가 의총에서 불구조 나왔었는데
04:13김기영 대표님, 이에 대한 당 지도부, 당 지도부의 입장은 어떤 건가요?
04:20아무래도 선거에 대한 어떤 선거를 이겼느냐, 잡느냐 봤을 때 부족합니다.
04:27저희가 비판은 받아야겠죠.
04:28비판을 받는 대목에 있어서 지도부 사퇴까지 이르는 어떤 결과물이 맞느냐에 대해서는
04:34좀 이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04:35당 지도부는 다르게 생각한다.
04:36김균식 우리 의원께서는 4년 전 선거를 비교를 하셨는데 2017년 조기 대선 이후에
04:462018년 때 그 당시에 이제 문재인 당시 대통령 지지율도 굉장히 높았고요.
04:52탄핵 이후에 빚어진 선거이기 때문에 그때 8년 전 선거와 비교를 해보는 게
04:58좀 더 객관적이지 않을까 그런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5:02그런데 저는 이후 불문하고 이번 선거에 대해서 지도부가 체험감을 통감을 해야 되고요.
05:09무엇보다도 저는 피하지 말고 맞닥뜨려야 된다고 봅니다.
05:12그런데 우리가 안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05:15제가 알기로는 2021년인가요?
05:18국민의힘이 만들어지고 나서 당대표가 4번이고요.
05:21비대위원장이 8번이라고 그러더라고요.
05:23권한대행까지 합치면 한 20번 정도 있었다고 봅니다.
05:27그러니까 저는 무턱대고 하나로 가야 된다.
05:30이게 답은 아니겠지만 이견이 꼭 문제 제기 방식에 있어서 그 결말이 꼭 당대표 사퇴일 것이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이견이
05:39다르고
05:39또 무엇보다도 저희가 당 지도부가 와야 되는 과정이 있어서 거칠게 그런 과정을 거꾸면서 굉장히 리더십이 만들어지지 않는 그런 부분이 있는
05:49것 같습니다.
05:50당 지도부 쪽에 또 다른 입장 김기경 대변인이 소개해 주셨는데 앞서 발언을 보면 김표 의원님 조강한 최고가 지난번 우재준 최고에
06:00대해서 철없는 이야기
06:03이번엔 외계어 등등의 표현을 했는데 조강한 최고가 사실은 민주당 소속이었다가 국민의힘으로 왔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6:11또 대변인도 맡고 계시니.
06:14점잖은 민주당에서 있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06:18안 맞는다. 우리 당이랑 안 맞는 표현이다.
06:20그렇군요.
06:20이제 공개 최고위원회의라는 것은 사실은 어떻게 보면 대국민 메시지를 내는 자리거든요.
06:29그러니까 당내에서 있어서의 어떤 서로 간의 불만이라든가 의견은 대체로 비공개 회의에서 많이 조율을 하고
06:36그것을 토대로 국민들한테 주로 메시지를 내는 것이 공개 최고위원회의인데
06:41정점식 원내대표가 지적한 대로 당내의 어떤 분란이랄까요?
06:47이런 것을 공개 최고위원회에서 하는 것 자체가 조금 어색하고 품격을 논할 만큼 조금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소지가 좀 있다고
06:57저는 생각을 합니다.
07:00선거가 끝나고 나면 당연히 패배한 쪽에서는 지도부가 사퇴한다든지 이런 논란이 있는 것인데
07:07문제는 그 패배에 대한 해석이 각자 다르다는 거죠.
07:11각자의 자기 정치적인 이익에 따라서 다른 것인데 아마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07:17서울도 국민의힘에서 차지했고 경남 이런 데도 차지하지 않았느냐.
07:22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그렇게 높은 상황에서 그 정도면 우리가 선방한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 같고요.
07:30문제는 우리 김기웅 대변인께서도 말씀하셨듯이
07:34국민의힘에서는 또 이게 지금 사퇴한 이후의 해결책이 조금 애매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07:40아직 1년이나 넘게 남았는데 계속해서 비대위 체제로 갈 수도 없고
07:46새로 당 지도부가 선출이 되면 이제 잔여 임기만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07:52그 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 좀 풀기 어려운 고차원의 어떤 수확 같은 것이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07:58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주장한 우재준 최고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8:03들어보시죠.
08:06원칙론적으로 맞다는 건 알아요.
08:07저도 그 정도 기본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닙니다.
08:10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이제 전체 발언으로 또 해야 될 필요가 있는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8:16제가 선거 전에는 최대한 자중했습니다.
08:18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또 때로는 싸워야 한다는 거예요.
08:21싸워야 할 순간에 싸우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08:23저는 다만 그래서 선관위 사퇴라는 게 일정 부분은 이해도 가요.
08:28이게 급박한 일이란 게 이해도 가요.
08:29그래서 제가 오늘 제안한 겁니다.
08:31그럼 좋다. 선관위 사퇴에 대해 총력을 당할 테니까
08:33대신에 이거 끝나면 그러면 사퇴한다는 약속이라도 하라.
08:36그러면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
08:39이에 대해서 조강환 최고, 장동영 대표와 가까운 인물이죠.
08:44계속해서 외교라며 우재준 최고를 비난합니다.
08:51들어보시죠.
08:54외교하시는 분들.
08:55본인이 사퇴하면 돼요.
08:56그게 진정성이 있는 거예요.
08:58민주당의 이현주 최고위원 그냥 딱 사퇴했잖아요.
09:01그런데 네가 사퇴하면 나도 사퇴할 게 아니에요.
09:04그거는 예의도 아니고 철없다.
09:06별로 그렇게 썩 바람직하지 않은 그런 정치 행태를 보이고 있는 거죠.
09:11지방선거가 2018년 동일한 조건에 치른 선거에 비해서는
09:15그래도 우리가 성공했다라기보다는 그래도 최선의 방어를 했다.
09:20그런데 대표대로 마냥 다른 대안 제시도 없이 물러나라고 그러는 거예요.
09:25그러면 도대체 무슨 논리와 명분으로 물러나라고 하는 거냐라는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09:31진짜 명분이 없어요.
09:34조강한 최고는 우재준 최고를 외계인 취급했습니다.
09:38지난번에는 철부지 취급했습니다.
09:39들어보시죠.
09:43우리 장동혁 대표님을 좋아하는 그런 당원들 많다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
09:48그렇다면 차라리 다시 우리가 전당대회를 열어서
09:51재선거를 통해서 다시 출마를 하셔서 다시 평가를 받으셔야 됩니다.
09:56그래야지만 불만이 있는 당원들도 승복하고
09:58우리가 다시 하나 되어서 갈 수 있습니다.
10:01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10:03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10:05그리고 다음 지도부를 위해서 미래를 열어줬으면 좋겠습니다.
10:08이상입니다.
10:13역시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 같습니다.
10:22아니 철없는 소리도 아니요?
10:24아니 철없는 소리도 아니요?
10:29논쟁은 이따가 합시다.
10:32그리고 단둘이 조용히 합시다.
11:02거의 1대1 매치 수준인데 이 정도면.
11:03낫죠.
11:04그래도 철구진은 사람 취급은 해주는 거잖아요.
11:07외계인이란 말이 보통 뛰어난 능력이나 특이한 사람한테 할 수 있는 말이니까.
11:11그래도 받아들인 입장에서는 나을 것 같긴 하고요.
11:14그런데 지난번 조강환 최고의 말에는 전혀 공감이 되지 않았는데
11:17이번에 어제 있었던 조강환 최고의 말에는 조금 공감 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11:22사실 우재윤 최고가 계속 모두 사퇴하자 아니면 성관위 사퇴가 마침 가을에는 사퇴하자는 얘기를 하는데
11:28사실 이미 충분히 지도부 사퇴에 대한 의사를 표시했는데도
11:32또 공개적인 최고위원회 자리에서 저런 얘기를 했다는 것은 조금 의아하긴 합니다.
11:37마치 이제 어쨌든 공개석상에서 이런 얘기를 함으로써
11:40본인이 더 주목받고 싶어서 그러시는 게 아닌가.
11:43아니면 또 본인이 약간 지금 반 장동혁에 대해서 어느 정도 청년 주자로서의 모습을 좀 부각시키기 위해서
11:50저는 공개석상에서 저렇게 장동혁 대표를 공격하는 게 아닌가.
11:54이런 좀 개인적인 의도가 있는 게 아닌지 의심은 되는 상황이긴 하고요.
11:58뭐 그런 면에 있어서 지난번에 철없다는 발언이 너무 세서 그런지
12:02이번에 외계어라는 표현 자체는 오히려 굉장히 점잖게 들리더라고요.
12:06네. 당 안팎에서는 과연 어느 쪽이 외계인이냐라는 질문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12:12버티는 장동혁 대표냐 아니면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를 요구하는 의원들이냐.
12:18누가 외계인일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2:21그 가운데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은 개파를 초월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12:25들어보시죠.
12:27국민들이 원하는 제도로 된 당의 노선, 스탠스를 취하지 않는
12:32장동혁 대표에 대한 심판론이 되고 말았다는 그 점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12:37많은 지역에서 결과로서 나타난 부분에서 책임지고 울렀었으면 좋겠다.
12:41그런 의미에서 사퇴를 촉구를 했고 만약에 사퇴를 하지 않는다면 과거 어느 당의 모 대표처럼 찌질이 소리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제가
12:48경고를 드렸습니다.
12:50전국제 선거 표현을 계속 쓰시는데 그렇게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의원들 비판이 있었습니다.
12:59과연 장동혁 대표 사퇴에 대해서는 의원들이 한 몇 퍼센트나 압박을 하고 있는 걸까요.
13:04배윤진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13:07저는 70, 80%보다 오히려 더 압도적으로 절대 다수가 장 대표의 사퇴를 지금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고요.
13:17이거는 장동혁 개인에 대한 호불호의 문제는 아닙니다.
13:21저희가 역대 어느 정당도 선거 결과에서 패배한 이후에 지도부가 책임을 지지 않은 지도부가 없어요.
13:29처음 보는 철면피 같은 장면들인 거죠.
13:33당대표가 원하는 거는 단순 지금 있는 후보들 가지고 투표만 다시 하는 게 아니라 공천 과정부터 선거 절차 자체를 다시 하자는
13:40걸 원하는 거다.
13:41제 투표와 제 선거는 엄연히 다른 얘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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