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수도권 상황도 알아보겠습니다. 출근길 오늘 상당히 많은 비로 혼란도 꽤 컸거든요.
00:06정경은 기자, 출근길 땐 비 많이 왔어요. 퇴근길은 어떻습니까?
00:11네, 제가 서 있는 이곳 광화문에 비롯해 서울 수도권은 비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00:19이른 새벽부터 수도권에 쏟아진 장마비는 출근 시간을 지나 점차 잦아들었는데요.
00:24오늘 아침 수도권 출근길 시간당 최대 20에서 30mm의 비가 내려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00:34아침에 버스 타러 나왔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가지고 머리가 다 젖을 정도로 와서
00:43평소보다 좀 일찍 출발했는데도 지하철에도 사람이 너무 많고 장마를 계속 이럴 것 같아서 좀 걱정돼요.
00:51우산을 잘 써봐도 바지 등 옷이 다 젖을 수밖에 없고
00:56버스와 지하철에는 우산을 든 사람들도 평소보다 더 붐볐습니다.
01:02출근이 한창인 시간 서울 지하철 1호선이 단전돼 열차가 멈춰서기도 했는데요.
01:08현재 신이문역부터 창동역 구간 전차선 정전으로 시청 방면 지연 운행되고 있습니다.
01:18열차 운행은 2시간 20분 만에 복구됐지만 대체 교통편을 찾으려는 시민들이 한 번에 몰려 곳곳이 붐볐습니다.
01:28코레일은 정전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1:30수도권에도 오늘밤부터 모레 오전까지 50에서 100mm의 강한 비가 예고돼 있습니다.
01:37또다시 내일 출근길 대란이 우려됩니다.
01:41우산을 꼭 챙기시고요.
01:43특히 기상청은 경기 이천, 안성 등 남동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01:51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0광화문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