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오늘 밤 상황 걱정이 되는데요. 지금은 어떤지 퇴근길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0:05유지훈 기자, 서울도 비가 시작이 됐죠?
00:10네, 그렇습니다. 보시다시피 쏟아지는 비에 시민들의 퇴근길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00:15제가 나와 있는 이곳 광화문도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00:19오늘 밤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장대비가 예보되면서 시민들은 걱정이 앞섭니다.
00:36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비상청은 당부했습니다.
00:42조금 전 행정안전부도 안전문자를 보내왔습니다.
00:45침수 우려가 있는 하천 주변, 지하차도 접근을 삼가고 산사태 우려가 있으면 대피하라고 했고
00:50또 강풍으로 낙하물 위험이 있는 큰 공사장은 피하고 간판을 고정하는 등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00:58아직 서울에 통제종인 하천은 없지만 밤사이 비가 많이 오면 하천 수위가 높아져 통제가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01:05집중호우성 장맛비에 강풍까지 불 수 있어 오늘 밤이 고비라는 건데요.
01:10하천 접근은 삼가고 일찍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01:13지금까지 광화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1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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