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장동혁, 원외 당권파 만나 첫 지선 평가
지선 패배 한 달 만에 '지선 평가'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는 논의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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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네, 국민의 내부 상황도 한편 살펴보겠습니다.
00:04최근 공개되는 메시지마다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던 국민의힘의 투톱 장동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연인틀 함께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00:14오늘은 보완수사권 토론회에 참석을 했는데요. 그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0:38오히려 지금 필요한 것은 경찰 개혁이라는 답을 얻게 됩니다.
00:43단 한 명의 억울한 국민도 챙기지 않도록 민주당의 사법 파괴에 끝까지 말씀드렸습니다.
00:53사퇴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히다 보니까 대표 거취 논란은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상황인 것 같긴 합니다.
01:01장동영 대표는 이틀째 당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01:05비공개로 이런 일정했던 것도 알려졌습니다.
01:07그제 있었다라고 하는데 지방선거 패배와 관련해서 원회의 당협위원장들과 좀 만났다라고 하네요.
01:14성지윤 부대변인님, 보니까 여기 본인을 좀 지지하는 당권파 원회의 당협위원장들 중심인 것 같더라고요.
01:20그러니까 장동영 대표가 지금 보이고 있는 행보는 본인에게 좀 쓴소리하는 사람들은 잘 안 만나러 다니고
01:26그리고 본인에게 좀 좋은 소리를 해주는 사람들만 만나러 다니고
01:29또 장외투쟁 거기 가서 뭔가 이 참조권 관련 문제 역시나 거기서도 장동영을 연호해주는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고
01:36그런 걸로 봤을 때 이거야말로 본인에게 좀 불편한 소리를 하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는 지도자의 모습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우 부적절하다고
01:45보고요.
01:46심지어 지금 장동영 대표는 본인에 대한 거치논이 계속 저는 아직 끝나지 않은 거라고 보거든요.
01:50물론 지금 거치를 주장하는 거치에 대해서 계속 뭔가 내려와야 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물리적으로 이거를 끌어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보니까
01:58그런 것들 때문에 좀 멈춰있을 뿐이지 사실 장동영 리더십은 많이 상실된 상태다.
02:03그렇기 때문에 사실 장동영 대표를 지지하지 않는 한동훈 계획 의원이라든지 아니면 오세훈 시장이라든지
02:09아니면 이런 분들이 계속해서 뭔가 목소리를 키워가는 것 자체가
02:12장동영 리더십으로는 지금 국민의힘을 이끌 수 없다라는 걸 저는 안증하는 걸로 보는데
02:16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본인의 문제점이 뭔지를 찾아다닌다기보다는
02:20본인들을 그냥 본인에 대해서 계속 좋은 소리 해주는 사람만 찾아다니면
02:24저는 그러면 장동영 대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2:29어제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에 잡힌 의원총의 입장 모습도요.
02:33장동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약간 대조적이었습니다.
02:38장 대표는 저렇게 임의자 의원과 인사를 하고 악수를 잠깐 나눈 뒤에
02:42곧바로 자리에 가서 앉았고요.
02:45점정식 원내대표는 앉아있는 의원들 다 찾아다니면서 저렇게 인사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
02:50원내대표와 당대표의 차이인 건지
02:53윤기찬 부위원장님 두 사람의 소통 스타일이 좀 다른 건가요?
02:57어떻게 해석을 하면 좋을까요?
02:58글쎄요. 불편함이 있겠죠. 아무래도.
03:01왜냐하면 그 불편함이라는 것은 장동영 대표의 작용이 먼저가 아니고
03:07먼저 다른 분들이 장동영 대표에 대해서 일단 사퇴하라는 것은 불편하게 들리겠죠.
03:11사퇴가 정당한 지역을 떠나서 거기에 대한 반작용이 저런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 같고
03:17장동영 대표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지만
03:20그중에 일부는 당에 도움이 되는 활동도 있고
03:23또 일부는 장동영 대표 본인 정치 행무에 도움이 되는 것들도 있어요.
03:28그런데 누구나 다 본인이 좋아하는 방법
03:31그 좋아함이라는 것은 자기 앞날에 도움이 되는 방법도 좋아하는 거고
03:35그다음에 현재 듣기 좋은 것을 추구하는 것도 본인이 정치 앞날에 도움이 된다면 추구하는 거겠죠.
03:42그럼 본인이 정치 일정을 본인이 평가받는 것을 본인이 행하는 거예요.
03:47거기에 대해서 나중에 정치적인 책임이 따르겠죠.
03:49그렇게 따지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번에 국무회의 때
03:53그때 오세훈 서울시장의 말씀을 안 듣는 것도 쓴소리 안 듣는 거잖아요.
03:57그럼 뭐 좋은가요? 그것도?
03:58똑같은 평가 대상이 돼야 되는 거죠.
04:00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집중 조명받는 것이 장동영 대표는 불편하겠죠. 아무래도.
04:05다만 당내의 상황이라는 것이 의원들만이 당내 인사가 아닙니다.
04:10당에는 당원들도 있고 또 국민적 눈초리도 있는 거기 때문에
04:14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하는지는 본인들이 판단해서 하는 거예요.
04:18그러니까 본인들 판단에 따른 행보에 대해서 책임은 돌아오는 거죠.
04:23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24네. 친한계에서 이런 말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04:28사실상 지금 당은 정점식 원톱, 장도혁 대표 의사는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다.
04:34이런 말이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04:36이동학 최고위원님, 이런 얘기를 하는 의원들이 일부 있다 보니까
04:40그게 의총장 안에서도 조금 드러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4:45계속 흔들기는 될 겁니다. 그런데 지금 뚜렷한 수단이 없습니다.
04:49더더군다나 원내대표 선거에서 정점식 원내대표께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잖아요, 의원들의.
04:56그리고 당이 이렇게 분란적 성격으로 가면 안 된다.
04:59그래서 어느 한쪽으로는 정리를 해야 된다.
05:01그러한 의미가 실제로는 장동혁 대표가 지금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05:06그 방향은 안 되고 건강한 보수의 방향으로 가야 된다라고 하는 의미를 내포하는 것으로
05:12대부분 다 해석을 했었을 겁니다.
05:13그런데 지금 정점식 원내대표가 하고 있는 행동은 뭔가 계속 할 것처럼 하지만 실제로 뭔가 하지 않는 행동은 계속 뒤로 뒤처지고
05:24있는.
05:24그래서 실제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고 있지 않은 그런 상태거든요.
05:27그래서 현실 자체가 계속해서 연장되고 있는 거예요.
05:30그래서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고 기대도 희망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 계속 끊어지는 형태의 모습들이 나타나게 될 건데
05:37그럼에도 불구하고 친 한동훈계라 불리는 의원들은 아마 저 흔들기를 계속 할 겁니다.
05:43왜냐하면 이게 중간에 끊어지게 되면 실제로 사람들이 그냥 장동혁 체제로 가는가 보다.
05:49이렇게 생각해서 더 체제가 강화될 수가 있거든요.
05:52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장동혁 체제는 잘못됐어.
05:55그리고 실제로는 잘못됐기도 하지만 그러한 부분들을 계속해서 환기시켜주는 역할.
06:00이런 것들을 아마 한지아 의원처럼 저런 발언들은 지속적으로 나오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04네. 사퇴하지 않겠다는 장동혁 대표의 뜻은 아주 확고합니다.
06:09어제도 이런 얘기를 꺼냈습니다.
06:13결국 국민의힘이 무엇을 위해서 싸워야 되냐.
06:18그리고 어떤 혁신 방안을 가지고 있느냐.
06:21제가 지금 우리 지도부에 있는 분들과 최근에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06:27머지않은 시간에 제가 고민한 것들을 국민들께 발표하는 시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6:34네. 당이 어떻게 혁신할지 곧 발표를 할 거다.
06:39이런 예고를 했고요.
06:41원회 당협위원장들을 만난 것도 지방선거 평가였다고 하니까 당대표로서의 역할을 다 수행하겠다라는 것 같습니다.
06:47이현정 의원님.
06:48네.
06:49당의 혁신 방안을 곧 발표하겠다.
06:51이렇게 예고를 했는데요.
06:52어떤 내용들이 좀 담길 것 같으세요?
06:54곧 사퇴 발표할까요?
06:56제가 볼 때는 지금 국민의힘의 가장 중요한 혁신은 아마 본인이 책임을 지는 것일 텐데.
07:01그거 말고 사실은 아무리 혁신한다고 해봤자 결국은 뭐 전화가 될 때는 별로 그렇게 국민적인 지지를 받지 못할 것 같습니다.
07:10그리고 선거 평가를 하면서 왜 본인들 뭐 몇 명만 모여서 평가를 하죠?
07:15예전에 선거 총선 끝났을 때는 백서도 만든다고 그러고 뭐 했지 않습니까?
07:20당에서 정식으로 이렇게 평가를 해야 될 텐데 몇 명이 저 식당에 모여서 무슨 평가를 해요?
07:26똑같은 이야기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28그러니까 결국은 저게 자체가 제가 볼 때는 결국 본인을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는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07:34우리가 보통 악풀보다 제일 나쁜 게 무풀이라고 그러잖아요.
07:39무관심이 제일 사실은 힘듭니다.
07:41보통 저렇게 당대표가 앉아 있으면 의원들이 당대표한테 와서라도 인사를 하거든요.
07:47그런데 아무도 인사를 하지 않아요.
07:48또 아는 척도 하지 않습니다.
07:50결국 그게 지금 국민의힘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고 그런 분이 지금 당에 혁신을 한다?
07:55누가 거기에 동의를 하겠습니까?
07:57그리고 더군다나 당원 지금 중심 정당을 만들겠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08:01그럼 예전에 이재명 대통령처럼 당사 1층에다가 당원 조언 만들어서 거기에 모는 분들이 있게 만들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08:10글쎄요.
08:10뭐 결국은 백날 혁신을 이야기를 해봤자 결국 지금 많은 국민들과 많은 언론과 지적하는 게 공통점이 있잖아요.
08:17결국은 혁신의 출발은 책임입니다.
08:20책임을 지지 않는 혁신은 아무 소용이 없을 겁니다.
08:23저 부분은 오해가 있을 것 같은데 저희가 알아보니까 저 부분이 아마 인덕원이라는 안양의 수도권에 원회당의 면장 공부 모임이 있나 봐요.
08:33아까 그제 만났던 모임이요?
08:35수십 명 모임이 있는데 거기에 당대표를 초대한 거고 본인들이 저걸 주제로 토론을 한 거죠.
08:41저게 많은 분들이 또 참여 안 한 분도 있어요.
08:43그러니까 당대표가 주관해서 마치 저 모임을 열었는데 몇 명 안 오고 끼리끼리 모였다 이렇게 볼 건 아니에요.
08:50저분들이 모임을 결성을 했고 초대했다 이런 설명이셨습니다.
08:55정점식 원내대표는 장대표와 함께 오늘 오전 토론회에 참석한 이후에 유튜브 방송에 출연을 했는데요.
09:02장대표 거취에 대해서 의견 수렴이 쉽지 않다면서도 방향성을 정하긴 해야 된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09:09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지도부가 거취 결단을 해야 된다라는 의견을 밝히시는 분도 있고
09:17대여투쟁에 집중해야 될 때다 라는 의견을 제시하는 분도 있습니다.
09:23쉽게 의견이 참 모아지지가 않네요.
09:26대체적인 의견이 어쨌든 이 소위 갈증 상황이 오래 가서는 안 된다고
09:33어찌 됐든 빨리 다음 스텝으로 갈 방향성이 정해져야 되는가 아니냐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는 거죠.
09:47네 오늘 문화일보 유튜브 방송에 출연을 했는데요.
09:51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9:52의견 수렴이 쉽지는 않은데 갈등이 오래 가서 안 된다는 데는 의견이 일치한다.
09:56이런 얘기를 하고 있네요.
09:58성치윤 부대변인님.
10:00그런데 대표직 그냥 유지해도 된다라고 했으면 결론이 빨리 났을 텐데
10:04어쨌든 사퇴를 해야 된다는 의견도 꽤 많다는 취지로 해석이 되잖아요.
10:08그렇죠.
10:08그런 의견이 많긴 합니다만
10:10전 정정식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나서는
10:12아 장도혁 대표 그냥 가겠구나.
10:14임기를 그냥 채울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17당분간은 가겠구나.
10:18그러니까 정정식 원내대표와 투톱 갈등설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왔었습니다만
10:23저는 정정식 원내대표가 약간 역할 다른 투트랙으로 가는 것일 뿐이지
10:27장도혁 지도부의 거취를 직접적으로 논한다거나
10:31그것을 의견을 반영해서 본인의 입으로 사퇴하시오라는 얘기를 한다거나
10:35이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봤습니다.
10:37그런데 오늘 발언을 보니까 이런저런 다양한 의견이 있다.
10:41그런데 모두가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10:43이걸 계속 논쟁을 계속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10:45그 말은 뭐냐 하면 결국 물리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방법.
10:48제가 아까 말한 것처럼 장도혁 대표가 버티는 한
10:51이걸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10:52그러면 계속 사퇴하는 분들도 결국은 목소리 이런 논쟁을 그만 내고
10:56거치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되 다른 거에 대한 비판을 하라라는 쪽으로 선회하는
11:01그런 쪽으로 좀 중재하는 얘기를 하지 않을까.
11:03결국 그래서 장도혁 대표가 뭐 다양한 이야기들 여의도에서 나오잖아요.
11:06내년 2월쯤 본인이 적당한 때에 사퇴할 것이다.
11:09뭐 이런 얘기도 나오는 것처럼
11:10일단은 올해 안에 뭔가 장도혁 대표를 끌어내리는 것에 대해서는
11:14정정식 원내대표도 그건 불가능하다는 저는 선언을 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11:17네. 오늘 조선일보에서 이런 개파, 당권파가 분화하고 있다라는 구도를 좀 그렸는데
11:23최측근 찐장이라고 표현을 하고요.
11:27뉴장 새롭게 등장한 대표를 옹호하는 인물들이 좀 있습니다.
11:30그리고 멀어진 인물로는 김대식 의원이 최근에 한동훈 의원과 꽤 가깝게 지내시는 것 같은데
11:35멀장이라는 표현을 쓰고요.
11:37침묵하는 다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11:39이게 아마 의견 수렴을 결정을 좀 어렵게 하는 게 아닐까 싶거든요.
11:43윤기찬 부위원장님. 대구, 경북 지역 의원들이 꽤 많은데 다수를 차지하는데
11:48중진이나 TK 의원들이 좀 일단은 좀 지켜보자 이런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11:53아무래도 그런 상황인 것 같죠. 당내 정리가 안 된 상황이고
11:56저는 분류는 큰 의미가 없다고 봐요.
12:00왜냐하면 그 외에가 실제 의원들 중에 어느 분이 친장이고
12:05어느 분이 멀장이고 어느 분이 친한이고 이런 것들은 의원들끼리 사이에서의 어떤 분류고
12:11실제 장동영 대표가 저렇게 힘을 얻고 있는 부분은 의원들의 다수가 아니에요.
12:16본인을 지지하는 의원들의 다수가 아니고 당원들의 분포라고 봅니다.
12:20따라서 당원들의 분포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 한
12:23예전의 그런 기준으로 의원들 다수 소수를 나눠서 누가 대다수다.
12:30그러니까 가장 큰 지분을 갖고 있다.
12:32이렇게 평가하는 시대는 지났어요.
12:34민주당도 보시면 의원들의 숫자를 떠나서 실제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를 통해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부분도
12:41그런 정치 환경의 변화인 거고
12:44따라서 저 부분은 중점은 TK의 관망에 있었겠지만
12:47어쨌든 의원들의 다수가 지지세의 전부를 평가하는 기준은 아닌 시대가 됐다.
12:53이렇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