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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구속 강력팀장 오늘 검찰 송치

강력팀장 "윗선에서 스토킹·살인 연결 말라 지시"

전 광산경찰서장·형사과장 직권남용 피의자 입건

"수사 경찰-피의자 부친 간 12차례 통화 확인"

"성폭행 목적 입증할 CCTV 보고서 조작·삭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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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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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 관련해서 지금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0:04경찰 특수단의 중간 발표가 오늘 있었고요.
00:08구속된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오늘 검찰의 송치가 됩니다.
00:14강력팀장의 폭로도 지금 속보로 들어왔는데
00:17윗선에서 스토킹, 살인을 연결 말라 이렇게 지시를 했다.
00:23그러니까 본인이 판단한 게 아니라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
00:26그 윗선이 어딘지는 지금 정확하게 나오지 않고 있는데
00:29윗선에서 지시를 했다라는 폭로를 했다는 속보도 들어왔습니다.
00:36그리고 전 광산경찰서장 형사과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피의자 입건했다라는 속보도 들어왔고요.
00:45그리고 수사경찰과 장윤기 부친 간에 12차례 통화를 확인했다라는 내용도 포함이 됐습니다.
00:53그리고 성폭행 목적을 입증할 CCTV 보고서가 조작되거나 삭제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점도 확인이 됐습니다.
01:03그러니까 단순 살인이냐 아니면 성폭행을 목적으로 했던 살인이냐 이 부분을 판단하는 것이 상당히 좀 주요했고요.
01:12그리고 장윤기 부친이 증거인멸하는 것을 광산경찰서 팀장이 도왔다.
01:19이런 의혹이 지금 일고 있는 상황인데요.
01:22오늘 구속된 강력팀장이 검찰로 송치가 되는데 강력팀장이 이런 폭로를 했습니다.
01:29윗선에서 스토킹과 살인을 연결하지 말아라.
01:32이런 지시가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01:35잠시 뒤에 더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오는 대로 다시 한번 정리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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