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과 경남 지역에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3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고 하는데요.
00:07현장에 YTN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명준 기자.
00:12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4연휴를 앞두고 있는데요. 해수욕장 찾는 피서객이 많습니까?
00:20네,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햇볕은 점차 약해지고 있고 시원한 바닷바람도 불고 있습니다.
00:26해수욕장을 찾는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가족이나 친구, 연인끼리 바다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거나
00:34바다에 들어가 물장구를 치며 본격적으로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이고요.
00:40가벼운 옷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피서객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00:45피서객 말 들어보겠습니다.
01:03부산 지역 해수욕장은 지난달 26일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 등을 시작으로 잇따라 개장했습니다.
01:10높은 기온과 달리 해운대 바다 수온은 18도가량으로 아직 차가운 편인데요.
01:157월 말이면 바닷물 온도가 23에서 25도까지 올라 해수욕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출 걸로 보입니다.
01:21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의 더위는 잠시 누그러지는 모양새입니다.
01:26잠시 뒤인 오후 6시를 기해 부산과 울산, 경남 대부분 지역에 내려져 있던 폭염주의보가 해제됩니다.
01:32열대야 주의보는 조금 전인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01:36더위의 기세는 한풀 꺾이지만 기온은 여전히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은 만큼
01:40해수욕장을 찾는 발걸음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인데요.
01:44부산시는 올여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01:48해수욕장 8곳에 안전관리 인력 420여 명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01:53지금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YTN 김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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