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거라는 얘기가 다시 계속 나오고 있죠.
00:05실제로 최근 미군이 이란의 기갑여단 두 곳을 맹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상군 투입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옵니다.
00:14이서영 기자입니다.
00:17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을 마무리 짓기 위해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24미국 인터넷 매체 엑시오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가 벤스 부통령, 루비오 국무장관 등 참모들과 호르무즈 해업에 국한된 군사 작전을 확장해
00:35대규모 공세를 펴는 방안을 긴급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00:40월스트리트저널은 이와 관련해 공습 강화와 지하 핵시설 폭격 그리고 호르무즈 해업 인근 지상군 투입 방안이 검토됐다고 전했습니다.
00:48지상군이 투입된다면 가장 유력한 곳은 이란 원유 수출의 90%를 담당하는 하르그 섬입니다.
00:56트럼프는 최근 인터뷰에서 지상군 투입 여부에 말을 아끼면서도 가능성을 닿진 않았습니다.
01:08미군은 최근 이례적으로 이란의 내륙 기가 벼단 두 곳을 집중 공습했습니다.
01:13미 전쟁 연구소는 대부분의 공습이 이란 남부 해안에 집중됐다는 점에서 내륙의 기가 벼단 공습은 주목할 만한 대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23기가 벼단은 전차와 장갑차를 운용하는 지상전 핵심 전력입니다.
01:29이 때문에 지상군 투입에 앞서 이란의 지상전력을 무력화하려는 사전 작업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43채널A 뉴스 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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