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후보의 출마가 가능해 이게 공정이냐 청년 민주당 정치인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00:0760대 80학번 60년대 생을 지칭하는 686에만 왜 너그럽냐는 건데요.
00:134년 전 청년 후보에겐 입당 조건 6개월을 채우지 못했다며 출마를 불허해놓고 왜 이번에만 특혜를 주냐는 반발입니다.
00:21법적 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주연 기자입니다.
00:26당대표 선거 출사표를 던진 36세 김보미 전 강진구 의원.
00:32송영길 의원과 김용전 부원장의 전당대회 출마가 예외적으로 허용되자 이게 공정입니까라는 반발 성명서를 냈습니다.
00:42청년 박지현은 안 되고 686 송영길은 되냐며 자격 안 되는 면접자를 위해 기준을 바꾼 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51지난 2022년 전당대회 당시 입당 6개월 미만 규정에 걸려 서류조차 접수하지 못했던 당시 26세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
01:04겁니다.
01:04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이 소중한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이지만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한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
01:20당사자인 박 전 위원장도 청년은 안 되고 686은 된다는 불공정 정당을 선포한 날이라고 반발했습니다.
01:30곧 퇴장해야 할 686에게는 한없이 너그럽고 앞날이 창창한 미래세대는 칼날처럼 쳐내는 이중잣대 앞에 깊은 참담함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01:41민주당 관계자는 송영길 의원의 경우 복당이 된 사례이기 때문에 6개월 규정 적용 예외가 가능하다며 박 전 위원장 사례와는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01:54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2:11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