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리포트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00:03후보자도 문과냐? 또 나온 문과.
00:06정작 부동산 문제는 이 사람한테 물어봤어야 했는데 말이죠.
00:12오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도 오늘 있었습니다.
00:18홍지선 후보자도 마찬가지로 작년에 시세 차익을 노리고 아파트를 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00:28공지생활 30년 하면서 한 10년 정도 제외하고 한 20년 동안은 무주택으로 전세를 살아왔습니다.
00:39전세를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게 2년, 4년마다 옮기는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옮기는 게 너무 힘들었던 상황이고요.
00:49본인만 그런 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마찬가지인데 말입니다.
00:52일단 홍지선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시절 그 역점 사업이었던 경기도 기본주택을 설계한 인물입니다.
01:00그러다가 어제 김승원 후보자의 많이 회자된 그 단어, 문과가 또 등장합니다.
01:10지방공무원 2급에서 차관으로 봐서 승진한 건 최초의 사례 같아요.
01:14초고속 승진에 대해서 국민적 시각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01:19정말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라는 평가, 그것이 이유가 되든지
01:23아니면 소위 말해서 경기도 공무원으로 거치면서 이재명 지사와 인연을 통해서 갑자기 벼락출세한 경기라인 인사.
01:32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점수를 준다면 몇 점 정도 주실 수 있습니까?
01:39그걸 제가 후보자님 입장에서 그렇게 답변을 드리는 거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01:44후보자님 문과세요? 어제 김승원 후보자 문과라서 답을 못한다고 하는데
01:48이게 문과이니까 따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평가를 못하십니까?
01:52결국 야당은 청와대에 있는 김현지 실장 얘기까지 거론합니다.
01:58이런 말도 안 되는, 말도 안 되는 공격을 해대는 국민의힘 의원님들에게 제가 정말 한심하다 못해
02:08정말 분노를, 분노를, 분노를 표할 수가 없습니다.
02:14왜 후보자에게 이런 더러운 프레임을 씌웁니까?
02:18문 의원님, 김여지 시장할 때 적극 이재명 대통령 아니면 장관 후보자 옹호하라고 오더받으셨어요?
02:28일단 이렇게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 용혜인 의원의 자진 사퇴 이후에
02:33장관 후보자 5명에 대한 국회의 인사청문회는 오늘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02:38그렇습니다.
02:39그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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