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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野 집단 퇴장에도… 與 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 강행
국힘 "김승원 의혹 해소 안 돼…임명 철회하라"
"김승원 임명 강행, 李 공소취소 목적" 野 반발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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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는 저희 도시구쇼에서 우리 국민들은 김승원 후보자의 법무장관 임명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할까와 관련된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전격 공개해드렸습니다.
00:11과반 이상이 반대였고 찬성보다 두 배 많은 반대 여론이 있었습니다.
00:16오늘은 그런데도 불구하고 청와대와 여권이 임명을 강행하는 분위기가 많다라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00:23어제 법사위의 대화장면 한번 들어보시죠.
00:27일방적으로 이렇게 안건을 상정하고 밀어붙이려는 이 민주당의 시도에 대해서 우리는 결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00:34위원회는 임명 동의안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00:40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00:42무슨 그게 무슨 말이에요.
00:44대통령 기자회견을 하니까 오늘로 잡았다.
00:47앞에 하려고 한 거 아니에요.
00:49무슨 소리예요.
00:51청문회가 끝나고 나면 당일 또는 그 다음 날이라도 채택하자.
00:56그런데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00:58어제는 뭐 했습니까.
01:00형사수송법.
01:01거짓말 하니까.
01:02이런 날까지 거짓말 하니까.
01:03저 과장에서 오늘 하나 얻어오는 거 아닙니까.
01:06뭘 뻔합니까.
01:08거짓말 탐지기라도 할래요 저랑.
01:11이 사람.
01:13거짓말 탐지기라도 같이 들어가서 할래요.
01:17이런 식으로 합니까.olutions.
01:37야당에서는
01:38기습.
01:40여당의 기습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다라고 반발하며 결국 야당 의원들의 항의성 퇴장 속에서 청문보고서를 여당이 강행했습니다.
01:52들어왔듯이 야당에서는 청와대와 일정을 다 짠 채 오도받고 한 건 아니냐라는 의혹도 제기됐고요.
01:59서영기 법사위원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거짓말이다라고 반발하는 모습도 전해드렸습니다.
02:06김구식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2:09마침 또 공교롭게 잠시 후 대통령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는데 딱 그 직전에 인사청문보고서가 청와대에 올라간 셈이에요?
02:19이례적인 모습인 게 뭐냐면 보통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에 반대하는 후보자를 하더라도 절차는 되게 밟은 게 어떻게 하냐면
02:27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되면 대통령이 그 기간을 기다렸다가 재송부 요청을 해요.
02:33재송부 요청을 하고 그러면 또 기간이 있습니다.
02:35그 기간이 지난 다음에 대통령이 그래도 나 임명해야 되겠다 하면 임명을 하는 절차였거든요.
02:41지금까지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 때 야당에 반대하는 논란이 있었던 후보자에 대해서도 그런 프로세스를 밟았습니다.
02:48그래서 저도 이번에는 인사청문회 끝났으니까 김승원 후보자는 밀어붙일 거라고 다들 알지만
02:53이렇게 속전속결로 그러니까 여야가 인사청문보고서 합의가 불발되면 대부분 재송부를 대통령이 다시 요청하고
03:03그 기간이 지난 다음에 대통령이 임명하는 최소한의 요식 절차를 포기한 거잖아요.
03:09그러니까 야당에서는 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
03:12어차피 임명한다 치더라도 그동안에 했던 관행이나 절차도 안 밟고 그냥 밀어붙인 거라고
03:17짜고 치는 거 아니냐.
03:18반발하는 거고.
03:19그러나 저는 모르겠습니다.
03:21민주당 여기 우리 김기표님 해명을 해주시겠지만 대통령이나 민주당 입장에서는 제 생각은 이렇게 생각해요.
03:28어차피 창피한 거 빨리 창피하고 지나가자.
03:30이런 것 같아요.
03:31이런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창피한 건 순간이다.
03:35얼른 두드려 맞고 지나가자.
03:36이런 거였던 것 같아요.
03:38왜냐하면 김승훈 후보자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거의 여론조사 같은 경우를 보면
03:42과반 이상이 반대하는 여론이 높은데
03:45그러고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임명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지 않습니까.
03:49그러면 절차 발바만 해서 언제 또 2주 지나고 또 하겠습니까.
03:52그 사이에 계속 또 기사들이 나올 텐데.
03:55그러니까 어차피 창피한 거 말리 쏘나기 맞고 지나가자.
03:59저는 그런 심사 내에서 밀어붙인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4:01네. 김구식 교수님 주장입니다.
04:03그렇다면 또 민주당의 법사위원 김기표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4:06네. 인사청문 보고서가 여야가 합의해서 채택이 되면 그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일 겁니다.
04:14그런데 이번에 김승훈 후보자의 인사청문 과정을 보면 조금 지나치게 인사청문회가 이렇게 돼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무리한 측면이 좀 있었죠.
04:25우선 첫 번째로 한동훈 의원이 굉장히 자극적인 내용 그리고 녹취록이라고 하면서 국민들께 제시한 것은 사실 검찰에서 다 수사가 된 내용을
04:37일부 자극적인 내용을 조금 그것도 짜깊게 해서 했다는 것이 다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04:43그런 것을 다 감안하고서 다른 더 강력한 증거들이 있기 때문에 검찰에서 사실상 저는 무혐의성 처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기소유의 처분을 했거든요.
04:55만약에 그게 객관적으로 국민들께 알려지려면 그 수사 기록에 있는 다른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 제시했던 자극적인 것을 넘어서는 다른 증거들도 제시를
05:06하고 국민들께 판단을 받아야 되는 사안이었습니다.
05:09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어떤 그런 짜깊게 한 자료를 국민들께 제시하고 그것을 먼저 이렇게 인식을 심어준 다음에 한 청문회였거든요.
05:20그것이 결국 청문회 자리에서 김성훈 후보자가 많은 부분 소명을 했다고 보고요.
05:24그다음에 아내와 아들의 어떤 협동조합 그러니까 발달장애인에서 근무한 그것도 굉장히 비리가 있는 것처럼 했지만 청문회 과정에서 오히려 미담 사례인 것으로
05:36드러난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05:37그래서 애초에 청문회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보여준 것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아니고 그냥 정치적인 공세로 일관한 면이 있습니다.
05:51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또 저희가 사실 이번에 청문회 보고서 채택하는 과정에서 어떤 얘기까지 들었냐면
05:59그러면 김성훈 후보자 때문에 다른 어떤 후보자 그러니까 야당이 위원장인 후보자에 청문 보고서 채택을 하지 않고 아예 회의를 미룰 계획이다라는
06:10얘기까지 들었어요.
06:11그러면 이건 결론을 이미 정해놓고 아무리 협의를 한다고 해도 김성훈 후보자는 안 돼.
06:17내용을 따져보지 않고 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이런 판단을 했고요.
06:20그다음에 무엇보다도 국회 인사청문회 청문 보고서 채택은 청문회 일로부터 3일 내에 하도록 돼 있습니다.
06:27그게 원칙이다.
06:27그래서 그 법을 지키는 것이 어제까지였고 가사 만약에 정말 그걸 어겨서까지 우리가 야당과 협의를 할 상황이었느냐는 것은
06:37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미 야당이 김성훈 후보자는 안 돼 하면서 정치 공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법을 지키면서 할 수밖에
06:43없었다.
06:44이런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06:45하지만 대통령으로서도 부담일 겁니다.
06:48국민들의 반대 여론이 너무 많습니다.
06:50제2의 조국 사태라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06:54어제도 보도해드렸지만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찬반 여론을 보면 반대가 52.1, 과반이 넘어요.
07:00그런데 찬성이 반대랑 비슷비슷한 게 아니라 25.1이에요.
07:05찬성보다 2배 넘는 여론이 반대하고 있다는 겁니다.
07:08그리고 친여 성향이 강한 참여연대조차 장관은 부적절하다라면 임명에 반대한다라는 판단이 이미 나와버렸기 때문에
07:19굉장히 지금 여론의 악화라는 부담 속에서 대통령이 임명 여부를 결정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07:30성치훈 대변인님, 제 주변에서 오랜 민주당 지지자들이 돌직구를 보면서
07:36아니, 김승원 후보자보다 하자 없고 바른 김기표 의원이 본부 장관에 맞지 않냐?
07:44이런 얘기하시는 분도 있던데 여론이 너무 안 좋지 않아요.
07:48임명 강행하나요?
07:50이재명 정부 아직 임기 많이 남았기 때문에 김기표 의원님도 가실 기회가 있지 않을까.
07:55그러니까 김기표 같은 사람 두고 왜 양모 씨 이런 의혹이 있는 김승원 후보자만 고집하냐.
08:02그런 거 아니겠어요?
08:04김승원 후보는 제선이시니까 먼저 좀 기회를 받지 않았을까.
08:08제선?
08:08네.
08:09또 무슨 얘기 하시려고 또.
08:11제선이 먼저 가는, 물론 순서야 없지만 그런 것들을 고려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08:16법사위 간사도 왜 김의겸 의원이 간사냐? 이런 궁금증도 있어요.
08:20그분이 제선이신데요.
08:21아, 제선이라고요?
08:21네, 그래서 네.
08:22김기표 의원 초선밖에 안 돼요?
08:24제선 같은 초선이십니다.
08:26네, 그렇군요.
08:26초선 못한 사람도 있어요.
08:28미안합니다.
08:29지금 약간 분위기가 라방처럼 가고 있는데요.
08:32그게 아니고.
08:33일단 아까 국민의힘 의원분들 퇴장하시면서 말씀하셨던 건들.
08:38그런데 만약에 오늘 했으면요.
08:40오늘 했으면 퇴장 안 하셨을까요?
08:41오늘 했어도 퇴장하셨을걸요?
08:43아마 인사청문회법에 의해서 구조 2항, 3일 이내에 해야 된다.
08:48뭐 목요일날 하든 금요일날 하든 어차피 국민의힘 의원분들은 딱 우리는 반대.
08:52아마 반대, 부적격 의견도 담고 싶지 않아.
08:54그래서 퇴장, 이미 정해놨을 겁니다.
08:56어차피 하루 차이다?
08:57어차피 하루 차이다.
08:58내일하고는 만약에 우리가 어겨가면서, 법을 어겨가면서 다음 주 월요일에 했다고 하면
09:02그래도 안 나가셨을까요?
09:03나가셨을 겁니다.
09:04그렇기 때문에 그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고.
09:07그리고 그러면 기자회견을 앞두고 일부로 통과시켰다.
09:09자, 저는 오히려 기자회견을 앞두고 통과시킨 게 대통령에게는 살짝 더 부담일 거라고 생각해요.
09:15왜냐하면 만약에 통과를 안 된 상태에서 기자회견을 하잖아요.
09:18그럼 국회에서 아직 보고서를 채택 안 한 거라고 알고 있다.
09:21국회에서 민의를 담아서 보고서가 올라오면 그걸 토대로 내가 결정을 하겠다고 하시는 게 더 편하지 않을까요?
09:28지금은 이미 공이 넘어왔습니다.
09:30넘어갔어요.
09:30국회에서 대통령실로 넘어왔기 때문에 지금 그래서 국민의힘 의원분들이 나가면서
09:34기자회견 전에 억지로 한 거 아니냐는 말은 저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요.
09:38어차피 이제 선택은 대통령이 해야 된다.
09:41대통령이 하셔야 되는 겁니다.
09:42저도 그래서 어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리가 아까 봤던 여론조사가
09:46인사청문회 전날과 인사청문회 당일날 있었던 여론조사입니다.
09:50그래서 인사청문회 밤 12시까지 진행이 됐고
09:5312시까지 그래도 나름 후보자가 열심히 해명한 부분에 대해서
09:56그걸 보고 국민들이 판단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거든요.
09:59그 여론조사는 아마 지금 공식적으로 나온 건 없습니다만
10:02청와대는 거의 이런 시기에는 매일 여론조사를 돌리기 때문에
10:06그 여론의 흐름을 봤을 겁니다.
10:08예를 들어 문과라 몰랐다 이 답변이 여론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냐.
10:12그런 건 안 좋은 영향을 줬을 수도 있죠.
10:14그런데 문과라서 모릅니다.
10:16그 다음에 하는 설명은 저 설득력이 있었다고 보거든요.
10:19그래서 문과라서 모릅니다라는 문장을 좀
10:21비전문가라서 모릅니다로 바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10:25어쨌거나 청와대에서 종합적인 여론의 변화들을 보고 결정을 하실 거기 때문에
10:31그러니까 사실 오늘 대통령도 고심 속에서 관련된 입장을 표명할 거고
10:36그러니까 오늘 어떻게 보면 기자회견이 10시로 예정되어 있다가
10:3930분이 좀 연기된 거 아니겠습니까?
10:41아마 심사숙고하는 부분들이 전방위적으로 여러 이슈에 대해서
10:45정말 진정어린 말씀들을 하고 싶으시기 때문에
10:48김포구 관련 건도 그렇기 때문에 30분이 좀 연기가 된 거기 때문에
10:51대통령께서 어떤 아마 저는 임명하실 거로 봅니다만
10:55그래도 국민들께 어떤 설명을 드릴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10:58그런 거를 이따 10시 30분에 좀 봐주시면 좋지 않을까 채널A에서
11:01원래 10시였는데 10시 30분으로 미뤘다
11:04뭔가 고민이 있었을 수도 있다라는 가능성이고
11:08임명을 할까?
11:10아니야 말자
11:12할까? 말까
11:14대통령이 뭐라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어요.
11:16지켜봐야죠.
11:16야당의 목소리를 한번 들어보시죠.
11:19정점식 대표입니다.
11:22김세근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문과 오빠의 눈물 나는 심파극이었습니다.
11:28다수 국민은 물론 친녀 성향의 참여연대까지 반대하는 데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11:35이와 같은 무리소의 원인이 대통령 재판의 공소 취소에 있다는 것은
11:39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11:41지금 정부와 여당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인사폭조를 하고 있습니다.
11:46국민을 향한 선전포고입니다.
11:49언제나 그렇듯이 오만한 권력은 반드시 심판받게 되어 있습니다.
11:54대도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입니다.
11:58무수석 한동훈 의원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2:03민주당이 독약 먹고 자살하는 결과가 될 겁니다.
12:07재냉셀 그 쥐도 토하고 죽을 그 독약의 임상시험 문제가 지금 된다면
12:13민주당 법사위원 위원들이나 그 가족들 그거 먹을 자신 있습니까?
12:19민주당과 청와대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
12:22그 사람들에게 심각한 문제 정도는 뭡니까?
12:26룸사롱 여동생 브로커가 청탁해서 거기 한몫 잡게 해주고 실제로 한몫 잡았죠.
12:32그 과정에서 93명의 시민들이 독약 먹고 많은 주가 등락으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했죠.
12:38이게 법무부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심각하지 않은 문제인 것인지 저는 묻힌 수 있습니다.
12:46김 의원 대변인 현재 야당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국민의 분위기는.
12:50무조건 막아야 한다. 임명을 철회하도록 해야 했다라는 분위기가 상당히 강하게 감지가 되고 있습니다.
12:56왜냐하면 야당 의원들의 퇴장에 대해서 어차피 하루 차이지 오늘 하나 내일 하나 퇴장할 거 아니었나?
13:03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 퇴장의 의미는요. 국민이 퇴장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13:09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반대 여론이 과반이 넘습니다.
13:13그리고 과반이 넘는 여론이 나온 이 여론조사가 여러 가지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13:17그래서 업체별로 다른 것도 아니에요.
13:19전반적으로 국민 정서가 김승원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부적격하다라는 그런 판단을 내린 것이고.
13:27국민 판단은 끝났다?
13:28네. 이미 끝났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야당에서는 국민의 그런
13:33의견을 받들어서 우리가 퇴장까지 불사하면서 막고자 하는 것입니다.
13:38그리고 주요한 이슈들이 해결이 되었다고 보기도 저는 어렵다고 봐요.
13:43왜냐하면 그 배우자분의 아내분의 협동조합 사업 같은 경우에도
13:47그 시설이 용인에 있었을 때는 그 바우처 사업에 전혀 참여를 하지 못했습니다.
13:52그런데 공교롭게도 김승원 후보자의 지역구로 이전을 한 뒤부터는
13:57소방시설 점검에서도 불합격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14:01이것을 점검에 그 기준에 맞출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면서까지
14:05바우처 사업에 통과를 시켜주지 않았습니까?
14:08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이 부분이 특혜일 것이다 라고 지금 의혹을 가지고 있는데
14:12이 부분에 대한 의혹을 전혀 해소하지도 못한 채 이제 눈물을 흘리시니까
14:17그러니까 이 눈물 흘리고 있는 후보자 앞에서 가족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뭔가
14:22악마 아닌가라는 그런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면서 야당 의원들의 이른바 입을 틀어막게 된
14:28그렇게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고 지나가게 된 부분도 있고
14:31그리고 제넨셀의 이 신약에 대해서 어떻게 식약청에서 이렇게 빠르게 허가를
14:37임상허가를 내줬냐에 대한 부분도 아직 사실 구체적인 일에 대해서
14:41우리가 의혹 해소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14:43증인도 한 명도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14:46그리고 자료 제출을 요구했던 것들 중에서 한 60% 정도가 미제출이라고
14:50그렇게 기사들이 보도가 되어 있는데
14:52이러한 많은 부분들을 볼 때 청문회 하루도 사실은 너무 짧은 데다가
14:57국민 여론까지 이렇게 나쁜데 대통령께서 임명을 감행한다?
15:01이것은 야당 입장에서는 반드시 막아야 하는 그런 인사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5:06만약에 대통령이 임명 강행해요
15:08그러면 정정치 원내대표 발언이나 무수속 한동훈 의원 발언이나
15:12장위로 나간다? 지도부는 그런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15:16맞습니다 사실 여론은요 조국 전 장관 때보다 저는 훨씬 더 나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5:24그때 조국 사태 때도 보면 대한민국이 광화문 집회파와 서초동 집회파로
15:30완전히 그냥 쪼개져 있었어요
15:32이게 국민 분열이 일어났던 건데
15:34이번에도 이렇게 강행을 한다면 국민 여론이 또 절반으로 쪼개지고
15:38또 국력에 심각한 손상이 있지 않겠습니까?
15:42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볼 때도 이 야당의 우려
15:44그리고 심지어 야당뿐만이 아닙니다
15:46참여연대 같은 경우는 친여 성향의 대표적인 시민단체인데
15:50이 단체에서도 그렇게 반대를 하는 것을 본다면
15:53이제 대통령께서 좀 결단을 하셔서
15:56오늘 기자회견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결론을 내주시는 것이
16:00국민을 위한 결론을 내어주시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16:03감사합니다
16: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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