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최대 규모 화해 유통망을 갖춘 경기도 용인 남사읍에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복합시설이 들어섭니다.
00:09단순 판매시설을 넘어서 체험과 교육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인데,
00:15판로 축소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가들은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00:19최기성 기자입니다.
00:23넓은 온실 안에 정성껏 가꾼 국화가 가득 차 있습니다.
00:26공들여 키워낸 작물이지만 농민들은 마음이 무겁다고 말합니다.
00:32경기 침체로 소비가 줄면서 소득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00:45경기도 용인시에는 2천여 품종이 거래되는 대규모 화해단지가 있지만,
00:50농가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유통채널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0:57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장소가 없었다는 게 아쉽고요.
01:03용인시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화해 유통복합센터 건립에 나섭니다.
01:08사업비 60억여 원을 들여 8,800여 직원미터 부지에
01:12화해 판매 운실과 체험관, 교육장 등을 갖춘 2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01:18용인시가 경기도 남부에서 화해농가들이 많이 밀집돼서 화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01:24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해 유통시설에 대한 약간 수요가 많았는데,
01:29이제에서야 화해 유통복합센터를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01:32특히 수변 산책로와 연결한 공공보행로를 조성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01:38체험도 하고 또 교육 프로그램도 수강을 하면서 화해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01:45그렇게 하면 화해산업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51용인시는 내년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8년 상반기 중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57YTN 최기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