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으로부터 20년 전, 2006년의 CCTV 장면인데요.
00:04흰색 승합차에서 내린 남성이 이렇게 뒤쪽 문을 열어놓고는
00:09뒤쪽으로 가서 두리번거리면서 주변을 서성이고 있습니다.
00:14이 남성이 바로 김근식인데요.
00:162006년 5월 첫 범행을 앞두고 범행 대상을 물색하는 모습입니다.
00:21이때부터 5개월 동안 김근식은 인천과 경기 일대에서 미성년자 11명을 유인해 성폭행을 저질렀고
00:28이후 동생의 여권을 이용해 필리핀으로 도주했습니다.
00:33그리고 이어서 지금 보고 계신 건 필리핀에서 도피처를 구하지 못한 김근식이
00:38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공항 CCTV 장면인데요.
00:42귀국 후 숨어 지내던 그는 경찰의 공개수배 후 결국 자수하며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00:54미성년자 연쇄 성폭행이라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김근식에게 재판부는 15년형을 선고했는데요.
01:01지난 2022년 10월 만기 출소를 앞두고 있었지만 또 다른 성범죄와 복역 중 폭행 혐의로 징역 5년이 추가돼 내년 출소 예정입니다.
01:11앞서 지난 2022년 출소 예정 당시 김근식이 의정부의 한 시설로 입소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역사회에 극심한 반발이 있었는데요.
01:21내년 출소를 앞두고 나오고 있는 파주시 입소설에 또다시 지역주민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01:28내년 출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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