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문제는 최태원 sk 관련 회장 관련된 이혼 관련된 소송으로 드러난 비자금 얘기로 가보겠습니다.
00:09오랜 30여년간의 결혼생활이 이렇게 막을 내리게 된 것에 대해서 참담하다고 말씀을 드렸고요.
00:19판결 내용을 봐도 그게 비자금이다 이렇게 인정된 바는 없고 실제로 비자금과 관련해서는 형사처벌을 받으셨고 문제됐던 돈은 추징금을 전액 완납했던 그런
00:35관계라.
00:36저희 sk의 성장이 불법적인 비자금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00:44제6공화국의 후방으로 sk의 역사가 전부 부정당하고 후방으로 저희가 사업을 키웠다는 판결의 내용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01:00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01:04변호사이기도 한 조현삼 부원장.
01:07이 메모 한 장.
01:09노서용 관장 측이 법원에 제출했던 이 메모 한 장.
01:141999년 2월 12일 현재 선경에 300억, 최서방에 32억.
01:21최서방이 다른 최서방은 아닐 것 같습니다.
01:23최태원 회장에게 30억이 같다.
01:25이 얘기로 해서 총 비자금 규모가 900억이 넘는다.
01:30이 돈이 최태원 회장 등등에 가서 sk그룹의 주가를, sk그룹을 키웠고 그러니까 이게 노서용 관장의 기여분이 많으니 그만큼의 이혼 소송, 재산
01:43분할을 많이 해달라라는 거여서 2심에서는 받아들여졌는데 대부분에서 뒤집어진 거죠.
01:48그렇습니다.
01:49일단은 지금 노서용 전 관장 측 입장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주장을 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이 이혼 사건에서 1심에서 재산 분할
01:57금액이 기대에 못 미치는 그런 금액이 나왔죠.
02:00그렇다고 한다면 항소심에서 최태원 회장 측이 주장을 하고 있는 특유 재산 부분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공격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02:08특유 재산을 깨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일정 부분 지금 노서용 전 관장 측에서도 기여한 부분이 있다라는 부분을 입증을 할 필요성이 있었죠.
02:18그렇기 때문에 과거 노태우 전 대통령이 이 당시 1991년이었나요?
02:23그때 sk 측에 비자금을 전달했다라는 이번 메모를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사정도 있는 것이고요.
02:32항소심 재판부에서 이를 받아들인 겁니다.
02:34sk 성장에 어떻게 보면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형성에 기여를 했다.
02:40그것이 노서용 전 관장 측의 입장에서는 재산 분할금을 대폭 증액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됐다고 할 수가 있는 것이고요.
02:47대법원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 설령 그러한 부분들이 기여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불법 원인급여라고 합니다.
02:55불법적으로 조성된 비자금을 그 비자금이 sk라는 기업에 들어간 거 아니겠습니까?
03:00그거에 대한 기여를 인정해서 재산분할금으로 인정할 수가 없다라는 것이 대법원의 판단이었고요.
03:06그것이 이제 지금에 와서야 비자금이 다시 한 번 더 형사사건으로 비화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03:12임재 변호사, 결국은 압수수색을 해서 노태우 전 대통령 측에도 들어가고 또 그 관련자들 혹시 비자금을 관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들도 압수수색을
03:25했다는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
03:26그렇다면 99년이니까 27년 전에 벌어진 이 사건에 대해서 뭔가 나중에 환수 조치라는 게 가능은 합니까?
03:36사실 물증을 확인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3:39이번 사항은 결국 비자금 자체도 문제인데 결국 이것이 범죄 수익을 은닉하고 감추고 자금 세탁한 것 아니냐라는 부분을 들여다보고 있는 겁니다.
03:48이 비자금 부분은요. 사실 노태우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이미 사망을 했고 이 관련자들이 사망한 상황에서 그리고 정확한 증거가 남고
03:58있지 않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조사 어려울 수 있는데
04:01만약 남아있는 범죄 수익을 고의로 은닉하고 있었느냐 그렇다면 아직까지 공소시효가 남아있을 수도 있겠네요.
04:08그런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보기 위해서 압수수색을 했겠지만 압수수색을 한다고 해서 이 비자금을 만드는 그 과정에 대한 불법적인 증거가 남아있을 것인가.
04:20누가 사진을 이렇게 전달하는 사진을 딱 찍어놨다거나 비디오 촬영을 해놨다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이런 메모 한 장이 있다고 실제 300억이
04:28건너갔다. 이렇게 보기는 어렵다.
04:29정확합니다. 제가 지금 이 노트에다가 누구에게 300억 줬다라고 언제든 쓸 수 있는 것이지요.
04:35하지만 이건 메모에 불과하지 이것만으로 비자금을 줬다라고 예칭되는 것이 아닙니다.
04:41이를 뒷받침할 만한 실제로 계좌 거래 내역이라든가 현금의 흐름이 확인이 돼야 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기 때문에 또 금융실명제 이전에
04:51거래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아 보이고요.
04:55다만 압수수색을 통해서 지금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계좌 추적을 계속해서 역산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05:01만에 하나 영수증이라든가 추가적으로 이런 부분을 기재해놓은 노트나 메모 등 이런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면 그 압수물 분석을 통해 확인한
05:10자료를 바탕으로 추가적으로 다른 인물들에 대한 계좌 추적은 들어갈 수 있어 보입니다.
05:15네. 막대한 금액의 재산 분할 결정이 났죠.
05:19물론 대법원에서 마지막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지만 이 소송의 결과가 최종 판결이 어떻게 날지는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5:30최태원 회장과 노서영 관장 결국 결혼은 이렇게 했죠.
05:35노태우 대통령 취임 7개월 만에 했었고 1988년 올림픽이 있던 해에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했고 1남 2녀를 두고 있고요.
05:45사실 최태원 회장이 여러 차례 옥중에 있었죠.
05:49그래서 2003년에 구속 당시에 노서영 관장이 주 3회 면회를 했을 정도로 옥바라지를 했고 그 이후에도 또 옥중에 있었을 때 그때는
05:59또 세계일보에 편지를 보내서 별거에 들어갔었다.
06:03나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 등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혼 소송이 시작이 됐습니다.
06:09이현정이요. 그런데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만났다고 합니다.
06:16샌프란시스코에 갔다 왔고 또 호남반도체 등등 얘기가 있어서 그것을 논의했는 건지 공교롭게 압수수색이 들어가다 보니까 왜 만난 거지 이런 궁금증을
06:28갖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06:29묘하게 사실 시점이 겹치는 측면에 있는 거죠.
06:33그것도 비공개로 면담을 했다고 알려진 날 그다음 날인가 아마 이렇게 압수수색을 들어간 것 같고 이 사건이 이미 2024년도부터 수사에 들어왔던
06:42상황입니다.
06:43물론 대통령이 이런 것까지 이야기했을 일은 저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06:49그런 상황에서 수사는 수사대로 진행이 됐을 거라고 보는데 문제는 이 노태우 비자금 사건 같은 경우는 저도 기억이 납니다만 1995년도에 박계동
06:58의원이 국회에서 공개하면서 비롯해서 그때 당시 한 4,600억 규모인가요?
07:04그 정도 됐습니다.
07:05그리고 노태우 전 대통령이 본인 재산뿐만 아니라 사돈들까지 다 해서 이걸 전부 다 다 환납을 했어요.
07:12그런 상황이었는데 문제는 노소영 관장이 히든카드로 사실 이걸 제시한 거예요.
07:18그런데 저는 왜냐하면 그때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관리했던 한 인사가 있습니다.
07:25이분도 돌아가셨어요.
07:26그러니까 이 상황을 제일 잘 아는 분이 바로 당시에 청와대에 있었던 이분인데 이분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이걸 증언해 줄 수 있는
07:34사람이 지금 없습니다.
07:35당시에 300억이면 지금 어마어마한 금액이거든요.
07:39그러다 보니 문제는 이 메모가 일단 발견됐잖아요.
07:43그러면 이미 수십 년 전에 메모인데 이게 지금 제시했다고 그러면 혹시나 다른 어떤 증거관계도 있지 않을까라는 게 아마 저는 경찰의
07:52생각인 것 같고.
07:53아마 이건 압수색을 통해서 이제 밝혀질 것 같습니다마는 지금 이제 재삼고한 상황이지 않겠습니까?
08:00그렇다면 재삼고한 상황에서 이 사건에 대한 수사와 사실 이 비자금을 통해서 이루어졌는데 그거에 대한 수익을 과연 그럼 노소영 관장이 가져간다는
08:09게 이게 상식이 맞느냐.
08:10이 논쟁이 사회적으로 그때 이심 결과를 놓고서 꽤 불거졌거든요.
08:15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 수사와 재삼고에 관한 이혼 수송이 어떻게 용갈될 건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23딸과 사위의 이혼으로 인해서 장인어른 또 장모님의 집이 압수수색을 당하는 또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08:32과연 이 사건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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