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이른바 필연적 실패론을 제기했던 유시민 작가가
00:04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오만한 권력자라고 말했습니다.
00:09들어보시죠.
00:45제가 이분의 가장 강력한 말씀으로 기억한 거는 저는 이제 정치평론하지 않겠습니다.
00:52왜 본인이 정치평론 안 하겠다고 했었던 약속을 안 지키고 저렇게 맹렬하고 열심히 하시지 잘 모르겠습니다.
01:00유시민 작가의 판단이 있으니까 그런 얘기를 하겠습니다마는 저는 전적으로 다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01:11오만한 권력자다. 지지율은 조만간 30%대로 내려앉을 것이다.
01:16이거 좀 기분 나쁜 말은 다 모아서 한 것 같습니다.
01:18대통령을 향한 악담이라고 하기엔 좀 너무 심하지 않냐. 지나치지 않나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01:24유시민 작가가 어떤 점을 우려하는지는 저도 알겠습니다만
01:28도저히 판단은 존중하기가 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01:33특히 쓰신 용어들이 보면 오만한, 야만, 침팬지 이런 용어들을 동원하셨는데요.
01:41평소에 그냥 술자리에서나 쓰실 수 있는 용어일 것 같은데요.
01:47여러 걱정이 있으시니까 그런다.
01:49이렇게 정말 좋은 뜻으로 해석하더라도 적어도 공인이신데 이런 용어를 쓰시는 것은 좀 지향해 주셔야 되겠다는 권고 말씀을 드리고
01:59싶고 다만 이제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더 품이 크고 통이 큰 정당으로 태어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은 드는 것 같습니다.
02:09그만큼 지난 전당대회 때 사실은 보기 좋지 않은 그런 걱정들을 많이 끼친 것도 사실이잖아요.
02:16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좀 더 수준 높게 통합을 이끌어가고
02:20이 나라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당으로 좀 거듭 나눌 필요도 있겠다.
02:25그런 점을 스스로 좀 돌아보면 좀 지적할 수 있는 것 같긴 합니다.
02:30박홍군 장관은 유시민 작가가 자기 뜻대로 뭐가 안 되니까 가시도 침 말을 한다.
02:35이런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02:37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내용이 격화하는 가운데 보수 재건을 외치는 두 사람.
02:41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만났습니다. 화면 잠시 보고 오시죠.
02:59윤리 정치는 정치 중에 제일 하위의 정치입니다.
03:04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통합을 통해서 이렇게 폭주하고 있는 잘못 가고 있는 정권을 견제하는 야당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03:16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유지되는 공당이 전통의 공당이 이렇게 사당화의 길로 가면 안 됩니다.
03:24그러면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견제할 수 없습니다.
03:32그동안 오세훈, 한동훈 두 사람이 투샷을 피해오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었는데
03:37오늘 두 사람이 딱 만났습니다.
03:39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쓴소리의 목소리를 모았는데요.
03:43그렇습니다.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본인이 선거법 위반 문제를 가지고 상당히 재판을 받으면서 마음이 별로 안 편죠.
03:53그렇지만 보수 진영의 당의 진로 그리고 운영적인 측면에서는 많은 걱정이 있죠.
04:01그래서 중도 확장을 넣을 중심 세력으로서 오세훈 시장의 정치 영역이 있는 것이고
04:08한동훈 역시 무소속이지만 결국은 보수 진영 내에서 그래도 수도권의 소구력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정치인이 되고자 하고 있기 때문에
04:19저 사람들이 다 한결같이 지금 당내 윤리를 통해서 징계 정치는 이거는 우리가 지향하는 정치가 아니다.
04:28지금은 정당 정치를 통해서 국민을 봐야지 당내 정치에 함몰돼서 이렇게 정적 제거라든지 어떤 그런 갈등을 통해서
04:36큰 통합의 어떤 그런 정치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그런 측면에서 오늘 저 토론을 통해서 상당히 같이 공감을 했다고.
04:45오세훈 한동훈 투샷을 내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장동혁 대표가 어떤 심정으로 지켜봤을지도 궁금해집니다.
04:52오세훈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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