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최근 우크라이나는 독립기념일에 맞춰 군사 퍼레이드 열병식을 진행했는데
00:07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모습과는 좀 달랐습니다.
00:11영상으로 확인합니다.
00:26최진봉 교수님.
00:27이게 로봇이 등장하고 드론이 날아다니고
00:31이제 사람이 필요 없는 전쟁이 된 겁니까?
00:33그렇죠.
00:34그러니까 군사 퍼레이드라고 하면 보통 각 잡힌 군인들이 줄 서서 열병을 하잖아요.
00:38그리고 미사일 큰 거, ICBM 이런 거 싫고는 아니고 탱크 나오고 이래야 되는데
00:43지금 저 장면 보세요.
00:44드론, 저것도 무인이거든요.
00:46그렇죠.
00:47무인 운전하는 무인정 그런 것도 있었고요.
00:50그다음에 무인 군용 차량도 있었고요.
00:52이게 바로 이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하고 전쟁하면서 실제적으로 많이 활용했던 군사 무기가 드론이에요.
00:59왜냐하면 인명피호도 줄이면서 적은 비용으로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는 무기가 바로 드론이거든요.
01:05그러니까 현대전이 어떻게 바뀌고 있냐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01:08이번에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서 드론이 엄청나게 활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1:13소형 무인정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이 배들을 공격하고 이런 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01:20이런 역할로 본다고 하면 이거는 미래전은 결국은 이제는 기술의 발전 때문에 드론이라든지 무인 체계로 운영되는 전쟁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01:29그래서 저가의 어떤 파괴력이 있는 그런 무기들이 전쟁터에서 많이 활용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여져서
01:36참 특이한 현상이기도 하지만 이런 전쟁이 이제는 현대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첨단 무기가 됐구나.
01:44이런 발전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01:46전쟁의 효율성은 올라갈지 모르겠습니다만
01:50무기, 로봇에게는 어떤 감정이 없죠.
01:53그게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