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지호 전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두 분을 모셨는데요. 경기 평택시병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국구 이슈 파이터죠. 신지호 전 의원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취임 1년을 맞았습니다. 김현정 의원님, 1년을 버틸 것인가 이 부분이 정치권에 상당한 관심사였는데 이러다 최장수 대표 될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현정]
지금 분위기 봐서는 그럴 것 같은데.
민주당에는 호재입니까?
[김현정]
여야가 진보와 보수의 양날개로 건전하게 가는 것이 국민들에게 좋은 정치라는 측면에서 아쉽죠. 지난 1년 동안 장동혁 체제를 돌이켜보면 그냥 본인의 당권 유지를 위해서 오로지 통합적 리더십보다는 분열적 리더십으로 일관했다고 볼 수밖에 없고 강성 지지층에 기대서 중도 확장이나 외연 확장은 아예 염두에 두지도 않고 대안정당으로서의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는 비판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것들이 농축돼서 나타난 것이 지난 지방선거의 패배였거든요. 그 정도 패배했으면 사퇴하는 게 맞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극우 강성 지지자들을 가지고 본인의 당권을 유지하는 걸 넘어서 이제는 반대파를 제거하는 단계까지 나아가고 있어서 이런 상황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내 많은 비판의 의견들이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판하는 세력들이 하나로 세게 뭉치지 못해서 한계를 노정하고 있어서 지금 현재로서는 칼을 쥐고 있는 것은 장동혁 대표이기 때문에 임기를 채우는 걸 넘어서 연임까지 생각하고 있는 단계에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만 본다면 사퇴 압박 속에서 올공의 남자로 버티기 전략, 이게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성공한 겁니까? 어떻게 봐야 됩니까?
[신지호]
올공 때문에 성공한 게 아니고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이 장동혁 대표에게 구명줄이 됐다. 긴급수혈을 해 준 거예요. 올공을 통해서 장동혁 대표가 사퇴 압박으로부터 벗어나서 버티는 게 아니고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습니다. 그...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261227097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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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지호 전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두 분을 모셨는데요. 경기 평택시병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국구 이슈 파이터죠. 신지호 전 의원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취임 1년을 맞았습니다. 김현정 의원님, 1년을 버틸 것인가 이 부분이 정치권에 상당한 관심사였는데 이러다 최장수 대표 될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현정]
지금 분위기 봐서는 그럴 것 같은데.
민주당에는 호재입니까?
[김현정]
여야가 진보와 보수의 양날개로 건전하게 가는 것이 국민들에게 좋은 정치라는 측면에서 아쉽죠. 지난 1년 동안 장동혁 체제를 돌이켜보면 그냥 본인의 당권 유지를 위해서 오로지 통합적 리더십보다는 분열적 리더십으로 일관했다고 볼 수밖에 없고 강성 지지층에 기대서 중도 확장이나 외연 확장은 아예 염두에 두지도 않고 대안정당으로서의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는 비판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것들이 농축돼서 나타난 것이 지난 지방선거의 패배였거든요. 그 정도 패배했으면 사퇴하는 게 맞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극우 강성 지지자들을 가지고 본인의 당권을 유지하는 걸 넘어서 이제는 반대파를 제거하는 단계까지 나아가고 있어서 이런 상황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내 많은 비판의 의견들이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판하는 세력들이 하나로 세게 뭉치지 못해서 한계를 노정하고 있어서 지금 현재로서는 칼을 쥐고 있는 것은 장동혁 대표이기 때문에 임기를 채우는 걸 넘어서 연임까지 생각하고 있는 단계에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만 본다면 사퇴 압박 속에서 올공의 남자로 버티기 전략, 이게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성공한 겁니까? 어떻게 봐야 됩니까?
[신지호]
올공 때문에 성공한 게 아니고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이 장동혁 대표에게 구명줄이 됐다. 긴급수혈을 해 준 거예요. 올공을 통해서 장동혁 대표가 사퇴 압박으로부터 벗어나서 버티는 게 아니고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습니다. 그...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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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가기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도 두 분을 오셨는데요.
00:06경기 평택시병 김연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00:09그리고 전국구 이슈파이터 저 신지호 전 의원 나오셨습니다.
00:12두 분 어서 오세요.
00:13네, 반갑습니다.
00:14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취임 1년을 맞았습니다.
00:19김연정 의원님, 1년을 버틸 것인가?
00:22이 부분이 정치권에 상당히 관심사였는데
00:25이러다 최장수 대표 될 것 같다.
00:27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28지금 분위기 봐서는 그럴 것 같은데요.
00:30민주당의 호재입니까?
00:33아니, 그런데 여야가, 징보와 보수가 양날개로 건전하게 가는 것이
00:37국민들이 해서 좋은 정치라는 측면에서는 아쉽죠, 사실은.
00:40지난 1년 동안 장동혁 체제를 돌이켜보면
00:43그냥 본인의 당권 유지를 위해서
00:45오로지 통합적 리더십보다는 분역적 리더십으로 일관했다고 볼 수밖에 없고
00:51강성 지지층에 기대서 중도 확장이나 외연 확장 이런 것들은
00:56아예 염두에 두지도 않고
00:58대한정당으로 해서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는 비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1:02그리고 그런 것들이 농축돼서 나타난 것이 지난 지방선거의 패배였거든요.
01:06그 정도 패배했으면 사퇴하는 게 맞는데도 불구하고
01:12오늘 구구 강성 지지자들을 가지고 본인의 당권을 유지하는 걸 넘어서
01:17이제는 반대파를 제거하는 단계까지 나아가고 있어서
01:21이런 상황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내 많은 비판의 의견들이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01:27비판하는 세력들이 하나로 세게 뭉치지 못해서 한계를 다성노정하고 있어서
01:32지금 현재로서는 지금 칼을 지금 쥐고 있는 것은 장동혁 대표이기 때문에
01:37지금 인기를 채우는 걸 넘어서 연인까지 생각하고 있는 이런 단계에 참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01:44네.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만 본다면
01:49사퇴 압박 속에서 이른바 올공의 남자로 버티기 전략
01:53이게 장동혁 대표 입장에선 어느 정도 성공한 겁니까? 어떻게 봐야 됩니까?
01:57저는요. 올공 때문에 성공한 게 아니고
02:00선관위의 총체적 부실이 장동혁 대표에게 구명줄 그게 됐다.
02:10그러니까 긴급 수여를 해준 거예요.
02:13그러니까 올공을 통해서 장동혁 대표가 사퇴 압박으로부터 벗어나서 버티는 게 아니고
02:18선관위의 총체적 부실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습니다.
02:22그런데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님이 최근 한 방송에서 재밌는 표현을 하더라고요.
02:28장동혁 대표를 가리켜서 새로운 종이 출연했다.
02:32새로운 종이 출연했다.
02:34이건 뭐냐면 기존의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 상식을 파괴하고 무시하는
02:39이 정도 참패했으면 그냥 두 말 없이 물러나는 게 이제까지 정치권의 관행이었는데
02:46저런 식으로 버티면서 우격다짐을 하는 이런 점에서 새로운 종의 탄생이라고 하는데
02:53저는 엊그저께 김민석 대표가 장동혁 대표와 만났을 때
02:57실제 장동혁 대표를 좋아한다.
03:00장동혁 대표는 우리 정치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꼭 있어야 될 필수적 존재다.
03:08이게 덕담인데 이 뼈가 있는 덕담이에요.
03:13최근에 친명 커뮤니티 제가 좀 재명인의 마을이라든가 이런 데 가서 좀 눈팅을 해봤거든요.
03:21거기서 요새 새로운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데 석자로 줄여서 알장지예요.
03:28알아서 장동혁을 지켜주자.
03:30그러니까 장동혁은 우리의 전략 무기이기 때문에 우리가 장동혁을 꼭 지켜줘야 되고
03:36연인까지 우리가 응원을 해야 된다.
03:39이런 게 친명 네티즌들 사이에서 아주 많이 퍼지고 있어요.
03:45그러니까 김민석 대표가 한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03:50최근에 대통령 지지율을 막 하락하고 하는데
03:53제1자당 대표가 그래도 저렇게 버텨주고 있기 때문에
04:02이재명 정권의 든든한 받침목이 되는 게 아닌가 그런 얘기죠.
04:06그런 분위기도 있다고 하지만 장동혁 대표 오늘 대여투쟁에 앞장서겠다.
04:12그리고 제대로 싸울 인재로 당을 채우겠다.
04:15이런 각오를 밝혔습니다.
04:16들어보시죠.
04:19당혁 위원장은 우리 당 조직의 핵심입니다.
04:23당혁 위원장들이 해당 당혁의 조직을 잘 관리하고
04:27그 당혁으로부터 당심을 얻어서 결국 총선에 출마하고
04:32총선에서 민심을 얻어서 승리하는 것이 최종 목표일 것입니다.
04:37당헌 당규에 따라서 당심을 얻은 당혁 위원장들이
04:41당혁 위원장의 직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고
04:46그것이 당헌 당규의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04:49당헌 당규에 따라서 당혁 위원장의 연임 여부에 대해서
04:54일반 당원이나 책임 당원에게 그 뜻을 묻겠다는
04:59그 방향성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의원들은 저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5:04그 방향성에 대해서는 반드시 필요하고 반드시 해야 되는 일이라는 것에 대해서
05:12제 확고한 신념은 변함이 없습니다.
05:19아마도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오늘 이 질문에 대한
05:23장동혁 대표의 답변을 가장 유의미하게 지켜봤을 것 같은데
05:28결국엔 당원 직선제 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힌 겁니다.
05:33의원들이 왜 민감할 수밖에 없는지 좀 설명을 해주시죠.
05:37당혁 위원장 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는 지역위원장이라고 하는데요.
05:41지역위원장인 경우에는 저희도 이제 전당대회 앞두고 지역위원회를 재편을 하거든요.
05:46그때 이제 공석이거나 또는 원회 당혁 위원장 중에 문제가 있는
05:50이런 것은 교체는 하는데 현역 같은 경우는 예의를 둬가지고
05:54그냥 연장을 시켜주거든요.
05:56현역이 그냥 당혁 위원장을 하는 거죠? 그 지역에?
05:59그렇습니다. 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는 그렇습니다.
06:01그러니까 당원들이 선출하는 게 원칙이지만
06:03현역 같은 경우는 연장을 시켜주는데
06:05그 이유는 현역이 있는데 다른 당혁 위원장이 있으면
06:09당원들이 오히려 더 헷갈리고
06:10그 지역이 오히려 강화되는 것이 아니라 와해되겠죠.
06:14서로 내부 투쟁 이런 싸움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06:17그런데 지금 장동현 대표가 이야기하고 있는 당혁 위원장 재선출
06:22이것은 사실은 당원 주권을 강화시키겠다.
06:26이런 취지는 나쁘진 않지만 의도가 상당히 불순하다는 거잖아요.
06:30본인의 당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06:32우호적인 사람으로 교체하겠다는 거잖아요.
06:34그리고 본인에 대해서 쓴소리하고 있는
06:37비당권파들에 대해서 입틀막 하겠다.
06:39이런 도구로 지금 악용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고
06:42모두가 다 그렇게 알고 있는데
06:44본인만 지금 눈 가리고 악용하는 식으로 아니다라고 하고 있는데
06:47총선 승리를 위해서 대여투쟁을 하는 사람으로 바꿔야 된다.
06:52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06:53지금 장동현 대표가 하고 있는
06:55절연을 하지 못하고 부정선거 음분원에 기대고
06:58이런 것들이 중도나 외연학장을 제한시켜서
07:01총선에서 승리할 수 없는 것입니다.
07:04그런데 그런 지적들
07:05그러니까 지금 중진 의원들이 전부 다 하고 있는
07:08지금 장동현 체제로는 총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
07:11이 지적을 하고 있잖아요.
07:12그런데 오히려 그렇게 총선에 승리하기 위해서
07:15반대로 하고 있는 외연학장이 아니라
07:18구구강성 지지자 중심의 정당으로 바꾸겠다고 하고 있으니까
07:22참 국민의힘에서는
07:24참 이런 식으로 계속 가는 것이 답답한 상황일 것인데
07:28제가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07:29그럼에도 불구하고 견제를 해야 되는
07:32그 세력들이 힘이 웅축되지 못하고
07:36비판에 멈추고 있는 이런 현실들이
07:38더 답답한 그런 상황 같습니다.
07:40일부 민주당 의원분들은 장동혁 대표
07:42이른바 전략자산이라고 해서 일부러 띄워주기도 하시는데
07:45진정어린 찌쓴 소리를 오늘 좀 해주신 것 같습니다.
07:49전략자산은 아니고요.
07:50그냥 그것은 우스갯소리를 하는 얘기고 하는데
07:53사실은 야당이 건강해야지
07:57여야 간의 협시도 되고
07:58그것이 국민을 위한 민생정치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08:01사실은 저희는 국민의힘이 지금 심각한 내부의
08:06그런 권력투쟁, 노선투쟁을 진행되고 있는데
08:09그런 것들이 잘 정리되기를 사실은 더 바라는 관점입니다.
08:13의도가 불순하지 않냐 이런 얘기를 해주셨거든요.
08:15어떤 의도가 불순하다는 것.
08:16그렇죠. 본인의 당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인데요.
08:19한번 보자고요.
08:21저희 당의 경우 대구, 경북 지역에는 본선보다 예선이 더 중요하잖아요.
08:26공천만 받으면 거의 예외 없이 당선이 되니까
08:29그런데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문턱이 당협위원장이에요.
08:33당협위원장이 곧 공천...
08:35받는 사람인가요?
08:36네. 반드시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08:39그러니까 지금 당협위원장을 하면요.
08:42TK 지역에서는 지금 장동혁 대표하자는 식으로 하면요.
08:46거의 전쟁이 일어납니다.
08:48현역 의원들이 있는 거기서
08:50그거를 뺏으려고 하는 이 사람들 간에 이 전쟁이 벌어져요.
08:55그러면 거기서 누가 승리한다 한들 이 당의 네 분이 아주 그냥 구조화되어 버리는 거죠.
09:02그리고 장동혁 대표만 하더라도요.
09:05본인 지역구가 충남, 보령, 서천이잖아요.
09:07지난번 6.3 선거에서 서천 군수 민주당한테 내줬고요.
09:12서천 군, 충남 도의원 두 명 있는데
09:15두 명 다 민주당한테 뺏겼어요.
09:18그런데 거기가 원래 누구 지역구였죠?
09:20김태흠, 충남지사 지역구고
09:23김태흠 전 지사가 3선이나 했어요.
09:26그런데 만약에 그럼 김태흠 지사가
09:28내가 보령, 서천, 장동혁 너랑 나랑 당협위원장 누가 할지 한번 붙어보자.
09:34장동혁 본인도 어떻게 될지 모르고
09:36그럼 당대표가 당협위원장도 뺏긴 상태에서
09:39그럼 당대표직을 유죄하고
09:41이런 모습이 나올 수도 있는 거죠.
09:44그러니까 경쟁하기 싫어서
09:46현역 의원들이 그걸 다 싫어한다는 게 아니고
09:50이런 당의 극심한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 하는 점이죠.
09:56당원의 뜻이 중요하다는 취지는 모두가 공감을 하겠지만
10:00의도 자체가 그러니까 비당권파 쳐내려는 거 아니냐
10:03이런 의심이 나오고 있다 보니까
10:05의원들 사이에서도 설전이 굉장히 커지고 있습니다.
10:09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런 뜻을 밝혔습니다.
10:12그러니까 앞으로 당이 그래픽을 좀 보여주시죠.
10:15과도한 당원 중심보다는 국민 중심으로 당이 나아가야 된다.
10:21이런 입장을 밝히니까
10:22안철수 의원이 이에 대해서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10:26누가 김기현 당대표 만들었는지 잊으셨냐.
10:29당원이 뽑아줬던 거 아니냐.
10:31이렇게 반박을 했고요.
10:33누군가의 복당을 위해
10:34그러니까 여기서 누군가는 아마도 한동헌 의원일 겁니다.
10:38누군가의 복당을 위해서 아랫목을 따듯이 데워놓는 모습.
10:42당원들이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10:44이렇게 밝혔습니다.
10:47또 국민의힘 박정환 의원은
10:49당장의 정치적인 셈법보다는
10:52앞세우는 듯한 모습 낯설기만 하다.
10:54김재섭 의원은 더 큰 민심으로 가야 된다.
10:57안철수 의원은 매번 말을 바꾼다.
10:59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11:02당협 직선제를 놓고 저렇게 설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11:04오늘 사선 중진 모인다고 하거든요.
11:06오늘 사선 중진 모임이 있고
11:09내일 1박 2일 연찬회가 있는데
11:11오늘 장도혁 대표가 당협 현장 당원 직선제
11:16이걸 굽히지 않았기 때문에
11:18아마도 내일 모레 연찬의 참석률이
11:23지극히 저주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11:25안 갈 수도 있다.
11:26일종의 항의의 표시로 연찬에 불참하려고 하는
11:30그 움직임이 며칠 전부터 좀 있었는데
11:33오늘 또 의원들 다수의 뜻이 그게 아니라는 게
11:36확인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11:38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았잖아요.
11:40그리고 의원들 사이에서는 지금 어떤 얘기가 나오고 있냐면
11:433월 9일에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11:46이른바 의원 전원의 명의로
11:49전륜 결의문을 발표를 했고
11:52그 당시 송원석 원내대표가 낭독을 했는데
11:54그 자리에 장도영 대표도 기립돼 있었어요.
11:57그런데 그게 크게 세 가지입니다.
11:59비상기업에 대해서 사과하는 거고요.
12:01두 번째, 윤어게인 안 된다는 거고요.
12:04세 번째, 대통합을 하자 이거였어요.
12:06그런데 최근에 장도영 대표가 하는 게 보면
12:08다 이 반대 아니에요.
12:10그러니까 의원 전원 명의의 전륜 결의문을
12:14그 당론을 제일 먼저 앞장서서 어기고 있는 사람이
12:18당대표인데
12:19거기에 어떻게 협조해 줄 수 있느냐.
12:22그러니까 앞으로 오늘 이후로
12:24당의 분열 양상은 더 심각해지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12:28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진보 세력에도 있었고
12:33굉장히 정치적 스펙트럼이 좋게 생각하면 좀 넓다
12:37이렇게도 볼 수 있는데
12:38최근에는 완벽한 당권파의 의견을 내고 있거든요.
12:42어떤 전략이라고 보십니까?
12:43자기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12:45지금 바꾼 거죠.
12:47스탠스를.
12:48항상 새정치 주장했던 분이잖아요.
12:50새정치가 현실 정치에 적응하는 거로
12:52새정치 개념을 바꿔야 될 것 같아요.
12:53항상 우리 민주당에도 계셨지만
12:57항상 본인이 주장하는 것들이 간철되지 않으면
13:01막 화를 내고
13:03또 그리고 선거 때만 되면 단일 안 한다고 계속하다가
13:06결국은 단일화해가지고
13:07윤석열이 대통령 되는데 일주일 했잖아요.
13:10그리고 또 토사국병 당하고
13:11지금의 스탠스는 누가 봐도
13:14본인이 이제
13:15이후에 당내에서 입지라든지
13:18또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등등을 염두에 두고
13:21당권파를 함께 가겠다라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 거죠.
13:24그렇다 보니까
13:25이제 또 본인의 잠재적 경쟁자에게도 하는
13:28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견제도 좀 하면서
13:30당권파의 입장을 들고 있는 것이죠.
13:32그러니까 저런 태도에 대해서는
13:34저게 새정치라고 누가 생각하겠습니까?
13:36국민의힘 포럼에서 마주한
13:39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13:40한목소리로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13:43함께 보시죠.
13:46윤리위 정치는 정치 중에 제일 하위의 정치입니다.
13:52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통합을 통해서
13:55이렇게 폭주하고 있는
13:58잘못 가고 있는 정권을 견제하는
14:00야당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갔으면 하는 게 저의
14:04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유지되는 공당이
14:08전통의 공당이 이렇게 사당화의 길로 가면 안 됩니다.
14:12그러면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견제할 수 없습니다.
14:21저 포럼에 김기현 의원이 주최하는 공부 모임이다 보니까
14:26안철수 의원이 한동훈 의원 복당을 위해서
14:30아랫목을 데워놨다 이런 표현까지 썼는데
14:33오세훈 시장하고 정치적으로 상당히 공감이 되는 목소리를 냈네요.
14:36그렇죠. 그래서 과거에 김영삼, 김대중, 이른바 양김 두 분이
14:40나중에 대권을 놓고는 경쟁적 관계였는데
14:43민주화를 달성하는 데서는 동반자 관계였잖아요.
14:47아주 둘도 없는 동지 관계였어요.
14:50그래서 한동훈, 오세훈, 양훈 이 두 사람은요.
14:55적어도 이 당을 장동영 노선으로부터
14:59장동영의 뺄셈 정치 분열 노선으로부터
15:02이렇게 덧셈 그리고 통합 노선으로 바꿔내고
15:07그래서 당에 쇄신을 해서
15:1128년 총선에서 과반 1당이 되는 데까지는
15:16두 사람의 이해관계에 어떠한 모순도 없습니다.
15:21충돌이 없어요.
15:22충돌 대결이라기보단 합심이 될 수 있다.
15:2528년 총선, 총선이 끝나고 30년 대선이 가까워 오면
15:31두 사람의 경쟁이 격화될 수도 있지만
15:33지금은 그 단계가 아니거든요.
15:35그래서 28년 총선까지는 전략적 동반자
15:39아주 훈훈한 연대가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15:42훈훈 연대. 물론 오세훈 시장의 사법 리스크가 남아있긴 한데
15:46만약에라도 오세훈 시장이 바라는 대로 해소가 된다면
15:49민주당에서는 조금은 위협적인 연대가 될 수 있는 겁니까?
15:53그런데 실제로 반장 연대를 모색하는 그런 의미가 있다고
15:57해석하는 시각도 있던데
16:00이준석 대표, 전대표죠 이제
16:02전대표하고 유승민 전 의원도 초청했는데 안 왔다는 거 아닙니까?
16:06그러니까 지금 같이 오시긴 했는데
16:08악수만 하고 별 얘기는 또 안 하시더라고요.
16:10그런데 이제 저것이 과연 진짜
16:12실질적으로 연대로 갈 것이냐에 대해서는
16:15저는 좀 약간 회의적입니다.
16:17일단은 오세훈 시장도 사법 리스크가 지금 남아있는 거고
16:20한동훈 의원들 복당 문제도 지금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어서
16:23일단은 현재로서는 서로 다른 셈법이 있는 것 같아요.
16:27동상위봉하는.
16:28그러니까 일단 한동훈 의원은 복당을 좀 해야 되는 거고
16:30오세훈 시장은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16:34당내의 보폭을, 지지세를 좀 넓히려는 그런 것들이 있는 것 같은데
16:37실제로 저것이 구체적으로 연대로 확장돼 나갈 것이라는 것은
16:44저는 부정적으로 좀 보고요.
16:45오히려 철흥선을 치고 있는 것은 장동혁 대표 쪽이잖아요.
16:49오히려 지금 이쪽 소위 말하는 소장파라든지
16:53친한계라든지 중진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16:55각자의 주장들은 좀 하지만
16:57오히려 장동혁 대표한테 징계 빌미를 주기도 하고
17:01그래서 아까 어떻게 보면 모래성 같은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17:06그래서 제가 그 전에 늘 말씀드렸지만
17:09정말 장동혁 체제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17:13정말 그에 맞는 결기를 가지고
17:15과거에 영남에 있는 중진 의원들 불치마까지 각오하면서
17:20당 세신 이런 얘기들 한 적도 있었잖아요.
17:23그런 정도의 결기가 있지 않으면
17:25저런 세미나 모임 같고는 안 된다.
17:27그렇죠. 제가 늘 얘기하지만
17:29그 전에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비판하는 분들을 보면
17:33그냥 비판하고 말거든요.
17:36그러니까 그러면 현실적인 대안이 없다.
17:39그러면서 또 다른 이유들을 대시거든요.
17:42이번에 바꾸면 다음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수 없다.
17:45그러면서 또 다른 이유를 만들어내는데
17:47그것은 결국은 현실적 한계 때문에
17:49또 어쨌든 간에 또 장동혁 대표가 현재 당대표이기 때문에
17:54당직이라든지 당협위원장이라든지
17:56차기 총선이나 이런 것들도 또 한켠에는 또 염두에 두면서
18:00세게는 하지 못하면서 적당한 비판에 멈추고 있는
18:04이것이 국민의힘이 가장 큰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18:08어제 사실 언론에서 가장 주목받은 악수는
18:11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의원의 악수입니다.
18:14한 언론사 행사에서 만나서 제명사태 이후 처음으로
18:18저렇게 악수를 나누게 된 겁니다.
18:21악수를 나눌 때 두 사람의 표정이 어떨까
18:24많은 분들이 궁금했었을 텐데
18:26화면으로 좀 보시면 일단 웃고는 있습니다.
18:30그런데 대화는 없었다 그래요?
18:35그랬다고 해요.
18:37그런데 얼마 전에 장동혁 대표 가족상태
18:40한동훈 의원이 문상 가서 거기서도 만났었는데
18:47그걸 또 두고 장동혁 대표 측에서
18:50왜 왔냐, 불청객이다 이런 게 있었는데
18:53어제는 언론사 행사다 보니까
18:56그런데 이제까지 보면요.
18:59한동훈 의원이 6월 3일 지방 보궐선거에서 이겨서
19:04그 며칠 후에 등원을 하지 않았습니까?
19:07본회의장이라든가 만날 기회가 많았는데
19:09누가 피해 다녔을까요?
19:12피해 다녔을까요?
19:13어제는 그러면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19:16한동훈 의원이 온다는 걸 몰랐을까요?
19:19뭐 알았을 수도 있고 몰랐을 수도 있고 그런데
19:22그런데 뭐 장동혁 대표로서는 별로 표정으로
19:26다 모든 게 표정이 말해지는 것 같아요.
19:28일각에서는 이런 의심도 있었습니다.
19:30사실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의원이 있는 자리 잘 안 가니까
19:32한동훈 의원이 불참할 것처럼 하다가
19:35기습적으로 간 거 아니냐 이런 의심도 있었거든요.
19:38그건 아닙니까?
19:39뭐 거기까지는
19:41그것까지는 아니고 정말 우연히 마주쳤다.
19:44원래 초청을 받았어요. 한동훈 의원이요.
19:46원래 초청을 받았고
19:47그리고 참석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19:50네. 그럼 앞으로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의원
19:53오늘 행사를 피하지 않겠다.
19:55뭐 이런 의지로도 볼 수 있을까요?
19:56그건 모르죠.
19:57어저께 원치 않은 만남이었던 것 같고
20:00앞으로는 또 어떻게 할지는 봐야 되겠죠.
20:02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20:04기자들의 질문에 장동혁 대표가
20:06보수 연대를 위해서
20:07본인이 노력을 하겠다.
20:10이런 의지를 밝히긴 했는데
20:11그 노력이 한동훈 의원을 포함하는 의미인지는
20:15앞으로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20:17또 다른 보수 세력이죠.
20:20개혁신당은 지금 방향을 잃은 것 같습니다.
20:24오늘 이준석 대표가 돌연 사퇴를 발표했는데요.
20:27관련 영상부터 함께 보시죠.
20:32지나던 차량에서 선거 유세 중인 후보에게 날아든 음료수컵.
20:36컵을 피하려다 넘어진 후보는
20:38잠시 의식을 잃었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20:55자작극을 벌인 정전후보와
20:57공범 헬스트레이너 A씨가
20:59구속상태로 검찰에 성취됐습니다.
21:02확실한 건 5월 17일 날
21:04박형준 캠프에 모 인사가
21:06정의하 후보를 접촉한 것을
21:08저희는 그때 이미 파악했었습니다.
21:10중앙당과 아무런 논의도 없이
21:13상대 후보 측이 개인 후보에게 접근해
21:16단일화를 제안했다면
21:17정치적 협잡입니다.
21:19단일화 사주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21:28저는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납니다.
21:32저는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습니다.
21:36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21:39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21:40설득해내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대표인 저에게 있습니다.
21:44뒤이어 당을 이끌갈 분들에게는
21:46더 큰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1:48그동안 감사드립니다.
21:58정의한 테러 자작극 사태가 불거진 지가 좀 됐는데
22:03오늘 갑자기 사퇴를 한다고 해서
22:06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건가 했는데
22:09또 내분도 있는 것 같고요.
22:11어떻게 보십니까?
22:11사실 공고연하게 개혁신당 내부에서의 내분이 상당히 있다라는 소문들이 많이 있었죠.
22:20그랬군요.
22:20그리고 실제로 지방선거 이후에 이준석 대표는 말 그대로
22:25자강이랑 쇄신 노력을 하자고 했는데
22:27당 안에서는 그냥 국민의힘과 합당하는 게 어떠냐
22:30이런 것들도 꽤 있었다고 하고
22:32본인들이 제안한 그런 자강이랑 쇄신 노력에 대해서
22:35주요 당직자들이 다 비판적인 모습들을 보니까
22:38무기력함을 좀 느낀 그런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
22:41다만 이제 사실은 정의한 테러 자작극
22:45상당히 심각한 문제잖아요.
22:47그리고 개혁신당에서 추구하는 당의 노선과도 전혀 배치되는
22:51그리고 지금 구속기소되어 있는 거잖아요.
22:54그거에 대한 얘기를 한마디도 언급 안 한 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22:57오늘 좀 사과의 얘기라도 있어야 된다.
22:59그렇습니다.
22:59그리고 이것이 지금도 계속 구속기소돼서 재판이 진행 중인 상안인데
23:04그거에 대해서 계속 개혁신당에서는 문제가 없다.
23:08오히려 국민의힘에서의 무슨 단일화, 이렇게 단일화 제안
23:12이런 것까지 음모론까지 제기하면서 강하게 계속 부정이 왔었거든요.
23:16실제로는 구속기소되어 있으면 그거에 대한 책임 있는 발언들은
23:20분명히 있었어야 될 것 같고
23:21또 지난번에 지방선거 관련해서 이준석 대표가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23:26비판을 세게 지금 하고 있지만
23:28개혁신당도 기초인 한 명밖에 당선 못 시켰거든요.
23:31그거에 대한 책임도 분명히 있는 것이죠.
23:33그런 측면에서 정의한 테러 제작과 관련된 언급이 없는 건 아쉬운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23:37도대체 어떤 맥락에서 사퇴를 하게 된 걸까요?
23:42이기인 전 사무총장은 오늘 언론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3:46들어보시죠.
23:49사퇴 의사는 지난 일요일 저녁 때 먼저 밝혔고요.
23:54저희가 지방선거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정성과 성의를 드렸는데
24:00결과가 좀 뼈 아프지 않았습니까?
24:02한석밖에 안 됐습니다.
24:03동력을 또 잃은 부분도 있고
24:05당의 어떤 진로와 방향에 대해서 약간의 이견이 있었긴 한데
24:09그게 이제 갈등 정도는 아니고
24:11그걸 이제 수렴하는 과정에서 뭔가 좀 다들 의욕이 없었던지라
24:16정의한 사건이 터지고 나서
24:18곧바로 사퇴하는 게 과연 모양새가 좋을까
24:22그게 이제 막 꼬리를 자른다라는 인상을 주지 않았을까라는
24:27걱정도 사실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
24:28그 수습 국면으로 간다고 이제 판단이 됐을 때
24:31그때 이제 사퇴를 해야 된다라는 판단이
24:34당대표 개인으로서는 있었던 것은 아니냐라고
24:37좀 해석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4:42제가 이기인 전 사무총장이라고 그랬는데
24:45정정하겠습니다.
24:46이기인 현 사무총장이죠.
24:48그러니까 미리 알고 있었다는 거고
24:50그때 자작극 테러 사건 났을 때
24:53바로 그만두면 꼬리 자르기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24:56지금 했다.
24:57조금 맥락에 이해는 안 가는 부분도 있는 것 같거든요.
25:00앞두가 안 맞는 얘기인데
25:01아까 이준석 대표, 이준석 전 대표죠.
25:04오히려 단일화 사주,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측에서
25:10단일화 사주를 한 게
25:12자작극, 테러 자작극하고 상당한 연관성이 있는 것처럼
25:18본인들의 어떤 과오를 전혀 인정을 안 하는
25:21그런 해명을 해왔잖아요.
25:23그러니까 지금 이기인 사무총장의 저 설명은 맞지가 않아요.
25:27그런데 지금도 기사가 남아있는데요.
25:30노콘 뉴스 부산 주재 기자가 상세하게 취재를 해서 했는데
25:37그때 왜 TV토론에 제3 후보, 정의환 후보는 껴주지 않는다고
25:42정의환 후보가 단직을 한 적이 있어요.
25:44거기에 박형준 후보 측에서 위로 방문을 한 적이 있거든요.
25:48그 이후에 둘이 박형준 후보 측하고 만나서 정의환 후보가 단일화를 논의를 하는데
25:55별다른 진전이 없어서 그냥 뜸했어요.
25:58뜸했는데 좀 일정 시간이 지나서
26:00오히려 정의환 후보가 먼저 보수 분열해서는 안 된다.
26:06하고 먼저 단일화를 얘기를 해요.
26:08그리고 마지막에는 천하람 원내대표까지 부산에 내려와서
26:13천하람, 정의환, 박형준 측, 참모 이렇게 3대화 회동까지 한다고 다 나와 있어요.
26:20그러니까 지금 이준석 전 대표 해명이 좀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해요.
26:27안 맞는 게 많고.
26:29그리고 이제 공작서를 제기한 거.
26:31이것도 굉장히 나중에 책임져야 될 문제일 수도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26:35이준석의 정치적 미래도 좀 궁금한데 최근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만났었잖아요.
26:41결국은 국민의힘과 합칠 그럴 계산일까요?
26:45어떻게 보십니까?
26:45그거 아니면 개혁신당은 별다른 출구가 어렵다고 봐야 되겠죠.
26:50그리고 이준석 전 대표뿐만 아니라 거기 천하람 원내대표나 이런 분들도
26:57그 구성원 전체가 또 TK 연구가 많대요.
27:01그래서 역시 국민의힘하고 합쳐야 본인들의 정치적 활로가 열린다.
27:08이렇게들 생각하고 있다고 해요.
27:10장동혁 대표도 오늘 보수 연대를 좀 강조했는데
27:13개혁신당과의 움직임이 어떻게 될지 좀 관심 있게 보겠고요.
27:17끝으로 청와대 얘기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27:20어제 신임 지도부와 완찬이 있었는데 분위기가 좋았다는 후문이 좀 많이 들리죠.
27:25어떤 얘기 나온 겁니까?
27:27당정청은 운명공동체다라고 얘기하면서 화개하게 많은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27:32그래서 제가 여기 방송 들어오기 전에 참석했던 최고위원분들 두 분한테 물어봤더니
27:38정말 화개하게 했다고 하고 또 채민희 최고하고 박선은 최고하고 러브샷까지도 하고
27:47러브샷까지요?
27:48친청과 친명의 러브샷이 있었군요.
27:50네, 채민희 수석께서 극명이라고 본인은 친명을 넘어서 극명이다 이렇게 하니까
27:59박선은 최고가 우리는 모두 다 친명이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28:03이재명 대통령께서 채민희 최고한테 잘해주라고 얘기도 했다고 하면서
28:08로브샷도 같이 했다고 합니다.
28:10그래서 저는 이제 대통령께서 전대 이후에 우리 당이 많이 지금 어떻게 보면 분열되어 있잖아요.
28:16당원들도 많이 분열되어 있고 이런 것들을 빨리 이제 수습하기 위해서
28:22당대표들 당선자, 낙선자까지 해서 만찬도 하고 또 지도부 만찬하고
28:26내일은 또 전체 의원들 오찬도 같이 하는데 빠르게 이렇게 수습해서
28:32우리 여당이 지금 많은 지금 국정지지도랑 우리 민주당의 지지도가 동반 지금 하락하고 있는 상황인데
28:39그런 문제들 그러니까 민생과 관련된 부동산 문제나 주가 문제라든지
28:45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당정청이 한 팀이 돼서 이렇게 해야 되겠다
28:50그러기 위해서는 당이 이제 통합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이렇게 했고
28:55앞으로 그렇게 잘해야 될 것 같습니다.
28:57끝으로 두 분께 간략하게 이거 좀 여쭤볼게요.
28:59언론 보도에 이제 대통령이 왼쪽을 좀 더 품고 가야 된다
29:04이런 얘기를 했다고 알려졌지 않습니까?
29:06이게 어떤 의미인가요?
29:07그러니까 이제 사실은 유시민 작가께서 계속 코어 지지층을 강조하시면서
29:13대통령의 중도 확장, 국민 통합 노선에 대해서 비판적이었잖아요.
29:18그런데 실제로는 이쪽 민주 진보 세력들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29:22그 분들 간에 강구한 연대를 기반으로 해서 외연 확장을 하겠다는 그 취지이기 때문에
29:27그런 흐름에서 봤을 때는 당연한 말씀을 하신 거다는
29:31다시 한번 확인했다 강조했다 이렇게 보이죠.
29:34그러니까 이른바 코어 지지층 빠졌다는 그런 김어준 씨 비판을 좀 수용한 것인가?
29:40이런 시각도 있더라고요.
29:41그 비판을 수용했다기 보다는 또 유시민 작가가 계속해서 대통령 노골적으로 때리겠잖아요.
29:47그런데 확장을 하기 위해서 이른바 산토끼를 얻기 위해서
29:50집토끼가 분열하면서 산토끼를 얻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29:54그쪽을 조금 더 신경 쓰자.
29:56아주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얘기라고 봅니다.
29:59왼쪽을 좀 더 품어야 한다.
30:01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보겠습니다.
30:04김연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신지호 전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30:08고맙습니다.
30:11고맙습니다.
30:11김연정 더불어민주당은
30:11최소 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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