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미란 씨 실종 사건의 허위 종결이 드러난 뒤 실종자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제주 여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0특히 혼자 가기가 꺼려진다는 반응과 함께 과거 제주에서 겪었다는 경험담도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00:19김승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2021년 제주를 찾았다가 시비가 붙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뒤쫓아와 달아났다는 내용의 영상입니다.
00:316개월 전 올라와 한 달 만에 조회수 150만 회를 기록했는데 최근 제주 실종 사건 이후 다시 관심이 쏠리며 270만 회를
00:40넘어섰습니다.
00:54온라인에는 이처럼 과거 제주에서 겪었다는 경험담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01:01서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제주에서 실종자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불안이 커졌고
01:07당시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경험을 돌이켜보니 위험했던 것 같다는 기억이 소환된 겁니다.
01:15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까지 퍼지면서 혼란을 더하고 있습니다.
01:20사안 자체가 워낙 충격적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경찰의 부실한 초기 대응이 결국에는 가장 큰 문제였기 때문에 이런 루머가
01:29올레길과 한달살이 등 여행지로 주목받아온 지역이지만 혼자 가기 무섭다거나 여행을 취소했다는 반응까지 나왔습니다.
01:48지역 전체를 향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번지지 않도록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 안전 우려를 해소해 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1:56YTN 김승환입니다.
01:59koаков
01:59하하
01:59하하
01:59하하
01:59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