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현지에서 연락이 끊기거나 고립된 우리 국민들의 수색과 구조, 그리고 현지 지원 등을 위해서 정부와 기업들이 현지에 대응팀을 급파했습니다.
00:09인천공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조경원 기자.
00:16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입니다.
00:18정부 대응팀이 현지로 출발했다고요?
00:22네, 그렇습니다. 임상우 제외국민보호 영사 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이 탑승한 비행기는 조금 전 이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2신속대응팀은 홍콩을 경유한 뒤 현지시간 오늘 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0:39임 단장은 오늘 오전 공항에 도착해 짧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00:43잠시 들어보시죠.
01:08신속대응팀은 외교부 4명을 비롯해 소방당국 5명, 경찰 2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01:14도착하는 대로 현지 당국과 협조해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과 구조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01:23우리 기업들의 긴급대응팀도 출발했죠?
01:29네, 우선 두산애너빌리티 긴급대응팀이 탄 비행기는 조금 전인 낮 1시 40분쯤 인천을 떠나 경유지인 홍콩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01:38두산애너빌리티 현지 대응팀은 정연인 대표이사를 필두로 10명 이하 규모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45한국 남동발전은 오후 3시 10분쯤 출발하는 비행기로 역시 홍콩을 거쳐 현지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1:52남동발전은 신성장 본부장을 중심으로 6명의 긴급대응팀을 꾸려 현지에 급파하는 동시에
01:58카트만두에 있는 합작 법인을 통해 네팔 정부의 신속한 구조를 요청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2:08수색과 현장 상황 파악에 집중해서 우리 직원들이 무사히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02:18두 기업 모두 오늘 밤 현지에 도착하는 만큼 본격적인 대응은 이르면 내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02:25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YTN 조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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