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삼겹살 1인분(200g) 상차림
재료비 평균 1만 191원 기록
집밥 삼겹살 상차림 비용,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상승
4인 가족 기준 집에서 삼겹살 한 끼 구워 먹는 재료비만 4만 원 이상 소요
주요 재료별 상승률: 쌈장 19.8%, 삼겹살(200g) 13.6% (7,866원),
마늘 10.2%, 상추 6.3%, 김치 1.2%
삼겹살 1인분 외식 가격 평균 1만 7,745원으로 전년 대비 2.7% 상승
집밥과 외식의 가격 격차가 지난해 8,173원에서
올해 7,554원으로 감소해 집에서 먹는 부담 지속 가중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8시 0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두 분은 집에서 삼겹살 자주 구워 드시죠? 자주는 못 구워 먹어요. 냄새 때문에? 아니 이게 튄다고 미끄러진다고 나가 먹으라고 그러더라고요.
00:11그런 이유로 삼겹살을 잘 못 사 드시는 분들도 있지만 물가가 너무 올라서 못 드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00:18한국소비자원이 올해 상반기에 삼겹살 1인분 상차림에 들어가는 재료를 계산을 해봤다고 해요.
00:24삼겹살 200g에 상추와 김치, 마늘, 쌈장까지 합치면 평균 한 만 원가량이 든다고 합니다.
00:32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오른 가격인데요.
00:36그러니까 4인 가족이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다. 그러면 4만 원이 드는 셈이다. 이런 얘기인데
00:41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에이 거짓말하지 말아요.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00:46집에 만약에 왕성하게 지금 한창 먹을 나이인 자녀가 있다.
00:50물이 있다. 셋이 있다. 가격을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얼마나 큰 부담이 될지 아실 거예요.
00:57아니 요즘 돼지고기 값이 많이 올랐다. 이런 얘기는 저도 참 많이 들었는데
01:00특히 뭐가 이렇게 많이 오른 거죠?
01:02삼겹살이 아무래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잖아요.
01:06삼겹살 200g 가격이 7,866원으로 13.6%가 올랐고요.
01:12쌈장은 19.8, 마늘은 10.2, 상추는 6.3, 김치는 1.2% 올랐습니다.
01:18고기부터 곁들인 음식까지 장바구니 물가가 부담이 함께 다 커진 거죠.
01:22아니 실제로 집에서 이렇게 먹는 비용이나 나가서 먹는 비용이나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01:28네, 맞아요. 실제로 통계로도 그게 확인이 되는데요.
01:31같은 기간 삼겹살 1인분 외식 가격이 평균 1만 7,700원이었거든요.
01:37지난해보다 2.7% 상승했는데 집에서 물가 부담 때문에 집에서 구워 먹는 거하고
01:42이제는 별 차이 없게 돼버렸다고 합니다.
01:45외식 비용의 차이가 지난해 상반기 8,173원에서 올해 7,554원으로 격차가 줄었다고 합니다.
01:52말씀하신 것처럼 집 바닥 미끄러울 것 같으면 외식하셔도 될 것 같아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