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빙하의 너비가 거의 뭐 한 600m가 된다 이런 보도도 있었고요.
00:05사실 저희가 계속해서 화면을 보여드렸습니다만
00:09이 지금 홍수가 발생할 당시에 현지에서는 비가 전혀 오지 않았습니다.
00:15오히려 아주 좋은 날씨였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00:20그렇기 때문에 이 네팔 현지에 계신 분들도
00:24전혀 이런 일이 벌어질 거라는 상상을 못했기 때문에
00:27이번에 더 실종자나 지금 인명피해 규모가 더 커지지 않을까라는
00:33우려가 좀 생기는 상황인 거잖아요.
00:35네 그렇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적인
00:39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홍수 같은 경우 굉장히 오랜 기간
00:44또 예경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요.
00:48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전혀 거동이 없고요.
00:52전혀 또 비하고도 상관이 없고요.
00:54그런 상황에서 이제 말씀드린 대로 모레인 붕괴에서 한꺼번에 쏟아져 내려오는 상황이면
01:00불과 수분만의 경우에 따라서는 수분만에 도착을 할 수가 있거든요.
01:05또 그 세석류가.
01:07그렇기 때문에 지금처럼 굉장히 큰 피해가 발생을 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1:13그런데 저 네팔에는 빙하가 녹아서 생긴 그런 호수들도 여러 개가 있고
01:18그리고 실제로 또 이번 이 지금 물줄기를 타고 내려오던 이 물도
01:22또 토석에 막혀가지고 있는 구간도 있다고 하다 보니까
01:262차 피해가 또 발생하는 게 아니냐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거든요.
01:30어느 정도로 가능성을 보세요?
01:31네 지금 이제 그 부분이 이제 좀 가장 저도 우려가 되는데요.
01:35지금 제가 이제 확인해 본 바로는 해당 지역에 지금 네팔 인근에
01:41이쪽에 소위 말하는 빙하호가 약 2만 개가량 산재가 돼 있는 걸로 이렇게 알려져 있고요.
01:48지금 이제 상당히 많은 부분의 빙하호들이 지금 발생한 이런 형태의 사고로 또 전이가 될 수도 있고요.
01:58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또 일부는 내려오다가 중간에 막혀서 군데군데 국소적으로 남아있는 부분들이 있고
02:05뭐 이런 것들이 지금 말씀하신 여러 가지 트리거에 의해서 또 발생할 수가 있거든요.
02:09그래서 지금 응급구조라든가 뭐 이런 부분들도 하면서
02:14결국은 가장 좋은 방법은 미국이라든가 주변 국가에서 위성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가지고
02:20기본적인 스크린을 한번 해줘야 될 표성이 있어 보입니다.
02:23그래서 그런 부분들 좀 판단해서 여러 가지 구조작업이라든가 이런 것도 좀 구체적으로 플랜을 세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