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누리호 5차 발사일이 오는 10월 7일로 결정됐습니다.
00:04이번 발사일은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이 실리고
00:08민간기업의 참여도 확대됩니다.
00:10임넬솔 기자입니다.
00:15환한 불빛을 내뿜으며 힘차게 솟아오르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00:19지난해 4차 발사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우주로 향합니다.
00:24우주항공청은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00:26발사체와 위성, 발사장 준비상태, 우주물체 충돌 가능성 등을 점검했습니다.
00:32그 결과 누리호 5차 발사일을 오는 10월 7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00:38발사 시각은 낮 12시 23분부터 오후 1시 23분 사이로 정하고
00:43발사 당일 최종 확정합니다.
00:46기상 등 돌발 변수에 대비한 발사 예비 기간은
00:4810월 8일부터 14일로 결정했습니다.
00:52이번 5차 발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위성입니다.
00:55국가 안보와 재난대응 등에 활용될 초소형 군집위성 5기와
00:59큐브위성 10기 등 모두 15기로 역대 가장 많습니다.
01:04이에 따라 군집위성의 안전한 분리를 위해
01:06저충격 분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01:08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01:105기를 약 40초 간격으로 나눠 방향을 조정해 투입합니다.
01:14또 민간기업의 발사 운용 참여 인원을 4차 발사보다 약 10명 늘려
01:2042명으로 확대하고 민간 주도의 상용 발사 서비스로
01:23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입니다.
01:27민간기업은 4차 발사와 마찬가지로 누리호 제작을 총괄하고
01:30발사 운용에도 참여합니다.
01:324차 발사에서는 발사 운영 과정을 경험하고
01:35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01:365차 발사에서는 발사 통제와 발사 데이터 분석에
01:40직접 참여하게 됩니다.
01:42누리호 단간 조립과 화양류 장착 등
01:44발사체 총조립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01:48다음 달에는 정부와 군경 지자체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01:52발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01:55종합훈련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01:58YTN 사이언스 입늘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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