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장윤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기국회 개회를 하루 앞둔 오늘,이재명 대통령이 2기 개각을 단행했습니다.장관직 6명, 청와대 참모 4명, 총 10명의 인선을 발표했는데요. 중폭 이상의 개각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장윤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이 부분에 이형일 1차관을 지명했는데구윤철 부총리가 G20 회의 참석을 취소했다가 번복을 했어요. 구윤철 부총리도 몰랐던 모양이죠?
[장윤미]
이런 인사가 있을 것까지 몰랐다고 보여지지는 않고요. 아마 시기, 개각이라는 게 그 시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황상. 왜냐하면 G20 출국을 위해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는데 내가 나가야 될지 말아야 할지 주저하셨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해석이 나오는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는 몰랐다기보다는 그 시기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가 없으셨던 게 아닌가. 이형일 신임 재경부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정권을 막론하고 항상 쓰임새가 컸던, 이른바 에이스 관료로 이름이 나 있기 때문에 기대하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앞서 청와대가 여한구 통상본부장을 직권면직했는데 오늘 구윤철 부총리도 물러나게 되면서 지금 계속하고 있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는 문제가 없을지 이 부분이 우려되기는 하거든요.
[원영섭]
저는 굉장히 우려되는 게 사실입니다. 직권면직도 직권면직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김용범 정책실장이 어쨌든 전체적인 경제 문제, 통상 문제에 대해서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봐야 하는데 김용범 정책실장은 교체가 안 됐어요. 막상 책임이 큰 사람은 교체가 안 되고 그리고 그보다 책임이 적은 사람이 교체가 된다는 게 과연 무슨 의미일까. 새로운 경제부총리가 들어와서 업무를 본다고 하더라도 김용범 정책실장이 하고 있는 큰 틀에 맞춰서 움직일 수밖에 없을 텐데 그러면 현재 많은 위기를 초래한 사람을 그냥 두고 그 위기를 초래한 사람의 영향력 하에서 경...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30164317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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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장윤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기국회 개회를 하루 앞둔 오늘,이재명 대통령이 2기 개각을 단행했습니다.장관직 6명, 청와대 참모 4명, 총 10명의 인선을 발표했는데요. 중폭 이상의 개각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장윤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이 부분에 이형일 1차관을 지명했는데구윤철 부총리가 G20 회의 참석을 취소했다가 번복을 했어요. 구윤철 부총리도 몰랐던 모양이죠?
[장윤미]
이런 인사가 있을 것까지 몰랐다고 보여지지는 않고요. 아마 시기, 개각이라는 게 그 시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황상. 왜냐하면 G20 출국을 위해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는데 내가 나가야 될지 말아야 할지 주저하셨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해석이 나오는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는 몰랐다기보다는 그 시기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가 없으셨던 게 아닌가. 이형일 신임 재경부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정권을 막론하고 항상 쓰임새가 컸던, 이른바 에이스 관료로 이름이 나 있기 때문에 기대하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앞서 청와대가 여한구 통상본부장을 직권면직했는데 오늘 구윤철 부총리도 물러나게 되면서 지금 계속하고 있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는 문제가 없을지 이 부분이 우려되기는 하거든요.
[원영섭]
저는 굉장히 우려되는 게 사실입니다. 직권면직도 직권면직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김용범 정책실장이 어쨌든 전체적인 경제 문제, 통상 문제에 대해서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봐야 하는데 김용범 정책실장은 교체가 안 됐어요. 막상 책임이 큰 사람은 교체가 안 되고 그리고 그보다 책임이 적은 사람이 교체가 된다는 게 과연 무슨 의미일까. 새로운 경제부총리가 들어와서 업무를 본다고 하더라도 김용범 정책실장이 하고 있는 큰 틀에 맞춰서 움직일 수밖에 없을 텐데 그러면 현재 많은 위기를 초래한 사람을 그냥 두고 그 위기를 초래한 사람의 영향력 하에서 경...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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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기국회 개회를 하루 앞둔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2기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00:04장관직 6명, 청와대 참모 4명 총 10명의 인선을 발표했는데요.
00:09중폭 이상의 개각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장윤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00:19안녕하십니까?
00:19안녕하세요.
00:21먼저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00:25이 부분에 지금 이형일 1차관을 지명했는데 구윤철 부총리가 치의식 회의 참석을 취소했다가 번복을 했어요.
00:36구윤철 부총리도 몰랐던 모양이죠?
00:39그런데 이런 인사가 있을 거라는 것까지 몰랐다고 보여지진 않고요.
00:44아마 이제 시기 개각이라는 게 원도 좀 필요하고 하니까 그 시기에 대해서는 조금 정확하게 모르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00:52그 정황상. 왜냐하면 G20 출국을 위해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이제 내가 나가야 될지 말아야 될지 조금 주저하셨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1:02그래서 이제 해석이 나오는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는 몰랐다라기보다는 그 시기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가 없으셨던 게 아닌가.
01:10또 이형일 신임 재경부 후보자,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정권을 막론하고 항상 쓰임새가 컸던 이른바 에이스 관료로 또 이름이 나있기
01:21때문에 기대하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01:24그런데 지금 앞서 청와대가 여한구 통상본부장을 직권 면직했는데 오늘 구윤철 부총리도 물러나게 되면서 지금 계속하고 있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는 문제가
01:36없을지 이 부분이 좀 우려되긴 하거든요.
01:38저는 굉장히 우려되는 게 사실입니다.
01:42지금 직권면직도 직권면직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김용범 정책실장이 어쨌든 이 전체적인 경제 문제, 통상 문제에 대해서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있는
01:53사람이라고 봐야 되는데
01:54김용범 정책실장은 교체가 안 됐어요.
01:57막상 책임이 큰 사람은 교체가 안 되고 그리고 그보다 책임이 적은 사람이 교체가 된다는 게 이게 과연 무슨 의미일까.
02:05지금 새로운 경제부총리가 들어와서 업무를 본다고 하더라도 김용범 정책실장이 하고 있는 그런 어떤 큰 틀에 맞춰서 움직일 수밖에 없을 텐데
02:16그러면 지금 현재 이런 많은 위기를 초래한 사람을 그냥 두고 그 위기를 초래한 사람의 영향력 아에서 경제부총리를 아무리 100명을 교체해봤자
02:27저는 이런 위기 상황이 절대 개선되지는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02:32그래서 정말 안타까운데 제대로 된 개각을 한다고 하면 김용범 정책실장부터 교체를 해야 합니다.
02:42김용범 실장 이야기는 잠시 뒤에 좀 더 나눠보기로 하고요.
02:46국토부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02:48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자리에서 내려오면서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이 지금 후보에 올랐는데요.
02:53홍지선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지사 시절에 같이 호흡을 맞춘 적이 있죠?
02:59맞습니다. 경기도에서 계속 성장해 온 관료 출신 장관 후보자하고요.
03:05경기도에 있을 땐 도시주택실장을 하면서 상당히 부동산 공급과 관련한 큰 성과를 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3:12그 당시에 정책 설계와 입안 그리고 실행 그리고 성과까지 내는 그 일련의 과정과 관련해서
03:18아마 그 당시에 성남시장이었던 경기도 지사였던 이재명 현 대통령의 평가를 받은 것이 아닌가라고 보여지는 부분이 있고요.
03:28경기도에서 또 국토부로 옮겨오고 국토부에서 차관으로 발탁된 지 8개월 만에 장관 후보자가 되는 데는
03:34이런 성과로 이렇게 답을 했던 그런 부분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03:40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경제 파턴 책임자는 그대로 뒀다 이렇게 꼬집었는데
03:46이 부분 혹시 김용범 정책실장을 겨냥한 걸까요?
03:50네, 맞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다시피
03:53김용범 정책실장이 전반적인 이런 경제와 관련한 통산과 관련한 큰 틀을 짜고 있는데
03:59지금 부동산도 문제, 주식도 문제, 그리고 개별 종목 ETF 문제나 이런 것들
04:06그 총체적인 난국이지 않습니까?
04:08그런데 그와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김용범 정책실장을 그냥 그대로 두면
04:14나머지 밑에 여러 사람들 바뀐다고 해봤자 전혀 이것이 개선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04:20특히나 저는 홍지선 국토부 장관이 이제 새로 임명이 된다 그러는데
04:26아니,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의 방향이 문제인 건데
04:31그 방향에 손발을 잘 맞출 수 있는 사람이 장관이 된다는 게
04:37저는 더 우려가 되는 거예요.
04:40오히려 손발을 덜 맞추는 사람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04:44그런 이재명 정부의 정책에 맞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04:47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지금 제일 중요한 게 주식하고 부동산 여기에 대한 개각 포인트라고 보이는데
04:56그 모든 책임은 실제로는 김용범 정책실장에게 있고
04:59이것은 제대로 원인과 그런 진단이 잘못돼 있는 개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05:05그러니까 원 변호사님은 국정의 방향 자체를 바꿔야 하는데
05:11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모두 현재 차관을 임명했다는 거는
05:14정부의 정책 기조에 변화가 없다는 거 아니냐 이렇게 꼬집으셨거든요.
05:19그런데 변화를 줄 점에 대해서는 인적 쇄신으로 그 부분은 추진을 해나가면 되는 거고
05:24일관성도 상당히 지금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5:26아까 말씀 주셨다시피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어떤 정확한 성과를 내야 되는 부분이 굉장히 큰 숙제입니다.
05:33그래서 이영일 신임 후보자 같은 경우에도 재경부 1차관이었던 거 아닙니까?
05:391차관은 어쨌든 본인의 업무의 대외 업무와 국제통상 업무가 들어가 있습니다.
05:44그러니까 이 정부에서 어떤 기조로 그리고 지금까지 미국과 어떤 협상을 해왔는지에 대해서
05:49누구보다 잘할 수밖에 없고 이제 수장으로서 거기에 대한 성과를 내는
05:53이런 일련의 어떤 부분들이 이번 인사에 반영된 게 아닌가 생각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5:59김용범 정책실장의 꼬리 자르기 아니냐 이런 비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06:05그러니까 국민의힘 야당에서는 상당히 정책실장에 대한 문제 제기를 많이 하시고
06:10거기에 핵심은 많은 이야기를 SNS 등을 통해서 하는 부분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6:18거기에 대해서는 언론도 최근에 거기에 대해서는 좀 자제하는 부분
06:21시장에 미칠 파장 같은 거에 대해서도 조심하는 부분
06:24이런 부분에 어떤 입장 변화가 있다고 지금 나오고 있기 때문에
06:28거기에 대해서는 무조건 인사는 인사권자의 존중을 하는 게
06:32첫 그래도 평가여야 하지 않나 야당이더라도 이런 생각합니다.
06:36알겠습니다. 계속해서 법무부 장관 자리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06:39정성호 법무부 장관 자리에 지금 민주당 김승원 의원을 낙점했는데
06:44이 부분 원래는 하마평에 오르던 인물들이 검사 출신의 친명계 의원이었거든요.
06:49결국에는 지금 판사 출신을 내정했습니다.
06:53저는 판사 출신을 내정하는 게 법무부 장관으로
06:58지금 이 시점에서 적절한가에 대해서 외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07:02무슨 말이냐?
07:03지금 검찰청을 폐지하고 기소청하고 중수청으로 이렇게 나누는 작업들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7:11그리고 기존의 검사들을 수사관으로 중수청 수사관으로 이렇게 재배치하는 문제들이 있어요.
07:17그러면 이 검사 내외의 어떤 그런 내부 사정을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가서 해야
07:23그거를 원만하게 할 수 있을 텐데
07:25아니 전혀 판사 생활만 하신 분을 이런 굉장히 중요한 검사들의 어떤 조직 개편 문제
07:33어떤 전문성을 가지고 할 수 있겠느냐 저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고
07:37그러면 이 금성원 후보자가 무슨 말을 하든 과연 영이 설 거냐
07:44권위가 설 거냐
07:45그리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또 방위 출신인데
07:51국방부 장관이냐 이런 것부터 시작을 했지 않습니까?
07:54그래서 적절하게 이런 정책을 실현하는 데 있어가지고 적합한 분이라고 보기가 어렵고
08:00오히려 그런 이재명 대통령의 그런 공소치소나 이런 거에 더 집중을 하고
08:09그래서 판사 출신으로 이런 좀 그런 거에 대한 의견을 낼 만한 사람을 배정한 게 아니라는
08:16일각의 의구 혹을 배제할 수가 없는 겁니다.
08:19이 부분과 더불어서 지금 국민의힘에서 비판하고 있는 게 김승원 후보자의 이력입니다.
08:25그러니까 대장동의 변호인이었고 공소 취소 보임의 대표 출신이라는 건데
08:30장동원 대표는 그래서 국정 테러 개각이다 이렇게 규정하더라고요.
08:34너무 과하신 것 같아요. 테러라고까지 이야기하시는 거에요.
08:37저도 대장동 변호인이라고 말씀을 하시길래
08:40어떤 누구를 변호했지?
08:42본인 해명을 보니까 아주 초기에 대장동 사건 초기에 남욱 씨 접견 정도 하고
08:48그 이후로는 변호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서
08:52대장동 변호인이다 이렇게 하는 건 좀 너무 과도한 것 같고요.
08:55사실 박윤택 의원이나 이건태 의원 검찰 출신 의원분들이 한 한 평에 올랐지만
09:01아마 추정하기로는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이었던 사실 때문에
09:06장관 후보자에서 좀 많은 고민이 있었지 않으신가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9:11그리고 이 검찰 내부와 관련한 어떤 부분
09:14지금 김승원 의원도 판사 출신이고 법조계 인사이고
09:19또 법사위 활동을 오래 하시면서 거기에 또 간사까지 맡고 있고
09:22이런 검찰 개혁과 관련한 마무리를 짓는 데는 손색없는
09:26아주 정확한 인사라는 생각이 또 들고요.
09:29그리고 또 이 부분과 관련해서 과거에 문재인 정부 때는
09:33개헌과 관련해서 청와대에서 업무를 보기도 했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09:37다중포석의 여러 어떤 적임의 인사가 아닌가 평가합니다.
09:41네. 그런가 하면 국방부 장관도 바뀝니다.
09:43후보자로 강신철 전 연합사 부사령관이 지금 내정이 됐는데요.
09:48지금 국방부에서는 안규백 장관의 탈영 의혹
09:52그리고 한미훈련 축소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09:56대통령으로서는 어느 부분을 지금 무겁게 받아들인 걸까요?
10:00그래도 이번에 정부 개각 중에 그나마 가장 인정할 만한 게
10:05지금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 임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10무슨 말이냐면 한미동맹이 굉장히 위기 상황입니다.
10:15특히 한미연합 훈련도 축소됐지만
10:17트럼프 대통령이 노 땡큐라고 하는 그런 발언을 하면서
10:20사실상 굉장히 한미 정상 간에 문제가 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습니다.
10:26그러면 그 부분과 관련해서 가장 크게 직접적으로 흔들리는 것은
10:32한미 안보 문제. 이게 흔들릴 수밖에 없어요.
10:35그런데 지금 강신철 후보 같은 경우에는
10:38과거에 한미연합사령부의 부사령관을 했습니다.
10:42그래서 한미의 연계, 연합, 이런 작전이나
10:47또는 모든 외교적인 부분일 수도 있고
10:49안보적인 부분을 포괄해서 가장 전문성이 있는 분을 선정을 한 것 같아요.
10:55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결국 한미동맹을 조금 더 강화하겠다라고 하는
11:02보석이 분명히 있는 것 같고 거기에 맞는 인사라는 생각은 있습니다.
11:06다만 과거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11:10육사 공사 회사를 통폐합하면서
11:13육사 출신이 비상겸을 했다, 쿠데타를 했다 이런 걸 언급하셨는데
11:18지금 이분이 육사 출신 전 육군 대장 출신입니다.
11:23이런 분을 이제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하겠다고 하면
11:26과거에 본인이 한 이야기도 있는데
11:28그 이야기에 대해서 일단은 대국민 사과라도 하고 임명해야 되지 않나
11:33하는 생각이 듭니다.
11:35계속해서 청와대 참모 인사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11:40하정우 전 AI 수석이 다시 청와대로 돌아왔습니다.
11:43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 증명이 됐는데
11:48지난 지방선거 때 청와대를 나갔다가
11:51지금 다시 돌아오게 된 거잖아요.
11:53회전문 인사라는 비판도 있거든요.
11:55그러니까 국민의힘에선 그런 취지의 비판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11:58그러면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을 감내할 정도의 능력 있는 인사라면
12:03거듭 등용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12:05회전문 인사라는 건 그 부분이 왜 돌려막기냐
12:09다른 인사를 좀 중용하지 않느냐라고 하는데
12:12AI 전문 인력이라는 게 초반에 이 정부와
12:15어떻게 보면 같이 합을 맞춰가지고
12:17기본적인 어떤 틀거리를 다 계획하고
12:20거기에 대해서 의견 개진을 하고
12:22능력으로까지 인정받은 인사를 다시 중용한다고 해서
12:26이 부분이 그렇게 비판받을 일인가
12:28특히나 하정호 전 수석 같은 경우에는
12:31상당히 AI 업계에서도 전문가라고
12:34거기에 대해서는 이론이 없을 정도로
12:36그 능력과 어떤 상황이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12:39거기에 대해서도 지나친 정치 공세는
12:42국민 공감을 어떻게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46지방선거에서 낙선하고 돌아온 인사가 또 있습니다.
12:49지금 대통령 정무특보에 임명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인데요.
12:54김경수 전 지사 하면 사실 친문의 대표로 좀 알려져 있잖아요.
13:00이 부분과 청와대로 부른 이유가 좀 연관이 있을까요?
13:05글쎄 청와대로 부르는 건 이제 직을 줬으니까 불렀다고 볼 수는 있는데
13:10실제로 이재명 대통령과 진짜 정무적인 특보를 할 것 같지는 않고
13:16그냥 안배라고 보여져요.
13:17그러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 표상되는
13:20그런 반명 세력에 대해서 어느 정도 화해 제스처를 하고
13:26그리고 통합의 의미를 내부적으로 좀 부여를 하겠다.
13:29그런 취지로 임명을 한 거라고 저는 보여지고
13:32그리고 그런 것들을 따지면 사실은 이분이 정무특보로서 뭘 한다 이런 게 아니라
13:38임명받은 걸로 자기 역할을 다 한 거라서
13:42특별히 청와대에 가서 어떤 제안을 하거나
13:48간언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 같은데
13:50그런데 청와대의 중요한 자리입니다.
13:52정무특보라는 게 그런 자리를 이런 일종의 정치적인 거래수단으로 삼는 거는
14:00글쎄 뭐 다양한 그런 국민들의 비판 의견도 있을 수 있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14:06여당 밖에서 들어온 인사도 있습니다.
14:09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에 지금 기본소득당의 용혜인 의원이 지금 지명이 됐거든요.
14:15그리고 신임 AI 미래기획수석에는 조국혁신당의 이혜민 의원이 발탁이 됐는데
14:21확장성에 좀 의미를 뒀다고 해석해도 될까요?
14:25그런 부분이 분명히 작용한 것으로는 보이고요.
14:28그리고 또 전문성의 그렇지만 최우선 가치가 아니었나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14:34조국혁신당의 이혜민 의원 같은 경우에는 AI 기본법을 대표발의하기도 했었고
14:39본인이 구글 미국 본사에서 한 15년 이상 근무를 직접 하기도 했었던
14:44엔지니어 출신 정치인으로서 AI와 관련한 상당한 이 정부의 쓰임새가 있는 분이라는 거
14:50또 용혜인 의원 같은 경우에는 줄곧해서 일관해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14:55소수자, 여성 그리고 여러 사회에 그늘진 곳에 대한 문제의식을 굉장히 강력하게 드러냈습니다.
15:02그렇기 때문에 성평등가족부에 대한 적임자 그리고 수장으로서 손색이 없다라는 판단이 더 우선했고
15:08또 정치적으로도 여러 민주당의 우군인 어떤 진영, 정당 이런 인사들을 폭넓게 쓰겠다라는 의지도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15:19네, 이 밖에 이제 중기벤처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의원이 지금 지명이 됐는데
15:24이 의원을 비롯해서 이번에 현역 의원들만 3명이 지명이 됐거든요.
15:29그러면서 전문성에 대한 뭐라고 될까요?
15:33의문이 든다 이런 반응도 있거든요.
15:35네, 기본적으로 이제 현역 의원을 장관으로 지명할 때는
15:39보통 이제 임기 후반 그러니까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을까 싶게
15:45그런 생각이 들 때 인사청문회 때 좀 가급적이면 노이즈를 만들지 않겠다.
15:50그런 의도를 할 때 현역 의원을 대거 장관으로 발탁을 합니다.
15:54그런데 그런 걸 감안하면 지금 정권 1년 지난 초기인데
15:58이렇게 현역 의원을 대거 장관으로 발탁하는 거는
16:02마치 이 정부가 임기 후반에 있는 정말 레임덕에 준하는 그런 상태로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보여질 정도로
16:11제가 볼 때는 별로 그렇게 건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그런 인사라고 평할 수밖에 없습니다.
16:19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윤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16:22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 독률단장과 함께 2기 내 개각 함께 살펴봤습니다.
16:29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6:31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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