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중부지방 곳곳에 기습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00:05충남 태안은 한때 시간당 70mm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져 주유소가 물에 잠기고 하첨이 범람해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00:13인명사고도 이어졌습니다. 김대욱 기자입니다.
00:18주유소가 온통 물에 잠겼습니다.
00:21실내까지 밀려온 빗물을 퍼내보지만 역부족입니다.
00:33오전 10시 10분쯤 충남 태안은 시간당 79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00:40오늘 하루 강수량이 114mm였는데 절반 이상이 1시간 만에 온 겁니다.
00:47짧은 시간 기습 폭우에 마을 하천이 범람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01:01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피해를 더 키웠습니다.
01:06거센 비를 견디지 못한 나무는 이처럼 뿌리채 뽑혀 쓰러졌습니다.
01:11역시 호우경보가 발효된 충남 당진에서도 교차로와 도로가 침수돼 일부 구간 차량 통행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01:21많은 비에 인명사고도 속출했습니다.
01:23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빗글에 미끄러지며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췄는데
01:29뒤따르던 25톤 화물차가 승용차를 피하지 못하고 들이받는 2차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01:37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숨지고 2명이 타쳤습니다.
01:42어제 전북 고창과 정읍에서 폭우로 실종됐던 60대와 70대는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1:50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57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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