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김종석의 샷입니다. 바로 조금 전에 오늘 국회 본의장에서 찍힌 사진 한 장입니다. 텔레그램 같죠?
00:12신임 법무부 장관에 내정된 바로 김승원 후보자의 휴대전화입니다.
00:18그리고 좀 더 확대해보면 문자를 받은 사람 바로 예전에 행안위원장님, 지금 서용교 법사위원장입니다.
00:27식약처 관련 내용 요약입니다. 송구합니다라고 오후 2시 33분에 본인이 보냈는데요.
00:35그러면 저 문자메시지를 하나하나 분석하기 전에 어제 김승원 후보자를 향해 한동훈 의원이 제기했던 이 의혹을 먼저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45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으로서 주식회사 제1이라는 회사 코로나 신약치료제 허가해달라고
00:55주점 등 운영하던 오랜 지인인 양 모 씨 통해서 청탁받아서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청탁한 사실에 대해서
01:05검찰이, 서부지검이 2024년 12월까지 수사한 사실이 있죠.
01:12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01:13파악해 주십시오. 제가 아는 부분을 먼저 말씀드리고 아닌 부분은 교정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01:18실제로 그렇게 수사를 했습니다.
01:20그 상황은 결국은 문자메시지 등으로 실제로 그런 청탁이 오고간 사실이 분명히 확인됐던 것이고요.
01:28제가 알기로는 계엄 이후, 탄핵 이후 그러니까 어차피 대세가 바뀐 이후에
01:33슬며시 무혐의 처분이 아니라 김승원 의원에 대해서 기소유예 처분된 것으로 저는 확인한 바 있습니다.
01:40확인해 주십시오.
01:42한동훈 의원의 주장은 재판에 안 넘겼을 뿐이지 무혐의가 아니다라는 주장이고
01:46간단히 말해서 김승원 후보자가 식약처장에게 청탁한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고 말한 겁니다.
01:52그러면 다시 한 번 저 오늘 논란의 문자를 다시 볼까요?
01:56식약처 관련 내용입니다.
01:58요약입니다.
01:59위원장님.
02:00송구합니다.
02:00김승원 후보자 측은 저 문자에 대해서요, 텔레그램에 대해서
02:04한동훈 의원이 주장한 거에 대해서 사실관계에 관한 내용을 법사위원장, 서영교 의원에게 설명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요.
02:12글쎄요, 본인 청문회를 앞두고 같은 당의 법사위원장에게 송구하다?
02:16이렇게 해명하고 읍소했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겁니다.
02:20야당에서는 앞서 만나봤던 용혜인 후보자는 버리는 카드, 그러니까 연막탄이고
02:25실제 철회 1순위는 바로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의원이다.
02:29공소 취소용 법무부 장관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02:33그런데 오늘요, 이례적으로 이 사람, 그러니까 법여권 조국 전 대표, 조국 원장도 의미심장한 글하라를 썼습니다.
02:42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재판에 대해서 재판이 재개된다면,
02:46지금 자막에 나오네요.
02:48이의심 유죄 가능성이 높다고요?
02:51그런데 조국 원장의 말 이게 끝이 아닙니다.
02:55공소 취소를 하려면 조작 기소가 확인이 돼야 한다면서,
03:00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를 밀어붙인다면,
03:04정치적으로, 법적으로 낭패를 볼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03:10질문을 좀 드리고 싶어가지고.
03:12그럼 우리 준비단에서 같이 논의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3:17제가 우리 김수원 반사님을 모시고.
03:20보호원장님, 보안수사권 폐지 때문에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03:25그냥 한 말씀해 주십시오.
03:27그것도 인사청문회 할 때 소상히 말씀드릴게요.
03:30야권에서는 공소 취소 관련돼서도 계속 공격을 하고 있어서,
03:34좀 어떻게 보시는지.
03:35그것도 인사청문회 때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03:40그러니까 공소 취소 청문회에서 물어보면,
03:43인사청문회에서 잘 말하겠다는 게 오늘 김수원 후보자 얘기인데요.
03:48이재명 대통령 재판이 재개된다면,
03:512심에서 유전할 가능성이 있다.
03:53조국 전 대표, 조국 원장의 자말이 법적으로 맞을 수도 있겠죠.
03:56그런데 정치적으로 보면 확실한 조국 원장의 견제구론 해석입니다.
04:01최근 민주당의 김민석 신임 대표가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권을 일방적으로 생각하는 거 아니냐.
04:07혹은 김민석 대표가 최근 조국 전 대표와 평택에서 경쟁을 한 김용남 전 의원을 당직에 기호한 거에 대해서 조국 원장에 불편을
04:16하는 거 아니냐.
04:17그래서 대통령 재판을 명분으로 친명 김민석 지도부를 저격한 건 아니냐.
04:24이런 해석까지 나옵니다.
04: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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