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인민해방군이 타이완 침공을 위한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타이완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00:06이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00:09타이완 국방부 싱크탱크 국방안전연구원의 재중연구원은
00:12전날 타이완 국방부가 입법원에 제출한 중국 군사력 보고서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00:18재연구원은 지난해 중국 군사력 보고서와 비교하면
00:20올해 보고서에서 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전쟁 등
00:24국제 분쟁을 훈련해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면서
00:27중국군의 쇄신과 합동 상륙작전 능력의 개선 상황 분석에 방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3그는 중국군이 합동 상륙작전 능력 향상과 전환의 완성을
00:37향후 수년간의 중국 군사력 혁신에 중점으로 삼고 있으며
00:41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대규모 고위층 숙청으로 인한
00:45지휘체계의 혼란으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00:49이어 중국군이 타이완 침공을 위한 Z-20 공격용 헬기와
00:52무인 수송 헬기의 연구개발,
00:55최신 076형 강습 상륙함 개발, 무인기,
00:58수상 부두로 활용이 가능한 신형 특수 상륙용 바지선 등을 이용한
01:02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4그러면서 중국군의 1차 공격 부대가 수송기와 헬기를 이용해
01:08타이완군의 요새화된 해안 방어선을 오해한
01:11타이완 본섬 진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14아울러 타이완에 상륙한 중국군의 통신 보호와 병참 지원을 위해
01:18미국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시스템이 쏘아올린 저궤도 위성에 맞설
01:22과왕 프로젝트와 챔판 프로젝트를 통한 저궤도 통신 위성군의 배치와
01:27중국의 위성항법 시스템인 베이더우의 4세대 연구개발에 나섰다고 덧붙였습니다.
01:32저궤도 위성은 통상 300에서 1500km 상공에서 움직이며
01:36통신 위성항법 등과 관련해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01:40제 연구원은 타이완 국방부가 현 단계에서
01:43중국군 합동 상륙작전 능력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면서
01:46국방부의 분석이 확실히 현재 상황과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51하지만 중국군의 타이완에 대한 무력 침공을 위한 전력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01:55타이완 침공 계획이 2030에서 2035년 사이에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2:02이런 가운데 타이완 국방부는 전날 입법원에 제출한
02:046,919억 타이완 달러에 달하는 국방부 예산안 보고서에서
02:09군사투자 예산 2,591억 타이완 달러 탄약 및 예비 부품 조달 등 운영 유지비는
02:152,247억 타이완 달러 지원병의 점진적 증가로 인한 인력 유지 비용은
02:212,081억 타이완 달러로 각각 편성됐다고 보고했습니다.
02:25이어 대기권과 사거리 1,000km 이내에 중국 전술 탄도미사일 요격 임무를 담당할
02:31텐공사형 창궁 수직 미사일 개발에 2026에서 2032년
02:36360억 3,714만 타이완 달러를 투입해
02:392028년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43그러면서 450억 타이완 달러를 투입해
02:457,000여 대의 민간 사양의 트럭과 오프로드 차량을 구매하고
02:49해군이 2027에서 2034년
02:51138억 5천만 타이완 달러를 투입해
02:54잠수함 구조함 도입 및 각종 장비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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