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젯밤 경기 양주시에 있는 안경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한 동이 불에 탔습니다.
00:06중부 내륙 고속도로 만정터널 인근에는 사고가 난 화물차에서 맥주병이 쏟아지며 한때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00:15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시뻘건 화염이 건물 상층물을 뒤덮었습니다.
00:23흰색 연기도 실세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00:26오후 6시 50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안경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00:34공장 근처에 거주하던 주민들은 화재 초기 스스로 대피했고 갇힌 사람은 없었습니다.
00:40불은 건물 한 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 2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00:45양주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화재 소식을 알리며 차량 우회와 시민들의 대피를 당부했습니다.
00:52도로 안 가운데 맥주병이 한가득 널브러져 있습니다.
00:56아휴 며칠 쉬어야 되는데
00:59저녁 9시 50분쯤 중부 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안정터널 인근에서
01:05화물차가 공사 안내 유도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01:10화물차에 실린 맥주병이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01:13사고 수습을 위해 한때 차선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01:17극심한 차량 정체는 3시간 넘게 이어졌고
01:19다음날 새벽 1시에야 통제가 해제됐습니다.
01:23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멈춰있던 공사 안내 유도 차량을 보지 못해
01:27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2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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