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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상세히 말씀드리겠다"며 기존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어제(3일) 성평등가족부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에 부담을 준다는 의견에 대한 생각과 국고보조금 때문에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는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는 진보 성향 청년정당인 미래당 당원들이 나와 "150만 청년들이 일자리도 없이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당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겸직은 말이 안 된다"며 용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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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
00:05인사청문회에서 상세히 말씀드리겠다며 기존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00:10용 후보자는 어제 성평등가족부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00:15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00:18이재명 정부에 부담을 준다는 의견에 대한 생각과
00:21국고보조금 때문에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는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00:26답하지 않았습니다.
00:27현장에는 진보성향 청년정당인 미래당 당원들이 나와
00:32150만 청년들이 일자리도 없이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00:36당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겸직은 말이 안 된다며 용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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