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본소득당 회계 보고서를 보면 창당 직후부터 매달 꾸준히 노무비가 지급됐는데요.
00:07해당 노무법인 대표 노무사는 용혜인 후보자의 후원회장이자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이었습니다.
00:14내부에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1기본소득당이 창당한 건 지난 2020년 1월입니다.
00:25창당 다음 달부터 한 노무법인에 매달 일정 금액이 지출됩니다.
00:31매년 100여만 원에서 200만 원 드는 금액입니다.
00:35회계 보고서엔 노무대행 자문료, 노무사 사무실 수수료라고 적혀 있습니다.
00:41이 노무법인 대표는 현재 용혜인 후보자의 후원회장이자 기본소득당의 최고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00:49용 후보자가 국회의원에 당선된 직후엔 의원실 수석보좌관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01:05기본소득당은 6.3 지방선거를 전후해 당 정책위의장과 과거 사회당에서 함께 활동했던 인물이 운영하는 업체에 선거 공보물 제작을 맡겼는데 총 3억여
01:16원에 달합니다.
01:16올해 상반기 전체 지출의 20%가 넘은 금액입니다.
01:22당 내부나 친분이 있는 인사들에게 일감을 몰아주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기본소득당 측은 여러 조건을 고려한 정상적인 계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34김지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