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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오늘 두 번째 김종석의 왜로 이어 갑니다.

이란이 올린 SNS부터 보겠습니다.

이제는 한글 게시물까지 올리네요.

'위험한 선택엔 대가가 따른다',

파병이 곧 참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 호르무즈 파병은 미국 침략을 지지하는 거다 호르무즈 군사개입 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이란이 더 구체적인 반응을 쏟아내는 이유,

백악관이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한국의 군사자원 투입을 기다린다”

우리 파병을 기정사실화, 굳히기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크리스 라이트/미국 에너지부 장관 (CNN 'State of the Union')
"다른 나라들도 호르무즈 지원에 참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무역은 분명히 중요합니다. 미국만의 책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호르무즈 파병, 이란과 미국이 동시에 압박을 넣고 있는 셈입니다. 

미국의 말을 듣기에 따라선 이란 봉쇄 작전에서도 한국에 역할 분담까지 요구하는 듯 합니다. 

스틸 대사가 지난 달 12일 정부에 신임장을 제출한 뒤 위성락 안보실장 등 외교 안보 고위 인사들과 집중 소통하면서 미국 측 불만을 강하게 전달하고 있는 걸로 전해지는데요. 

미국의 가장 큰 불만은 대미 투자에 진척이 없는 겁니다. 

미국은 통상과 안보를 별개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딜레마에 빠진 우리 정부는 미국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파병 카드도 검토하는 건데요. 

정빛나 / 국방부 대변인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의 조속한 회복과 중동의 평화·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해서 미 측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는 것은 제가 지난주에도 설명드린바 있고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파병을 결정할 경우 비전투 분야에 국한될 것이라는 점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안정적 휴전 상태니 우리는 참전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상선 보호에 역할을 국한할지, 미군의 봉쇄작전과도 일부 연계할지는 향후 핵심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 교통정리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아직까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탠데요.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여러 가지 미국과의 관계를 봐서 비전투 병과라고 하면 어느 정도 파병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저는 그 불가피함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신장식 / 조국혁신당 대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반대합니다 이번에도 파병하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은 만만한 나라로 찍힐 것입니다. 자칫 향후 더 많은 참전 요구라는 미국의 추가 청구서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이란이 우리 군 자산을 겨냥한 공격 가능성 배제할 수 없는 게 우리 정부 최대 고민일 겁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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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김종석의 외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00:04한국을 콕 집은 이란입니다. 왜일까요?
00:09일단 이란이 올린, 이란 외무부가 올린 SNS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0:14제가 한번 읽어볼까요?
00:17이제는 한글 게시물까지 올리네요.
00:20위험한 선택엔 대가가 따른다.
00:22그러니까 파병이 곧 참전이라고 보는 이란인 것 같고요.
00:26한국의 호르무즈 파병은 미국의 침략을 지지하는 거다.
00:30호르무즈 군사 개입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00:34이렇게 공개적으로 경고를 한 이란입니다.
00:37이란이 이렇게 더 오늘 오후에 구체적인 반응을 우리를 향해 쏟아낸 이유, 바로 백악관이요.
00:45호르무즈에 대한 한국의 군사 자원 투입을 기다린다.
00:49우리 파병을 기정사실화, 굳히기에 나섰기 때문일 겁니다.
01:08호르무즈 파병을 두고 이란과 미국이 동시에 우리를 향해 압박을 놓고 있는 셈입니다.
01:14일단 미국의 말을 듣기에 따라서는 이런 항행의 자유 말고도 대이란 봉쇄 작전에도 우리나라의 역할 분담까지 요구하는 듯한데요.
01:26실제로 스틸 대사가 지난달 12일 정부에 신임장을 제출한 이후에 위성락 안보실장 등 우리 외교안부 고위인사들과 집중 소통하면서
01:35미국 측의 불만을 우리에게 강하게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40미국의 가장 큰 불만은 대미 투자에 진척이 없다는 걸 겁니다.
01:45미국은 통상과 안보를 사실 별개를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01:51딜레마에 빠진 우리 정부.
01:53미국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파병 카드도 고심 끝에 그래서 검토하고 있는 겁니다.
02:01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에 조속한 회복과 중동의 평화, 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해서
02:09미측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는 것은 제가 지난주에도 설명드린 바 있고요.
02:14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02:19만약에 파병을 결정할 경우에도 전투 분야가 아닌 보시는 것처럼
02:24비전투 분야에 국한될 거라는 점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02:28그러니까 이란을 향해서는 지금은 뭐 안정적 휴전 상태 아니냐
02:34우리는 참전이 아니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02:37그럼에도요 미국이 우리가 상선 보호 역할에 국한할지 아니면
02:42대이란 봉쇄 작전과도 미국과 우리가 일부 연계할지
02:47앞으로 미국 요구에 따라 향후 핵심 쟁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02:54그런데요 국내 정치권 교통 종류도 일단은 채 되지 않았습니다.
02:59민주당 지도부 김민석 지도부는 아직까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고요.
03:03범여권에서 벌써부터 비판 목소리가 나옵니다.
03:17호르무즈헤어 파병 반대합니다.
03:20이번에도 파병하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은 만만한 나라로 찍힐 것입니다.
03:26자칫 향후 더 많은 참전 요구라는 미국의 추가 청구소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03:33아까 이란이 올렸던 저 한글 게시문을 다시 한번 볼까요?
03:37위험한 선택엔 대가가 따릅니다.
03:40최악의 경우 이란이 우리 군 자산을 겨냥한 공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03:45우리 정부 딜라마에 빠진 대한민국 정부의 최대 고민일 겁니다.
03:52김종석의 외에 두 번째는 한국 콕 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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