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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교통공사는 어제(7일) 발생한 도시철도 3호선 운행 중단 사고가 전차선 전력 공급 설비 이상으로 인한 단전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주변에 있는 피뢰 접지선에 불꽃이 튀며 전원 공급이 차단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는 오늘(8일) 새벽 0시 40분쯤 피뢰 접지선 복구를 마치고, 시운전을 거쳐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사고에 앞서 운행 중이던 열차는 단전에 대비해 열차마다 설치한 비상 대비 장치를 이용해 가까운 역으로 이동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대구시는 구체적인 원인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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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이어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주변에 있는 피레접지선에 불꽃이 튀며 전원공급이 차단된 것이라고 덮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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