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식약처 로비 의혹에 대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신은 식약처장에게 직접 한번 챙겨봐달라고 했을 뿐이라며 공익민원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00:11하지만 2년 전에는 한번 살펴봐달라거나 알아봐달라는 말 자체가 청탁이라고 말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18당시 국회 법사위원이던 김승원 후보자, 김건희 씨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형 목사가 지인의 국립묘지 안장을 요청했다는 의혹에 어떻게 질타했는지 이번 발언과
00:31비교해서 들어보시죠.
00:56그런가 하면 김승원 후보자 관련 녹취록을 공개한 한동훈 의원의 자료 입수 경우에 의문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3년 전 최상병
01:07사건 수사 기록을 들고 상임위에서 질의했던 장면이 휘자되고 있습니다.
01:11당시 김의겸 의원은 수사 기록을 갖고 있다며 카메라를 향해 흔들어 보이거나 관련자 진술을 읽기도 했습니다.
01:41복사를 해가지고 공무상 비밀 누설이 될 수가 있으니까 수사가 필요한 것 같아요.
01:47제가 수사 기록이라고 광범위한 광의의 의미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01:54수사 기록은 수사 기록이지 광범위가 어디 있고 회비가 어디 있습니까?
01:59네, 이겁니다.
02:02자, 이건데요.
02:05제가 그까지 알려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2:09당시 김의겸 의원은 정상적인 의정활동으로 입수한 수사 관련 기록이라며 달을 가리켰더니 손가락을 보는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02:19김의겸 의원은 2022년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다가 허위로 드러나면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 판결을 받게 됐습니다.
02:31그러자 한동훈 의원은 가짜뉴스 기밀 유출 전문은 김의겸 의원이 아니냐고 맞받았는데요.
02:37이에 김의원은 자신은 불법적으로 빼돌린 게 아니라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앞으로 수사를 잘 받으라고 재차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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