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선에서도 공방전이 치열합니다.
00:04종전을 논의하던 미국 특사단이 돌아서기가 무섭게 양측은 기다렸다는 듯이 서로를 향해 맹폭을 퍼붓고 있습니다.
00:12김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코앞에서 미사일이 떨어집니다.
00:20잠시 뒤 미사일이 또 떨어집니다.
00:27직격당한 건물들은 완전히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00:30시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지하철 대피소로 몸을 옮겨야 했습니다.
00:35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우우에 공습을 감항하면서 최소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00:42지난 주말 스티브 윗코프를 비롯한 미국 특사단이 양국을 방문해 종전 방안을 논의했지만
00:47양국은 마치 특사단이 떠나기를 기다렸다는 듯 서로를 향해 맹폭을 가했습니다.
00:54우크라이나는 어제 러시아 정유시설이 위치한 페름 지역의 드론 공격을 감행했고
01:03이 과정에서 주거시설도 공습당해 최소 1명이 숨졌습니다.
01:08오늘도 사르토프 지역이 우크라이나에 공습을 받았습니다.
01:11양국 간의 긴장이 언제 완화가 될지 불투명해진 가운데
01:15스티브 윗코프 미국 특별대사는 방문 이후
01:17추가 3차 회담 일절 조율 등 실질적 진전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01:23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미국 중간 선거를 앞두고
01:26긴장 완화 조치에 나설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1:30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45Talk 때는 본사총장은 푸틴 대통령이 가장 커다란다.
01:47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