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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기초자치단체가 이른바 '벽깨기' 협약을 맺고, 학교가 부지를 제공하고 지자체가 재원을 대는 방식으로 도내에 수영장 100개를 더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교육감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교육청 예산만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시설을 다 지을 수 없다며, 학교와 지역 간 벽을 허물어 수영장 등 인프라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학생과 주민이 시간대를 나눠 함께 쓰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다음 달에는 종교계, 11월에는 기업 등과 차례로 '벽깨기' 협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번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자치단체 협약식에 용인시와 성남시는 참석하지 않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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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기초자치단체가 벽개기 협약을 맺고 수영장 100개를 더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00:10학교가 부지를 제공하고 지자체가 재원을 돼서 학생과 주민이 시간대를 나눠 함께 쓰는 방식으로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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