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는 바로 다시 포성이 들리는 중동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00:06무인 잠수정 이란의 나포가 됐다.
00:09이란이요. 미국의 최신형 무인 잠수정을 나포했다.
00:14영상까지 공개했습니다. 바로 저겁니다.
00:17수면 위로 저렇게 흰색 유선형 물체가 보이고요.
00:22저 무인 잠수정 미국 걸 나포했다고 주장하는 이란입니다.
00:52이란은 이렇게 미군의 최첨단 장비를 직접 나포했다, 붙잡았다고 주장하지만
00:59미군 측은 해당 잠수정이 하루 전부터 고장이 났으며 구형 모델이다, 이렇게 일축했습니다.
01:06보험이 잘 안 나기 때문에 이란이 자기들이 음파탐지해가지고 잡았다.
01:11그거는 개인적인 불가능한 사막에서 바늘찾기다.
01:14이란이 미군의 첨단 잠수정을 나포했다 주장한 반면 미군도 이렇게 영상을 맞불 공개했습니다.
01:23미군이 다시 이란의 유조선 5척을 파괴한 건데요.
01:27저렇게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미사일, 순간 크게 폭발하더니 이내 배에서 화염이 피어오릅니다.
01:33미군의 중부사령부는 지난 이틀간 이란이 탄도미사일로 미 해군 함정을 두 차례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1:44특히 잘 알려진 하르그섬은 이란의 원유 수출 물량의 90%를 담당하는 그 길목인데요.
01:52이곳에서 원유 약 200만 배를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원유 운반선까지 피격이 됐습니다.
01:59미 중부사령부는 타격 후에 해저로 저렇게 침몰하는 선방까지 공개했습니다.
02:05미 국무장관은 이란을 추가 타격하겠다고까지 예고했습니다.
02:20미국은 이란의 하늘길도 막았습니다.
02:25미국이 제법으로 오늘 이런 경제적 왕따 작전의 하나로
02:30이란의 민간 항공사들과 트리키 그리고 아랍에미네이트 업체 등 36곳을 제재한다고 밝혔습니다.
02:37그런데 이렇게 미국 이란의 공격 재개 말고도
02:42이 전장이 중동으로도 확대되고 있다는 게 더 큰 문제일 겁니다.
02:48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이
02:51중동 내 미국의 최대 우방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남부 도시 4곳을 대대적으로 공격을 했는데요.
02:58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정유시설도 공격을 받았습니다.
03:02잠깐 나왔죠. 시커먼 내연 기둥 사이로 저렇게 시뻘근 화염 덩어리가 연신 뿜어져 나옵니다.
03:10하늘 절반이 연기로 덮었는데 저게요.
03:13우주에서도 관측될 정도로 화재의 규모가 어마어마했습니다.
03:29이번 공격은 호르무제어 봉쇄로 홍해를 원유 수출 대체악로로 이용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압박하는 차원으로 보입니다.
03:40사우디아라비아는 현재 대략 1,200km 길이의 송유관으로 하루 약 700만 배럴의 원유를 수성하는데
03:48이 가운데 500만 배럴의 수출용입니다.
03:51이번에 공격을 받은 석유시설은 송유관의 종착지에 해당하는데요.
03:57이렇게 중동 상황이 계속 더 불안정해지면서 오늘 브랜트유 가격은 지난 7월 말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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