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새벽 충북 청주에는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00:04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는데요.
00:09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00:11김기수 기자, 아직도 진화작업이 진행 중이라고요?
00:15네, YTN에 들어온 제보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19건물 내부에서 붉은 불길이 치솟고 피어오른 검은 연기가 하늘을 온통 뒤덮었는데요.
00:24여러 폐기물이 섞여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난 불로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00:30지금도 소방당국의 진화작업이 8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00:33화재 목격자에만 직접 들어보시죠.
00:50충북 청주시 옥산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난 것은 오늘 새벽 1시 50분쯤입니다.
00:56소방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새벽 3시 2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아침 6시 10분쯤 해제했습니다.
01:03또 기숙사에 있던 공장 관계자 등 1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9청주시는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확산 방지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01:15인근 주민들에겐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01:22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27지금까지 충북 취재본부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01:29cdnbs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