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와 별개로 기업 대응팀은 자체적인 육로와 공중수색을 오늘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7현지에서 활동하는 육상수색팀 인원을 91명까지 늘렸고,
00:11현지 파견 인력을 교대하며 수색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0:15민간 대응 상황 경제부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8정인우 기자, 기업들은 네팔 현지 철수를 고려하는 분위기는 아닌 거죠?
00:23네, 그렇습니다. 연락이 끊긴 자사 직원 9명을 찾기 위한 기업팀의 네팔 현지 수색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현지 철수나 규모 축소는 고려하지 않는 분위기로 오히려 인원을 더욱 늘려서 대응하는 움직임입니다.
00:36남동발전은 현재 투입하고 있는 육상수색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00:41기존에는 체르파 등을 섭외해서 7개 육상수색팀 76명을 투입했는데,
00:46어제 현지에서 체르파를 추가로 고용하면서 인원을 91명까지, 그러니까 8개 팀까지 늘렸습니다.
00:55기업팀에서는 수색 범위를 계속 넓혀당하는 모습이죠?
00:58네, 그렇습니다. 지도를 보면 남동발전 육로 수색 범위는 위어댐 상류에서부터 강하류까지 넓게 뻗어 있습니다.
01:07실종자 가족 기자회견 요청에 따라 오늘도 베이스 캠프 주변 산악지대,
01:11그리고 파워하우스와 옐로우브리지 인근 산악지대를 계속해서 살펴본다는 방침입니다.
01:16수색견 팀이 맡던 수색 범위는 새로 추가된 육상수색팀 1개 팀이 추가로 맡게 되는데요.
01:22여기에 더해 드론도 띄우면서 일대를 샅샅이 뒤지고 있습니다.
01:25사라진 자사 직원 6명을 찾고 있는 주사애너빌리티 역시 오늘도 현지에서 공중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1:33연일 헬기와 드론을 동원하면서 강에 떠내려갔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하류방면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1:39또 현지 파견 인력도 계속 교대해주면서 수색 장기화 상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01:44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정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