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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 전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종석의 샷, 첫 번째, 오늘 국회에선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휴대전화 화면인데요.

텔레그램 단체대화방 이름이 총리님+주요간부방입니다. 34명 정도 있네요.

이 사진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오늘 김승원 후보자 의혹 관련 브리핑을 하는 와중에 찍혔습니다.

Q.오늘 페이스북에 총리께 수사 지휘를 한다고 올리셨는데 무슨 취지로 수사 지휘라고 올리셨는지?)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어제 이해식 의원의 질문에 대해서 이런 경우에 있어서 관계 기관의 엄정한 조사 확인을 지시하겠다.

(확인 확인이라고 하셨어요.)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지시한다고 하셨죠? 어디 기자시죠?

(일반인입니다. 기자 브리핑이면 빠져야 됩니까? 알겠습니다._

일반인이라며 한성숙 총리를 감싸는 듯한 취지의 질문을 던진 저 사람, 

알고 보니 총리실 과장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을 한동훈 의원이 아니죠.

곧바로 이어진 대정부질문에서 한동훈 의원, 한성숙 총리 앞에서 질문을 한 남성의 사진을 띄웁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저분 아십니까?

한성숙 / 국무총리
네 총리실 직원입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 사찰합니까?

한성숙 / 국무총리
그건 굉장히 적절치 않은 말씀인 거...

한동훈 / 무소속 의원
그럼 저건 적절해요? 

한동훈 / 무소속 의원
다른 화면 주세요. 저 텔레방에 들어가 계세요?

한성숙 / 국무총리
네 제 총리... 들어있으니 들어있으..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총리님의 지시를 받고 한 거 아니에요?

한성숙 / 국무총리
그렇지 않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누가 시켰어요? 누구 책임이에요?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이런데 낄 때 끼고 뺄 때 빠져야 되는 거예요. 이러다 다치십니다. 그러니까 저런 짓거리 하는 거 아니에요!!

한성숙 / 국무총리
공개된 장소에서 질문한 게 사찰이라면 우리가 모든 순간 사찰을 당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좀 과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총리실은 "해당 과장이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고 정치적 중립 위반은 아닌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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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단 한 장의 사진을 하나하나 만나보겠습니다.
00:05김종석의 샷 첫 번째는 누구세요?
00:10오늘 국회에선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제가 한번 사진을 좀 볼까요?
00:14누군가의 휴대전화 화면이고요.
00:18좀 더 자세히 보니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인 것 같고
00:21단체대화방 이름이 바로 총리님 플러스 더하기 주요 간부방입니다.
00:26참가자 한 34명 정도 돼 있네요.
00:30이 사진은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오늘 오후에 김승원 후보자 의혹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는 와중에 찍혔습니다.
00:41오늘 케이스북에 손님께 수사지휘를 한다고 불리셨는데
00:47지금 취지로 수사지휘라고 불리셨습니다.
00:51어제 이해식 의원이 질문에 대해서 이런 경우에 있어서 관계기관에 엄정한 조사 확인을 지시하겠다.
01:00지시하겠다고 했죠? 지시한다고 하셨죠? 어디 기자시죠?
01:04일반인입니다.
01:05기자분의 비밀면 맞아야 됩니까?
01:09일반인이라며 저렇게 한성숙 국무총리를 감싸는 듯한 취지의 질문을 한동훈 의원에게 던진 저 사람
01:15바로 알고 보니 총리실 과장이었습니다.
01:21해당 해프닝 직후 가만히 있을 한동훈 의원이 아니죠.
01:24곧바로 이어진 대정부 질문에서 한동훈 의원, 한성숙 국무총리 앞에서
01:29저 해당 질문을 한 본인이 일반이라고 주장한 남성의 사진까지 띄웁니다.
01:37저분 아십니까?
01:38네, 총리실 직원입니다.
01:41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 사찰합니까?
01:43그건 굉장히 적절치 않은 말씀이신 것 같아요.
01:47그럼 저건 적절해요?
01:48자, 다른 화면 주십시오.
01:50저 텔레방에 들어가 계세요?
01:51네, 제 총리님 들어있으니까.
01:53그러니까 총리님의 지시를 받고 한 거 아니에요?
01:55그렇지 않습니다.
01:57누가 시켰어요?
01:58누구 책임이에요?
01:58이런 데 낄 때 끼고 빨랄 때 빠져야 되는 거예요.
02:02이러다 다치십니다.
02:03그러니까 저런 짓거리 하는 거 아니에요?
02:05공개된 장소에서 질문하는 것이 사찰이라면
02:08우리가 모든 순간 사찰을 당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12그건 좀 과한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2:16그럼에도 논란은 논란이죠.
02:19이후 총리실은요.
02:21해당 과장이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고
02:24정치적 중립 위반은 아닌 것 같다고 해명을 하긴 했는데
02:28애초에 일반인이라는 해명이 어떻게 들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2:32감사합니다.
02: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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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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