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34분 동안 의혹과 논란들을 하나하나 반박했는데요. 주요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용 혜 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시도당을 부러 창당하고 사무실을 둔다고 '보조금'이 더 나오지 않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별도의 인준 절차까지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제가 (가족을) 임명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닙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제가 문제 제기를 방조하거나 침묵했다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일-가정 양립과 양육친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국민의힘의 생떼가 근본 원인이겠지만,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조차 억측과 악선동에 휩쓸리는….]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언론인 여러분, 정말 이성을 찾아 주십시오.]
그동안 불거졌던 의혹들 하나하나 반박을 했습니다. 정면돌파를 택한 것일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성치훈]
아까 우리가 봤던 영상 중에 이성을 찾으십시오. 저희가 봤을 때는 이성을 찾아야 되는 게 누구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좀 들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저는 100%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후보자가 지금 말씀하시는 것 중에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인사청문회라는 게 하나만 걸려도 국민들께서는 이것 때문에 안 된다라는 판단을 내려주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용혜인 후보자가 지금 본인이 억울한 것 하나 때문에 나머지 전부를 나는 괜찮게 살아왔는데 이건 억울하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임명권자인 대통령께서 용혜인 후보자를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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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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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34분 동안 의혹과 논란들을 하나하나 반박했는데요. 주요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용 혜 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시도당을 부러 창당하고 사무실을 둔다고 '보조금'이 더 나오지 않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별도의 인준 절차까지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제가 (가족을) 임명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닙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제가 문제 제기를 방조하거나 침묵했다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일-가정 양립과 양육친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국민의힘의 생떼가 근본 원인이겠지만,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조차 억측과 악선동에 휩쓸리는….]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언론인 여러분, 정말 이성을 찾아 주십시오.]
그동안 불거졌던 의혹들 하나하나 반박을 했습니다. 정면돌파를 택한 것일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성치훈]
아까 우리가 봤던 영상 중에 이성을 찾으십시오. 저희가 봤을 때는 이성을 찾아야 되는 게 누구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좀 들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저는 100%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후보자가 지금 말씀하시는 것 중에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인사청문회라는 게 하나만 걸려도 국민들께서는 이것 때문에 안 된다라는 판단을 내려주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용혜인 후보자가 지금 본인이 억울한 것 하나 때문에 나머지 전부를 나는 괜찮게 살아왔는데 이건 억울하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임명권자인 대통령께서 용혜인 후보자를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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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11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0:1734분 동안 의혹과 논란들을 하나하나 반박했는데요.
00:21주요 발언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00:27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00:34시도당을 불허 창당하고 사무실을 둔다고 보조금이 더 나오지 않습니다.
00:42별도의 인준 절차까지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제가 임명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닙니다.
00:48제가 문제제기를 방조하거나 침묵했다라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00:56일가정양립과 양육친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01:01국민의힘의 생때가 근본 원인이겠지만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조차 억측과 악선동에 휩쓸리는
01:07언론인 여러분 정말 이성을 찾아주십시오.
01:14그동안 불거졌던 의혹들을 하나하나 반박을 했습니다.
01:19정면돌파를 택한 걸까요?
01:21어떻게 보십니까?
01:23아까 우리가 봤던 영상 중에 이성을 찾으십시오.
01:26저희가 봤을 때는 이성을 찾아야 되는 게 누군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 것 같습니다.
01:32안타깝습니다.
01:34그러니까 저는 100%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01:37그러니까 후보자가 지금 말씀하시는 것 중에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01:41그런데 사실 인사청문회라는 게 하나만 좀 걸려도 국민들께서는 이것 때문에 안 된다는 판단을 내려주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9그런데 용혜인 후보자가 지금 본인이 억울한 거 하나 때문에 나머지 전부를 나는 괜찮게 살아왔는데
01:56이건 억울하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01:59사실 임명권자인 대통령께서 용혜인 후보자를 임명하셨을 때
02:04이 정도까지 파장이 있을 거라고 아무도 예측을 못했거든요.
02:08사실 그 다음 날 SNS에 올려던 글 하나, 비례대표직을 유지하겠습니다.
02:14그것 때문에 지금 이런 정도까지 파졌던 거 아니겠습니까?
02:17그렇기 때문에 용혜인 후보자께서는 지금 본인의 입장은 저는 마음은 100% 모르겠습니다.
02:23알겠습니다.
02:24그런데 이 정도까지 하는 거는 국민들의 마음을 좀 눈높이에 맞지 않는 해명을 한 게 아닌가.
02:30안타깝습니다.
02:32오늘 갑자기 연 기자회견에서 용 후보자는 또 여야의 청문회를 열어달라 이렇게 요구를 했는데
02:38날짜가 지금 안 잡히고 있죠?
02:40그런데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과연 청문회까지 가야 됩니까?
02:44이미 국민적인 청문회는 사실상 끝났다고 보여집니다.
02:48오늘 나온 NBS 여론조사 결과가 있죠.
02:51아마 준비가 되어 있을 텐데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는 부정답이 무려 63%입니다.
02:55그 NBS 조사가 전화면접 조사 중에서도 현 여권에 유리하게 나오는 경향성이 있는 조사입니다.
03:03그런 NBS 조사에서조차도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부정응답이 63%면 이미 여론이 판가름이 났어요.
03:09그러면 청문회까지 갈 필요도 없고 그다음에 이 조사가 어제까지 실시가 된 것인데
03:14오늘 용혜인 후보자가 한 저 국민과 싸우겠다는 것과 다름없는 기자회견은 아직 반영되지도 않은 겁니다.
03:20그렇다면 앞으로 저 여론이 반등할 가능성도 없다고 봐야 됩니다.
03:25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귀국을 했죠.
03:28저 기자회견 봤을 것이고 혹시 직접 보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보고를 받았을 겁니다.
03:32이쯤 되면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결단을 즉각 내려야 됩니다.
03:36만약 주말까지 간다면 용혜인 후보자의 저런 태도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도 동조한다고밖에 달리 평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03:44애초부터 잘못된 지명이었기 때문에 빨리 지명 철회로 결자 회귀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3:49지금 보신 대로 말씀하신 대로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인선이 잘못됐다.
03:5463% 잘했다.
03:5617% 상당히 큰 격차가 나고.
03:58그런데 청와대의 입장은 공식적으로는 청문회까지 가서 입장을 들어봐야 된다.
04:04이건데 여당에서도 지금 부담스러운 건 아닙니까?
04:06말씀하신 청와대 입장이라는 것은 순방 중에 나온 거잖아요.
04:10순방 중일 때는 사실 이재명 정부 1년 3개월 동안 순방 중일 때마다 순방 성과를 묻히는 국내 이슈가 많았기 때문에 저는
04:20거기에서 나오는 원칙적인 답변일 거라고 봅니다.
04:24순방에서 딱 돌아오시는 순간 용혜인 후보자가 저런 입장을 얘기했고 그러면 대통령실에서도 전향적인 입장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마련됐다고 보고요.
04:33지금까지 나왔던 것과 다르게 그 임명권자가 임명했을 때 용혜인 후보자, 여성, 군소정당, 청년 이런 것들을 기대하고 임명을 한 건데
04:43사실 제가 말씀드린 키워드에 해당하는 분들이 다 반대의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04:50그런 상황 속에서 용혜인 후보자가 오늘 기자회견을 봤을 때 저는 대통령실에서도 지명 처리를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04:58오늘의 기자회견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5:01청와대의 입장이 새로운 입장에 나올 가능성도 있다.
05:05지금 그렇게 보시는 것 같은데요.
05:07그러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이야기 해볼 텐데
05:122021년 10월 문체위 국정감사장 영상이 오늘 공개가 됐습니다.
05:17당시에 문체위원이었던 김 후보자가 전화기를 들고 국감장은 들락날락하는 장면이 들어있는데요.
05:23영상 잠깐 보시겠습니다.
05:38다행히 유일한 시장입니다.
05:40한국으로서 강남을 통해 이러한 주인공에 대한 전화기를 통해 더욱 기소할 수 있습니다.
05:44한국으로서 강남에서는 강남 이루기 의견을 받아봐야 세트도 공개해 보컴.
05:45한국으로서강남 인천으로 공개할 수 있게 기소할 수 있습니다.
05:48한국으로서강남은 국정감장에서 전부 공개할 수 있습니다.
05:54한국의 나랑이 뉴욕 보컴인� balcony로 두 개가 되기 때문에
05:54우리가 보기 때문에 비롯해서는 정부가 있는 상승에서 발견됨이 가능성이 있습니다.
06:085년 전 화면을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오늘 공개를 했습니다.
06:132021년 국정감사 도중에 브로커 양 씨의 전화를 받고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청탁 문자를 보냈다.
06:22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6:23그렇습니다. 저 국회 방송 영상 자체는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만 김승원 후보자에 관해서 그동안 공개되었던 여러 녹취 내용들 그리고 문자메시지 내용들을
06:32날짜와 시간 순서대로 배열해 보면 굉장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06:36그러니까 알려진 대로 김승원 의원이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청탁 문자를 보낸 것이 2021년 10월 12일 오전 11시 25분입니다.
06:47브로커 양 씨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받고 그것을 15분 만에 그대로 전달하죠.
06:52그리고 식약처장으로부터 단문이 오니까 그것을 2분 만에 양 씨에게 전달을 해주는데 어제 청문준비단에서 같은 날 아침 9시 12분에 있었던 브로커
07:03양 씨와 김승원 후보자 간의 통화 녹취록이라는 걸 공개를 했습니다.
07:07즉 그 통화 내용에 DH라고 하는 단어는 들어있지 않았다.
07:11그 점을 부각하기 위한 것인데 오히려 큰 자충수가 됐죠.
07:14왜냐하면 그 청탁 당일 아침에 김승원 의원이 양 씨와 통화하면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07:19그래서 지금 원하는 게 뭐야.
07:21그리고 양 씨는 오늘 허가를 내주기로 했는데 또 딜레가 된다.
07:25그리고 이게 담당자들이 총 때 매기 싫으니까 안 내주는 거다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해요.
07:29그런데 이 제넨셀이라고 하는 회사는 임상시험 승인 신청을 하고 일주일 만에 보완사항이 14가지나 시각처로부터 요구가 나왔고
07:37그것이 그 무렵에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한 모든 회사 중에 가장 많은 보완 요구 건수였습니다.
07:44그러니까 정상적으로 허가가 나올 리가 있겠습니까?
07:47그런데 이 김승원 의원이 담당자가 어디어디야.
07:51그다음에 직접 처장님이 한번 챙겨봐달라고 보고해달라고 할게.
07:55이렇게 통화를 해요.
07:56그리고서 청탁 문자도 보내고 하는 겁니다.
07:58그러니까 저런 것들을 우리가 영상과 생생하게 결합해보면
08:01얼마나 김승원 후보자가 그 당시에 유흥주점을 운영했던 여성 브로커 양 씨의 청탁을 들어주는 데에만 온 신경이 거기에 가있었는가.
08:10거기에 몰두했었는가를 시각적으로 매우 명징하게 목도하는 그런 효과가 있는 장면인 것이죠.
08:16그러니까 김승원 후보자가 아니다. 전체를 봐야 된다.
08:20하면서 공개한 녹취록을 시간대별로 해서 맞춰보니까
08:23지금 저 장면이 완성이 된 겁니다.
08:26그러니까 방금 말씀하셨던 유흥주점을 운영했었던, 좀 자극적이잖아요.
08:31그러니까 유흥주점을 운영했었던 분이지만 나중에 사업을 시작한 다음에 그 이후에 뭔가 부탁을 했던 분인데
08:38브로커 양 씨 말씀하시는 거죠.
08:38그렇죠. 브로커 양 씨가 과거에 그랬던 게 무슨 상관이냐.
08:42현재 청탁을 뭔가 부탁을 했던 시기에는 다른 걸 했던 분이 아니냐.
08:47이런 얘기를 저는 하고 싶은데.
08:50그런데 여기에 좀 너무 집중해서 얘기를 하시면 또 할 말이 없습니다.
08:53국민들께서는 그거를 또 인식을 하시거든요.
08:55그러니까 이게 영상이 드러난 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새로운 사실이 드러난 건 아니거든요.
09:00이전에 문자, 통화 이런 것들을 다 알고 계셨던 부분인데
09:04국민들이 보실 때는 이런 부분이 적절했던 민원인가.
09:09아무리 민원이라 주장한다 하더라도 저런 사람의 민원을 받아들이는 게 적절했던 것인가를
09:14받아들이기에는 좀 시각적으로 봐도 새롭게 인식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09:18저희로서는 참 그 시기에 코로나라는 특수적인 상황 속에서
09:26다양한 민원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라고 항변을 하고 있지만
09:29저런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저희로서는 당혹스럽습니다.
09:32그러니까 저게 이제 저 영상을 딱 보시는 분들은 아마 기시감이 들으실 텐데
09:37김남국 의원이 한때 코인 거래를 상임위 회의 도중에 해가지고
09:42그 장면이 딱 포착됐었잖아요.
09:44그렇죠.
09:45그때도 상당히 논란이 됐었고.
09:46그러니까 아무리 구분된다고 제가 말씀을 드려도
09:48왜냐하면 상임위 회의 시간에 코인을 거래하는 것과
09:53민원을 들어주는 것은 좀 다르다고 항변을 할 수 있잖아요.
09:56왜냐하면 코인 거래는 너무 사적인 거고
09:59민원은 그래도 많은 사람들의 민원을 그래도
10:02국회의원으로서 들어주는 영역이다라고 항변을 할 수 있지만
10:06거기에 지금 포인트가 다른 쪽으로 잡혀있기 때문에
10:09좀 당혹스럽습니다.
10:11그러니까 그게 민원이냐 청탁이냐
10:13이 부분에서도 이제 서로 갈리는데
10:16어쨌든 지금 YTN 단독 보도 오늘 한 것에 따르면
10:21브로커 양 씨가 나니까 가능했다.
10:23그러면서 강 씨한테 자랑을 하고
10:26결국 6억 원이라는 금전적인 이익을 취한 걸로 지금 나옵니다.
10:31지금까지 김 후보자는 단순 민원 전달이었다라고 계속 해명을 하고 있는데
10:35이것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10:36저게 어떻게 단순 민원 전달이 될 수가 있겠습니까?
10:39일단 그 여성 브로커 양 씨와
10:41제넨세대 창업자 강모 교수는
10:43뇌물공여 약속 혐의로 지금도 서울서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10:471심 재판 중이고 김승원 의원만 알선 뇌물 약속 혐의가 기소유예가 됐는데
10:52기소유예는 혐의가 없다는 게 아니잖아요.
10:54그러니까 일단 대가성 있는 청탁 전달을 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고
10:58그다음에 국회의원인데 단순히 후원금 500만 원만 보고 움직였겠느냐
11:03이게 본질적인 의문입니다.
11:04그런데 브로커 양 모 씨의 녹취록을 보면
11:07김승원 의원이 여러 번 네가 잘 돼야지 라고 얘기했다는 것 아닙니까?
11:12그리고 이 양 씨는 실제로 김승원 의원의 청탁에 힘입어서
11:16제넨셀이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뒤에 회사에 투자가 들어오니까
11:20그 강모 교수의 회사 제넨셀이 양 씨의 회사에 전환사체를 인수해주는 방식으로
11:266억 원을 회사에 넣어줍니다.
11:28그런데 당시에 이 양 씨의 회사는 압류가 되어 있어서
11:31사실상 파산 지경에 가까운 그런 상황이었어요.
11:33그러면 이 여성 양 씨는 굉장히 큰 재산상 이익을 얻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11:38그런데 지금 최근에 나오고 있는 녹취록을 보면 양 씨 스스로 통화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잖아요.
11:43김승원 의원에게 내가 얼마를 받기로 했다라고 하는 숫자를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했다는 겁니다.
11:49그러면 김승원 의원에 대해서 제3자 뇌물죄 혐의를 열어두고 수사를 해야 됩니다.
11:54그런데 이것을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수사할 수 있습니까?
11:57당연히 특검을 해야 될 사안이고
11:58비단 김승원 의원의 제3자 뇌물죄 성립 가능성뿐만 아니라
12:02민주당 오빠 독약 로비게이트 전반에 관해서 전방위적인 특검 도입을 통한
12:08성역 없는 수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2:09양 씨가 금전적인 혜택을 얻었다는 것을 김 후보자가 알고 있었다면
12:14이게 제3자 뇌물죄가 성립이 되는 것이다 말씀하시네요.
12:18그런데 그 포인트는 검찰이 그 당시에 2024년에 검찰은 다 알고 있었거든요.
12:23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소까지 이어지지 못했던 부분
12:26그 포인트를 저희는 봐야 된다는 겁니다.
12:28그러니까 양 씨가 지금 상황에서 봤을 때 적절하지 못한 민원을 전달했고
12:35그것을 들어줬다.
12:36이거에 대한 도의적인 비판, 도덕적인 비판은 당연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2:40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야당에서 제기하고 있는
12:44이거에 대해서도 법무부 장관으로 부적절하다.
12:48저는 당연히 입장을 표명해야 된다고 보고요.
12:50다만 김승원 후보자가 이런 거에 대해서 법적인 죄가 없다고 하더라도
12:55법적인 판결이 없었다 하더라도 국민들에게 조금 더 적극적인 사죄의 표명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13:01김승원 최근에 이틀 전에 했던 말씀이 뭐냐면
13:04신중하지 못한 민원 전달이라고만 표현하시고 사과는 안 하셨거든요.
13:09저는 신중하지 못한 민원 전달 때문에 결국 피해자가 발생했잖아요.
13:13그러니까 양 씨건 강 씨건 그런 분들에 대한 관계에 대해서
13:18국민들께서 의구심을 갖고 계신 분들은 있습니다만
13:21그런 민원 전달은 글쎄요.
13:24국회의원에게 민원을 전달하는 사람들은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13:27그런 사람의 민원까지 이행을 해줄 수는 있습니다.
13:30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사람들 때문에 피해자가 발생했다면
13:33저는 적극적으로 김승원 후보자가
13:35죄송하다, 저의 선의를 갖고 있는 민원 전달 때문에
13:40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그 사과의 말씀은
13:43조금 더 빨리 전달해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13:46제가 짧게 한 가지만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13:48우리 성취원 부대변인께서 김승원 후보자가
13:50사죄해야 된다는 취지로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13:53그것에 동의는 합니다만
13:54그것으로 끝날 문제는 아니에요.
13:56왜냐하면 김승원 후보자 측에서도 공개한
13:59노키록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내용인데요.
14:01이 브로커 양 씨가 2021년 10월 8일에
14:04최재성 전 정무수석과의 대화에서
14:06본인이 이렇게 합니다.
14:07김승원 의원에게 이거 만약 투자 유치가 되면
14:10우리 회사도 교수님께서 전환사체 발행해서
14:138억에서 10억 정도 투자를 해주신다고 했다.
14:16그러니까 좀 도와주세요. 저도 잘 되는 거예요.
14:19라고 얘기했다는 겁니다.
14:20그러니까 김승원 의원이 그런 구체적인 숫자를
14:22들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요.
14:24국회의원이 저렇게 국정감사장에서 계속
14:26핸드폰 보고 자리를 뜨고 해가면서
14:29청탁을 전달하는 데 현안이 되어 있었던 이유가
14:31단순히 후원금 500만 원 때문이라고만 생각하면
14:33굉장히 국민 상식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14:36그래서 특검을 해야 된다고 말씀해주세요.
14:37대변인께서 굳이 최재성이라는 단어를 꺼내신 게
14:40악의적인 게 아니라면요.
14:42양수진 씨라는, 양모 씨라는 그분이 하는
14:45녹취록에 나오는 거 보면 윤석열 아저씨,
14:48연희룡, 이준석 대표의 보좌관,
14:51별의별 사람의 단어거든요.
14:53그런 것들 다 특검으로 들여다볼 겁니까?
14:56저희는 다 특검으로 수사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4:58국민들께서 정말 성역 없이
15:00오빠 독약 노비게이트는 규명돼야 된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15:04국민의힘을 동의를 얻어오신다면
15:05저희는 할 생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5:07일단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는
15:099월 15일 청문회 날짜가 잡혔으니까요.
15:12이런 논란이 계속해서
15:13현장에서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5:17이런 가운데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15:2043%로 2주 만에 7%포인트가 떨어졌다는
15:23MBS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5:27MBS 조사로는 처음으로 데드크로스가 발생을 했고요.
15:30하락세가 상당히 가파른데요.
15:33지지율과 관련돼서는
15:34저 이 방송에서 할 말이 없는데요.
15:37반등을 할 거라는 얘기를 늘 했던 것 같은데
15:39사실 6명의 장관을 바꾼다.
15:43중폭의 개각.
15:44이거는 이 정도의 지지율 흐름으로
15:46이어질 가능성이 거의 없거든요.
15:49역대 정부 속에서
15:50이 정도의 중폭 개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5:53지지율의 하락이 이어진 것은
15:54저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5:55그렇기 때문에 이건 상당히 심각한 겁니다.
15:59심지어 2030의 여성
16:01이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라는 것은
16:03민주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이
16:05이제 민주당을 등을 돌리고 있다라는
16:07시그널이기 때문에
16:08이번 임명 중에서 어떤 것이 문제가 있는 것인지
16:12어떤 것 때문에 전통적 지지층마저
16:15우리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
16:16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되거든요.
16:17그러니까 이 와중에
16:19여기에서 볼 때
16:20이제 우리가 국정 지지율을 봅니다만
16:22정당 지지율이 나오잖아요.
16:23정당 지지율에서 국민의힘이
16:26좀 그렇게 성적이 좋지는 않습니다.
16:28그것 때문에 안심한다?
16:29그러면 계속 떨어질 겁니다.
16:30지난번보다는 올랐고
16:32민주당은 또 내려갔고는 했으나
16:33그렇죠.
16:34아직까지는 이제 민주당이 앞서오고 있는
16:35그렇죠. 왜냐하면 장동욱 지도부가
16:37그렇게 국민의 지지를 못 얻고 있기 때문에
16:40상대평가인 정당 지지율에서
16:43아직 우리가 이기고 있네?
16:44이거에 만족하면 절대로 하락하고 있는
16:47국정 지지율을 반등할 수 없을 거라고
16:49저는 보고 있습니다.
16:50그러니까 이렇게 하락세의 원인을 어떻게 평가하느냐
16:55이것도 이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일 텐데
16:57추미애 경기지사 같은 경우는
16:59검찰개혁을 잘 못해서 그렇다.
17:01그렇게 이제 해석을 하고 있거든요.
17:03유치의탈화법이죠.
17:04본인이 국회 법사위원장을 했잖아요.
17:06그리고 그 법사위원장을 그만둘 때
17:08이제 검찰개혁에 관한 과제를 완수하고
17:10내려놓는다고 했어요.
17:12그러면 검찰개혁을 덜 해서 문제라는 겁니까?
17:15아니면 본인이 법사위원장으로 있을 때
17:17너무 과도하게 해서 문제라는 겁니까?
17:19알 수가 없는 이야기예요.
17:20정말 보수의 어머니다운 말씀이신 것이고
17:22이 원인은 적어도 최근 2주간 7%가 하락한 원인이 분명합니다.
17:27인사 문제입니다.
17:28왜냐하면 직전 조사가 2주 전에 나왔고
17:308월 30일 일요일에 개강 명단이 발표되었기 때문에
17:33그 이후에 한 주 반 동안 있었던 장관 후보자들
17:37특히 김승원 후보자와 용혜인 후보자에 관한 논란이 반영이 된 겁니다.
17:41그리고 아직 미반영된 중요한 요소들이 오늘 나왔어요.
17:45두 가지가 있습니다.
17:46첫째로 국무총리실 간부가 오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17:51국회 본회의장 바로 앞에서의 기자회견 현장에서
17:53일반인을 가장하면서 질문을 하다가 신분이 노출됐습니다.
17:58이병호 총리실 기획 총괄 과장인데요.
18:00야권 국회의원이 기자회견하는 현장에
18:03왜 기자나 일반인을 가장해서 들어와서 질문을 하죠?
18:07이거는 야당 정치인에 대한 기자회견 방해이자 정치 사찰이거든요.
18:12정치 개입입니다.
18:13국가공무원법상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입니다.
18:15오늘 한성숙 총리도 이 부분에 대해서 대정부 질문을 받고
18:18굉장히 곤혹스러워하고 제대로 답을 못하던데
18:21일단 이병호 과장은 즉각 파면 조치가 있어야 되고
18:24나아가서 이재명 정권인 한성숙 총리 교체해야 됩니다.
18:27하나 더 말씀드리면 김승원 후보자와 관련해서
18:30김승원 후보자 여성 브로커 양모 씨
18:33그리고 서울서부지법에 근무했던 정모부장판사가
18:37친밀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되지 않았습니까?
18:40그리고 이 정모부장판사는
18:42제넨셀의 창업자 강모 교수에 대한 1차 구속명장을 기각한 적이 있죠.
18:462023년 말입니다.
18:47그런데 그 다음의 상반기에
18:49정모부장판사의 아들이
18:51김승원 의원실의 입법보조원으로 근무했다는 내용이
18:55오늘 오후부터 보도되기 시작했습니다.
18:57그러면 이런 내용은 어제까지 실시된
18:59저 MBS 여론조사에는 반영이 안 된 거예요.
19:01다음 주나 다다음 주쯤 되면 오롯이 반영이 될 건데
19:04그렇게 되기 전에 빨리 김승원 후보자,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19:08지명처를 해야 됩니다.
19:09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결자에 의해하십시오.
19:1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정말 다각도로
19:16지금 분석을 해주셨는데
19:19다음번 1주나 2주 뒤에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같이 보기로 하고요.
19:24짧게만 그런데 방금 말씀하신 총리의 직원에 대한
19:27그 부분은 저는 바로 인사조치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9:32너무 부적절한 행위가 이루어졌고요.
19:34너무 말할 수 없는, 변명할 수 없는 행위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19:37그거에 대해서는 총리실에서 아니면 대통령실에서
19:40바로 인사조치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19:43그 사안도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으니까요.
19:45같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9:47그리고 김민석 수첩, 이른바 김민석 수첩이
19:51정치권의 새 논란거리로 등장을 했습니다.
19:54여러분도 보신 것처럼 한동훈, 이진숙
19:57그렇게 김민석 대표가 이름을 써놓고
20:01그 옆에 아웃 이렇게 써놓은 것이 발단이 됐는데
20:06수첩 패러디가 지금 등장을 했어요, 국민의힘 안에서는.
20:09그렇죠. 저 사진을 보시면 김민석 대표가
20:13매우 의도적으로 보여줬다는 느낌이 다분합니다.
20:16왜냐, 손에 펜도 안 들고 있죠.
20:17그다음에 수첩에 다른 내용을 평소에 쓰고 있었던 페이지 같지도 않아요.
20:21저렇게 무슨 이진숙 아웃, 한동훈 아웃,
20:24그다음에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군
20:26그런 것들을 적어놓은 내용 위주로만 보입니다.
20:28그런데 야당 국회의원들을 콕 찍어서
20:32누구 아웃해버리겠다고 수첩에 써서
20:34그게 보여지게 하는 게 여당 대표가 할 일입니까?
20:37그러니까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같은 경우에
20:40김민석 아웃, 김승원 아웃 이런 것들을 쓰고 있는 거잖아요.
20:45그러니까 저런 것은 여당 대표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입니다.
20:49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20:50저 한동훈 아웃 등등에 대해서 김민석 대표가
20:53본인이 직접 설명을 하기를
20:54국회의원 자격정기를 시켜야 한다고 하잖아요.
20:56지금 우리 국회법상 자격정기 제도는 없습니다.
20:59민주당이 법을 바꿔서 그런 것들을 만들겠다고 하는 건데
21:03국회의원 과반수가 그냥 상대당 국회의원을
21:071년 이하의 자격정기를 할 수 있는 나라는
21:09그야말로 다수당이 정적이 마음에 안 들면
21:12자격정기 시켜버리는 것과 다름이 아닙니다.
21:14그런 법률을 만들면 무조건 위헌이에요.
21:17집권당 대표가 저런 것을 하겠다고 하면
21:19민주당이 그냥 위헌 정당입니다.
21:21민주당 대표가 스스로 저 발언을 철회하고
21:24민주당도 저런 것을 안 해야 된다고 선언하시기 바랍니다.
21:27그러니까요.
21:28과연 김민석 대표가 오늘 어떻게 여기에 대해서 대응을 할까 했는데
21:32김민석 대표가 국회법을 지금 개정안이 발의가 됐는데
21:37이걸 통과시켜서 한동훈 의원, 이진숙 의원을 제명하거나
21:41혹은 1년 자격정지를 추진하겠다.
21:44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이게 또 지금 논란이거든요.
21:46그런데 두 의원의 행위에 대한 좀 부적절함을
21:50여당 대표로서 이거는 어떻게든 좀 징벌을 하겠다.
21:54뭔가 잘못된 걸 지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거라고 보고요.
21:57그걸 법을 어떻게든 바꿔서 부당한 거를 바꿔가지고
22:02어떻게든 징계를 했다는 의미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22:04다만 저희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22:06글쎄요.
22:07지금까지는 보통 국회 본회의장의 핸드폰 화면으로 문제가 됐었는데
22:12이제는 외모를 하는 것까지 문제가 지금 되고 있는 거잖아요.
22:16그런데 외모를 하는 것 자체가 그렇게 큰 문제인가.
22:19외모에 거기에 야당 의원에 대해서
22:21그래도 여당 대표로서 이 사람은 부적절하다.
22:24이 사람은 그래도 우리가 목표로서 문제점을 정말 아웃할 정도로
22:28지적을 해야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거지
22:31그렇게 비판받을 일입니까?
22:32그러니까 메모를 한 자체보다도 거기에 대한 해석이 오늘 덧붙였는데
22:37국회법을 개정해서라도 의원 자격을 정지시키겠다.
22:42이게 지금 논란이거든요.
22:43그러니까 이진숙 의원과 한동호는 약간의 결이 다를 거라고 보는데요.
22:46이진숙 의원은 지금 우리가 수달 전에 다뤘던 5.18과 관련된
22:51너무 망언적인 발언들이 쏟아지는 토론회를 주최하고 나서도
22:55반성의 여지가 없었잖아요.
22:57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22:58한동호는 약간 그런 게 있을 것 같습니다.
23:00이번에 김승원 후보자의 전국에서 본인이 내세우고 있는 자료들에 대해서
23:06부당한 자료 청취가 아닌가.
23:09자료의 철추에 대해서 좀 밝혀라는 부분들을
23:12얘기를 저희는 지적을 하고 있기 때문에
23:14그 부분들이 문제가 된다.
23:16그러면 한동호는 의원직을 유지할 수 없겠죠.
23:18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김민석 당대표께서
23:21그게 잘못됐다.
23:23그러니까 무조건 의원직을 제명해야 된다.
23:26이 부분이 아니라 그 부분은 파헤치겠다.
23:28그 부분은 저희가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
23:30그 정도의 의지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3:32실제로 이제 자격 정지하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금 읽고 계신 부분은
23:36의지의 표명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3:39김민석 대표의 말로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는데요.
23:42어쨌든 그 옆장에 써 있었던 부분 잠깐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3:46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그중에서 한 명이 정청래 의원 이름도 써 있어서
23:52이걸 이제 정청래 전 대표가 상당히 발끈하면서
23:56마이크로 농락을 하더니 이번에는 수첩으로 때려나 상당히 불쾌했는데
24:00서울시장 후보군으로 본인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24:03이거 상당히 불쾌했단 말이죠.
24:04저 수첩에 대해서 제가 전체적으로 한 번 더 말씀을 드릴게요.
24:07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 저 수첩을 보고 노상원 수첩 흉내내는 거냐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24:12노상원 수첩이 망상적인 발상으로 이른바 수거대상 정치인이라고 하는 것을
24:17기록해놨던 것 아닙니까?
24:18그러니까 마음에 안 드는 정치인들은 제거해버리겠다는 시도의 결과물입니다.
24:23김민석 대표의 수첩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24:26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있을 것이라고 믿지 않지만
24:29천에 하나 만에 하나 내년에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만약에 있다고 가정을 해본다 한들
24:34민주당이 그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이길 수 있습니까?
24:37오늘 발표된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보면
24:39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83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24:432주만 더 오르면 문재인 정부 때 85주 최고 기록에 타이 기록이 되거든요.
24:47부동산 정책을 이렇게 하면서 서울에서 민주당이 서울시장을 가져간다고요?
24:51그러면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누구를 세우겠다고 하는 것은
24:54그야말로 행가를 쳐주듯이 하면서
24:56사실은 그 사람을 밑에서 받아주지 않고 낙상시키는 것에 다름아닙니다.
25:00그러니까 정청래 전 대표가 저런 반응을 보이는 거겠죠.
25:03짧게 하나만 더 짚겠습니다.
25:05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무슨 제명을 하거나 자극정지를 하겠다고 하잖아요.
25:08그게 바로 한동훈 의원이 지금 이재명 정권을 향해서
25:12가장 유효타를 많이 날리면서
25:14여권 입장에서는 가장 아프게 싸우고 있다라는 점을 방증하는 겁니다.
25:19그러면 김민석 대표가 저렇게 대응하면 대응할수록
25:22야권 지지층에는 그래도 한동훈 의원이 이재명 정권을 향해서
25:26가장 잘 싸우는 거구나라는 점이 각인될 뿐입니다.
25:30지금 민주당에서 만든 이른바 한동훈 대응팀이라고 하는 것이
25:33실질적으로는 한동훈 대선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5:37오늘 유난히 송영훈 대표님 말씀이 길어가지고
25:39성춘 부대변인한테 잠깐 기회를 드려야 될 것 같아요.
25:43사실 오늘 이렇게 정청래 대표의 글이 있었기 때문에 이슈가 된 거거든요.
25:48그 글을 올리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우리 오늘 이슈를 다루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25:53그러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그 정도
25:56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것인가 라고 느껴지는 이유는
25:59아 전장단일 때 상처가 크셨구나 정도로 인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26:03너무 그거에 대해서 너무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26:08네 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죠.
26:10지금까지 성추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6:11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6:14고맙습니다.
26:1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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