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연휴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올해는 좀 짧아 아쉽다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00:06하루라도 더 쉴 수 있도록 임시 공휴일로 지정될 가능성은 없는지
00:10유지은 기자가 정부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00:15다음 주 목요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00:19연휴 기간 중 하루가 토요일과 겹쳐 주말을 더해도 총 나흘입니다.
00:24양가 부모님을 찾아뵙는 계획도 고민될 정도로 짧게 느껴집니다.
00:28주말이 껴있어서 짧은 느낌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00:34차가 막힐까봐 걱정도 되기도 하네요.
00:3728일 월요일을 대체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0:42주말이랑 겹치게 되면 월요일이나 아니면 추석 전이라도 하루 정도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00:51담당 부처에 물어봤습니다.
00:53일단 현행 규정상 설이나 추석 연휴는 일요일과 겹칠 때에만
00:58대체공휴일을 지정할 수 있어 이번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01:02하루 더 쉴 수 있는 방법은 정부가 별도로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법입니다.
01:08다만 현재로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01:12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아직 논의되거나 검토되는 것은 없다며
01:16고려사항이 많아 급박하게 결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01:20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22날아가 recher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