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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앵커]
추석 연휴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좀 짧아 아쉽다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하루라도 더 쉴 수 있도록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가능성은 없는지, 유주은 기자가 정부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기자]
다음 주 목요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 기간 중 하루가 토요일과 겹쳐 주말을 더해도 총 나흘입니다.

[김준석 / 서울 서초구]
"양가 부모님을 찾아뵙는 계획도 고민될 정도로 짧게 느껴집니다."

[박재민 / 서울 서대문구]
"주말이 껴있어서 짧은 느낌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차가 막힐까 봐 걱정도 되기도 하네요."

28일 월요일을 대체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김종규 / 경기 성남시]
"주말이랑 겹치게 되면 월요일이나 아니면 추석 전이라도 하루 정도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담당 부처에 물어봤습니다.

일단, 현행 규정상 설이나 추석 연휴는 일요일과 겹칠 때에만 대체공휴일을 지정할 수 있어 이번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하루 더 쉴 수 있는 방법은 정부가 별도로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법 입니다. 

다만, 현재로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아직 논의되거나 검토되는 것은 없다"며 "고려 사항이 많아 급박하게 결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영상취재 : 윤재영
영상편집 : 남은주


유주은 기자 grac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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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추석 연휴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올해는 좀 짧아 아쉽다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00:06하루라도 더 쉴 수 있도록 임시 공휴일로 지정될 가능성은 없는지
00:10유지은 기자가 정부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00:15다음 주 목요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00:19연휴 기간 중 하루가 토요일과 겹쳐 주말을 더해도 총 나흘입니다.
00:24양가 부모님을 찾아뵙는 계획도 고민될 정도로 짧게 느껴집니다.
00:28주말이 껴있어서 짧은 느낌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00:34차가 막힐까봐 걱정도 되기도 하네요.
00:3728일 월요일을 대체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0:42주말이랑 겹치게 되면 월요일이나 아니면 추석 전이라도 하루 정도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00:51담당 부처에 물어봤습니다.
00:53일단 현행 규정상 설이나 추석 연휴는 일요일과 겹칠 때에만
00:58대체공휴일을 지정할 수 있어 이번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01:02하루 더 쉴 수 있는 방법은 정부가 별도로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법입니다.
01:08다만 현재로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01:12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아직 논의되거나 검토되는 것은 없다며
01:16고려사항이 많아 급박하게 결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01:20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22날아가 recher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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