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지금부터는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00:04김종석의 왜 첫 번째, 오늘은 단연 이겁니다.
00:12예, 김생이사 왜, 김생이사 왜.
00:17김성한 법무부장은 후보자까지 낙마땐 현 정권의 치명상이다.
00:23내일 청문회 일단 하루만 잘 버텨보자는 듯한 집권 여당입니다.
00:28오늘 국무총리도 당도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 이런 말을 합니다.
00:58제가 물어보잖아요. 제가 기억이 안 나가지고 김성원 후보자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냐 안 나왔냐.
01:03그 브리핑 한 부분이 있었습니까, 그럼? 없었습니까?
01:06브리핑 관련돼서는 추석 관련된 내용들과 공사적 조직 관련된 내용들.
01:11그냥 멍멍멍만 했네요, 그러면. 그 말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01:17국민의 목소리를 소리로 치부하고 그러니까 국민의 국정 지지율이 폭락하는 겁니다.
01:23능력이라고 하는 측면하고 도덕적 검증 문제를 봤을 때 김승원 후보자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지금 과정 속에서 다
01:34드러났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1:37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하루 전날 저 논란을 잠재우려는 듯 총리실은요, 한동훈 의원에게 기자인 척 김승원 후보자 관련 질문을 하고
01:47일반인이라고 밝힌 총리실 직원을 조금 전에 직무 배제하기도 했습니다.
01:52그런데 김민석 대표는요, 김승원 후보자를 가르켜 당 사람들에게 가이드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02:00김승원 후보자는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판단을 지킬 것입니다.
02:07청문회는 안정적으로 저희가 진행하면 된다고 봅니다.
02:12보면 볼수록 김승원 후보자 잘된 인사라고까지 하는데
02:16그러면 지금까지 나온 김승원 후보자 관련 의혹들을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죠.
02:23신약 청탁 의혹에 가려서 그렇지요.
02:27다른 것들도 의혹, 논란입니다.
02:31김승원 후보자는 스스로 인권변호사를 활동한 이력을 강조했었는데
02:35보신 그대로 미성년자 집단 성폭행, 가해자를 변호한 이력이 있습니다.
02:41이뿐 아니고요.
02:42음주운전으로 벌금 70만 원을 받은 전력이 있고
02:46그리고 미성년이던 본인 자녀를 좋은 학교로 보내기 위해 위장 전입도 했습니다.
02:57일단 헌정사상 최초로요.
03:00만약에 장관이 되면 전과가 있는 법무부 장관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03:06되레 같은 당 김일겸 의원의 이 말이 진솔해 보일 정도니까요.
03:10현실적으로 이슬만 먹고 사는 분을 후보자로 고를 수는 없다.
03:14실제 김승원 후보자 측은 청문준비들을 통해 20번이 넘는 해명 자료까지 내고 있습니다.
03:22그런데도, 그런데도 민주당은 김승원 후보자의 신약 의혹을 제보한 공익신고자의 신상정보까지 지난주에 공개한 바 있습니다.
03:32국민의힘과의 친분을 과시했던 인물입니다.
03:35조 씨는 양 씨에게 사적 교제를 요구할 뿐만 아니라
03:40미공개의 정보로 주식 투자도 하고 민주당을 잡는 수사의 도우미로 활용...
03:48그런데 공익 제보자는 양 씨에게 사적 교제를 요구한 것이라는 건 완벽한 허위이고 돈이 없어 투자를 못했다.
03:55돈이 없어 투자를 못했다고 반박하면서 김민석 대표를 비롯해 저 발언의 주인공인 박선원 최고위원 등을 국민권익위에 고소했습니다.
04:04민주당이 또 얘기하는 게 있죠.
04:05김승원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이 이재명 대통령까지 노린 표적 수사였다고 말입니다.
04:14시작부터 김승원 죽이기 탈탈 털려는 목적을 가진 야당과 이재명 당대표를 겨냥하기로 한 답이 이미 정해진 수사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04:25이 사건 처음부터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직접 개입했고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었던 사건이다.
04:34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의 애착 사건이다.
04:39내일 있을 건 한동훈 청문회가 아니라 김승원 청문회 아닌가요?
04:43한동훈 의원권은 그 청문회 이후에 별도로 공방을 벌이면 될 일인데 말입니다.
04:51지금 한동훈 대 이재명 정권이 싸움이 됐으니까 어쩔 수 없다라고 하는데
04:55어쩔 수 없지 뭐가 개뿌로 어쩔 수 없습니까?
04:58국민을 위험에 빠뜨리고 사기치는 브로커에 가담한 법무부 장관을 내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닙니다.
05:07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05:10이제 약관에서는 김생 용사하려다 김생 이사 그러니까 김승원 후보자 살려다 이재명 대통령 죽이는 거 아니냐 이런 될 판이다라는 비판까지 나왔습니다.
05:22글쎄요 애초에 부적절했다 양모 씨에게 이용만 당했다 이 정도로 적당한 선만 그었다면
05:28이렇게 김승원 개인 리스크가 집권 여당의 당의 리스크까지 공동 운명차가 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05:37그런데 7년 전에요 조국 원장 이름하 조국 사태 그 어마어마한 논란에도
05:42결국 법무부 장관에 임명됐을 때 당시 민주당에선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05:49조국 법무부 장관님의 조금 늦었지만 법무부 장관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5:55저도 개인적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조국 교수 시절부터
06:02민정수 법과 법무부 장관에 이르기까지
06:07때로는 먼 곳에 있었지만 종종 가까운 곳에서 지켜봤는데
06:14우리 시대의 과제인 검찰개혁 사법계
06:19이번에 반드시 해야 하고 그것을 가장 잘해낼 수 있는 적임단은 조국이었다
06:26이렇게 저도 신용을 보증을 합니다.
06:29뭔가 저 말이 지금 와서 보니까 의미심장하죠.
06:33여당의 원내대표까지 나서서 보증한다던 조국 전 장관은
06:36계속된 논란 끝에 아시는 것처럼 한 달여 만에
06:39법무부 장관에게서 물러났고요.
06:41결국 문재인 정권의 치명타가 됐었습니다.
06:4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6:45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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