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공지능 AI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업계 속도 조절론을 주도하고 있는 엔트로픽이 기업 공개 IPO는 예정대로 올해 추진할 전망입니다.
00:09AI 안전 문제가 화두로 급부상했음에도 엔트로픽은 여전히 올해 상장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00:20이는 다류 아모데이 최고 경영자가 지난 12일 개인 블로그에 AI 모델의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글을 게시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00:27실제 소셜미디어에는 엔트로픽이 보안 위협 등 AI 제품 책임과 규제 가능성 등을 고려해 상장 시점을 좀 더 늦추는 것이 좋지
00:35않겠느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0:38하지만 엔트로픽 경영진은 IPO를 통해 상장 기업이 되면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어 안전성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00:46악시오스는 전했습니다.
00:48이에 따라 주말 사이 이뤄진 AI 속도 조절론이 IPO 추진에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00:53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스페이스 XAI의 모회사 스페이스X가 이미 상장된 만큼 엔트로픽이 AI 개발사 첫 상장 사례가 아니라는 것도 상장 강행의
01:04명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07다만 일각에서는 AI 속도 조절이 엔트로픽의 연산 비용을 줄여 재무 실적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라고 의심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01:14또 일부는 AI 선두인 엔트로픽이 속도 조절론을 꺼내든 것이 경쟁사의 추격을 막기 위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규제를 바꾸는 규제 포획
01:23조장이라는 냉소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01:27엔트로픽은 현재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장 시기는 11월 3일 중간 선거 직전인 10월 말에서 11월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1:36엔트로픽은 아직 IPO 신청서와 재무제표 등에 공개에 나서지는 않았습니다.
01:41엔트로픽이 상장을 강행한다면 상장 시점을 내년으로 미루기로 한 오픈 AI의 결정과는 상반된 움직임이 됩니다.
01:49올트먼 CEO는 최근 경제 전문지 포천 인터뷰에서 안전과 관련해 벌어지는 상황을 고려할 때 지금은 상장하기에 적절치 않은 시기라며 상장 시기가
01:582026년은 아닐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02:00다만 앞서 뉴욕타임스는 오픈 AI가 올해 상장하면 기업가치가 1조 달러에 미달할 것이라는 투자은행 등 자문단의 의견에 따라 상장 시기를 내년으로
02:10미루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2:1223월 말입니다.
02:1223.
02:1223.
02: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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