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승훈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날카로운 평론 해주실 변호사 두 분 모셨습니다. 이승훈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예고는 세게 했는데 맹탕이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부터 보시죠. 오늘 특별히 문과 두 분을 모셨습니다. 이승훈 변호사님, 맹탕 청문회였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이승훈]
맹탕 청문회가 맞죠. 그런데 왜 맹탕이냐. 실제 팩트가 있어야 공격할 수가 있는 거잖아요. 팩트가 없습니다. 청탁을 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김승원 후보자가 신약 승인과 관련해서 나쁜 걸 알고 부탁을 한 거냐. 그리고 코로나 시기에는 굉장히 빨리 해 달라고 국가에서도 재촉한 상태예요. 코로나 치료제를 다 외국에서 수입하다 보니까 구하기 어렵고 비싸기도 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김승원 후보자 입장에서 보면 코로나 치료제로서 가능성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임상이라도 빨리 해 주는 게 맞지 않느냐, 그 얘기를 한 거거든요. 그런데 그 얘기하고 나서 김승원 후보자가 돈을 받았다고 하면 굉장히 나쁜 얘기가 되겠죠. 또한 임상시험 과정에 있어서 쥐 한 마리가 죽었다고 하는 게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알았다고 한다면 그런 위험성을 알고 청탁하는 거잖아요. 그런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좀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해 달라, 이 정도 수준이었기 때문에 검찰에서도 기소를 못한 거죠. 그래서 맹탕인 이유는 정말 팩트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라고 말씀드립니다.
김의겸 의원이 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예고편이 워낙 격렬하고 선정적이었는데 본편은 예고편에 비해서 밋밋하고 지루했다, 이렇게 또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본편이 밋밋해진 이유, 송곳 질의가 없었다 이런 지적도 많았습니다.
[최진녕]
법사위원장 서영교 위원장님의 완벽한 블로킹에 다 막힌 것 아니겠습니까? 40:0. 증인을 40명 가까이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1명의 증인과 참고인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 놓고 서영교 의원이 뭐라고 했습니까? 증인이 없는 것이 원래 그런 청문...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16130136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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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승훈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날카로운 평론 해주실 변호사 두 분 모셨습니다. 이승훈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예고는 세게 했는데 맹탕이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부터 보시죠. 오늘 특별히 문과 두 분을 모셨습니다. 이승훈 변호사님, 맹탕 청문회였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이승훈]
맹탕 청문회가 맞죠. 그런데 왜 맹탕이냐. 실제 팩트가 있어야 공격할 수가 있는 거잖아요. 팩트가 없습니다. 청탁을 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김승원 후보자가 신약 승인과 관련해서 나쁜 걸 알고 부탁을 한 거냐. 그리고 코로나 시기에는 굉장히 빨리 해 달라고 국가에서도 재촉한 상태예요. 코로나 치료제를 다 외국에서 수입하다 보니까 구하기 어렵고 비싸기도 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김승원 후보자 입장에서 보면 코로나 치료제로서 가능성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임상이라도 빨리 해 주는 게 맞지 않느냐, 그 얘기를 한 거거든요. 그런데 그 얘기하고 나서 김승원 후보자가 돈을 받았다고 하면 굉장히 나쁜 얘기가 되겠죠. 또한 임상시험 과정에 있어서 쥐 한 마리가 죽었다고 하는 게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알았다고 한다면 그런 위험성을 알고 청탁하는 거잖아요. 그런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좀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해 달라, 이 정도 수준이었기 때문에 검찰에서도 기소를 못한 거죠. 그래서 맹탕인 이유는 정말 팩트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라고 말씀드립니다.
김의겸 의원이 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예고편이 워낙 격렬하고 선정적이었는데 본편은 예고편에 비해서 밋밋하고 지루했다, 이렇게 또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본편이 밋밋해진 이유, 송곳 질의가 없었다 이런 지적도 많았습니다.
[최진녕]
법사위원장 서영교 위원장님의 완벽한 블로킹에 다 막힌 것 아니겠습니까? 40:0. 증인을 40명 가까이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1명의 증인과 참고인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 놓고 서영교 의원이 뭐라고 했습니까? 증인이 없는 것이 원래 그런 청문...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16130136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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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4날카로운 평론 해주실 변호사 두 분을 오늘 모셨습니다.
00:07이승훈 변호사, 최진영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0네, 안녕하십니까.
00:12어제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예고는 세게 했는데 맹탕이었다.
00:18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20영상부터 보시죠.
00:27오늘 회의에서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겠습니다.
00:34내가 오늘 부드럽게 하려고 그러는데.
00:37내가 오늘 부드럽게 하려고 그러는데.
00:41본격적인 질의가 시작하기도 전 청문회장은 고성으로 뒤덮였습니다.
00:47김태규!
00:49고만하세요!
00:51뭐 고만하라면 좀 고만 좀 해!
00:54고만하라 그래요, 좀.
00:59네, 네.
01:01당신 뭐라고 그랬어요?
01:02뭐라고 했습니다!
01:03그게 무슨 말이래요?
01:04오늘 독지에 들었어!
01:06배역을 보다니!
01:07못받지게!
01:08지금 시작하네요, 여러분!
01:10왜 이렇게 말하냐?
01:12왜 이렇게 말하냐?
01:14동물실험이 조작된 것을 시격차게 냈다.
01:17이것은 이미 법원 판결물에 있지 않습니까?
01:19부모님, 저는 문과입니다.
01:22저는 문과입니다.
01:24성능이라는 것은 제가 알 수가 없고요.
01:29식약처에서 평가원 전문 담당 공무원들이 확인을...
01:32우리 아내도 나중에 힘이 없거나 죽게 되면 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을 저희 아들에게 그 일을 맡겼다고 하더라고요.
02:02그 오전에 눈물바다가 됐는데 변경기세요? 변경기세요?
02:08네.
02:11최대의 전장으로 꼽혔던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02:15보태의 연안 말싸움만 남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02:24오늘 특별히 문과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27이승우 변호사님, 맹탕 청문회였다.
02:30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02:31맹탕 청문회가 맞죠.
02:33그런데 왜 맹탕이냐?
02:34실제 팩트가 있어야지 공격할 수가 있는 거잖아요.
02:37팩트가 없는 겁니다.
02:38청탁을 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김승원 후보자가 어떤 신약과 승인과 관련해서 나쁜 걸 알고 이렇게 부탁을 한 거냐.
02:47그리고 코로나 시기에는 굉장히 빨리 해달라고 국가에서도 재촉을 한 상태예요.
02:54코로나 치료제가 외국에서 다 수입하다 보니까 구하기도 어렵고 비싸기까지 했잖아요.
02:59그런 측면에서 김승원 후보자 입장에서 보면 코로나 치료제로서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03:07좀 임상이라도 좀 빨리 해주는 게 맞지 않느냐.
03:11그 얘기를 한 거거든요.
03:13그런데 그 얘기하고 나서 김승원 후보자가 돈을 받았다고 하면 굉장히 나쁜 얘기가 되겠죠.
03:17또한 임상실험 과정에 있어서 쥐 한 마리가 죽었다고 하는 게 있잖아요.
03:24그런데 이런 것들을 알았다고 한다면 그런 위험성을 알고 청탁하는 거잖아요.
03:28그런데 그런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좀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해달라.
03:34이 정도 수준이었기 때문에 검찰에서도 기소를 못한 거죠.
03:38그래서 맹탕인 이유는 정말 팩트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라고 말씀드립니다.
03:44김의겸 의원이 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예고편이 워낙 격렬하고 선정적이었는데
03:50본편은 예고편에 비해서 밋밋하고 지루했다.
03:53이렇게 또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03:56본편이 밋밋해진 이유, 좀 송곳 질의가 없었다.
04:00이런 지적도 많았습니다.
04:03법사위원장 서영교 위원장님의 완벽한 블록킹에 다 막힌 건 아니겠습니까?
04:0840대 빵, 증인을 40명 가까이 신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04:13단 한 명의 증인과 참고인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04:18그렇게 해놓고 서영교 의원이 뭐라고 했습니까?
04:20증인이 없는 것이 원래 그런 청문회다라고 했는데
04:23그런 청문회에 있으면 한번 내놓고 보십시오.
04:25윤석열 전 대통령이 올린 인물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어떻게 했었습니까?
04:31결국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본인들의 유리한 증인들을 다 줄줄이 하고
04:35또 거기다가 이번 같은 경우에도 김성원 의원이
04:39본인이 야당 의원이 요청했는 서류 중에
04:4240%도 채 내지 않았다라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04:46그 반면에 본인이 법사위원으로 있을 때에
04:50윤석열 정부의 어떤 인사들이 제대로 내지 않은 것을
04:53특히 거기에 보면 개인정보보호 이유로 해서 거부한
04:58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질타했던 분입니다.
05:01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은 맹탕이 결국 민주당의 입법 독재
05:06의회 독재 때문에 그렇다라는 것을 100% 알게 된 것이고요.
05:10결국 이번 청문회가 남긴 것은
05:12문과 갱년기 50대 법무장관 후보자의 눈물밖에 안 남았다라는 것이
05:18한마디로 정리되는 건 아니겠습니까?
05:21이거 추가 질문 좀 드려볼게요.
05:22그런데 여야 다 잘하지 못했다 이런 평가를 받고는 있지만
05:28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 사실 이게 핵심 의혹이었는데
05:33국민의힘 의원들이 뭔가 좀 추가 취재나
05:36식약처에 대한 취재 혹은 추가 의혹이나
05:39이런 걸 결정적인 한방을 제시 못했다는 비판이 많거든요.
05:42그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결국 증거를 신청해서
05:46제출을 요청했는데 하나도 안 나오는 걸 어떡합니까?
05:49사실 나와야 될 것은 이번 청문회장 이전에 이미 사실은 다 나왔던 것이죠.
05:54실질적으로 지금 엊그제 같은 경우에는 93명이 임상시험까지 당했다라는
06:00얘기가 나왔던 것 아니겠습니까?
06:02실질적으로 이 부분과 관련해서 그러면 93명 결국 쥐 중에 쥐약이 먹고
06:08몇 마리가 죽었네 피를 토했네 이런 얘기가 있는데
06:11그에 대해서 임상이 들어갔다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06:1599명의 사실상 생체 시험, 인간 마루타 아니냐 이런 얘기가 있는데
06:21이 부분에 대해서 현 상황이 어떤가에 대한 식약처에 확인을 요청했더니만
06:24중대한 어떤 결함은 없었던 것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28그럼 없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 자료를 내야 되는데
06:31이 자료도 하나도 내고 있지 않지 않습니까?
06:33결국은 현재의 어떤 민주당 블록킹에 막혀가지고 행정부조차도 제대로 된
06:40자료를 내지 않음으로써 사실상 그냥 당사자 본인한테만 질문하는데
06:46기억나지 않는다. 문과다? 저도 문과지만 생명공학 다 했습니다.
06:50모든 대한민국의 문과생들에 대해서 자괴감을 느끼게 하고
06:54그러면 본인이 판사를 하고 변호사를 하면서 특허 관련된 것
07:00이런 생명공학과 관련된 것은 사건 수임조차 하지 않습니까?
07:03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러면 아랫사람한테 이거 어떻게 된 건지
07:06물어서 스크리닝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7:09무책임하게 이렇게 다 무사 통과해서 직접 전화를 해가지고
07:12앞으로는 이런 전화 못 오게 하라라는 식약처장이
07:15밑에 있는 사람한테 지적하게 하는 이런 사태
07:18이 사태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7:21네. 이 의혹이 문과라고 해서 다 해명이 되는 것은 아닌데
07:26확실한 해명이나 사과도 없었다. 이런 부분도 또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7:31일단 문과라고 하는 표현은 본인이 좀 사과를 했죠.
07:34형이 좀 잘못됐죠. 문과도 알 수 있어요.
07:37문제는 문과냐의 문제가 아니라
07:39강모 씨라고 하는 사람들이 왜 식약처가 핑퐁하면서 늦게 처리하느냐
07:45이거 국부 유출이다.
07:47빨리 실험만 할 수 있게끔 해달라라고 부탁을 한 거예요.
07:50그러니까 당연히 성능을 알 수가 없죠.
07:52그리고 식약처에도 실험지 한 마리가 죽은 것과 관련해서
07:57식약처에도 제출하지 않았어요.
07:59그런데 그걸 김승원 후보자한테 얘기하면서 빨리 해달라 할 수 없는 거잖아요.
08:03당연히 거짓말했기 때문에 김승원 후보자가 몰랐던 것이고
08:06자꾸 국민의힘에서는 관련 자료가 없어서
08:10증인이 없어서 제대로 못했다라고 하는데
08:13이거 저희가 봤을 때 거짓말이에요.
08:15아니 한동훈 후보자 다 기록 다 갖고 있잖아요.
08:18심지어 변호사도 판사도 보지 못하는 공소계획서까지 다 갖고 있어요.
08:23그러면 기록을 다 가지고 검사 10명 정도가 2년간 탈탈 턴 자료를 다 가지고 있는데
08:29그 자료를 가지고도 제대로 예고편만 좀 화려했지 본편에서 못했다.
08:36이건 내용이 없는 거예요.
08:38김승원 후보자가 돈을 받았다거나 또는 이게 실험을 통과할 수 없는 건데 실험을 할 수 있게끔 해달라고 거짓말을 했다거나
08:46이런 것들이 있어야 하잖아요.
08:48그런 것들이 없었다는 점에서 어쩔 수 없는 맹탕 창문회가 될 수 없었다라고 생각됩니다.
08:54어제 창문회에서 또 눈에 띄었던 점은 후보자가 눈물을 보인 부분인데
08:59서영교 위원장이 저희가 맨날 소리 지르는 것만 보다가
09:03어제는 또 후보자가 울컥하니까 같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09:08서영교 위원장이 좀 강하게 보였는데 마음 약한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09:13원래 좀 여리신 분입니까?
09:14그러니까 겉으로는 좀 그런데 마음으로는 좀 여린 부분이 있고요.
09:20실제 이제 발달장애 아동을 이렇게 돌보다 보면 굉장히 힘들어요.
09:25일반 아동들을 보기도 힘들잖아요.
09:28그런데 그 아동들과 함께 숙식하면서 이렇게 같이 얘기하고 또 교육도 시키거든요.
09:33이 발달장애 아동들이 발달이 느리기 때문에 이런 과정 속에서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과
09:40그리고 우리 아들이 교수나 좀 이렇게 편안한 삶을 살기를 바랬는데
09:44이렇게 발달장애 아동에 돌보면서 부인과 함께하고 있다는 게 좀 마음이 아팠던 것 같아요.
09:51그런데 그 모습이 이제 서영교 위원장한테 전달된 것 같은데
09:54또 강한 모습만 있는 게 아니라 저렇게 따뜻한 모습도 있다.
09:58이걸 굳이 악어의 눈물이다, 갱년기다라고 하니까 굉장히 좀 품격 없어 보이는 그런 거여서
10:04정치인들이 좀 조롱하거나 비아냥거리는 모습들은 좋지 않은 것 같고
10:08이게 국민의힘에도 좋지 않아요.
10:10그런 부분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10:13저 눈물의 의미는 이제 보는 분들에 따라서 다를 거기 때문에
10:16지금 보여주시는 것처럼 후보자와 서영교 위원, 서영교 위원장이
10:21어제 부드러운 청문회를 공약하고 시작했기 때문에
10:24저런 또 감성적인 측면을 보여준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드네요.
10:27하지만 눈물로 부패를 가릴 수는 없습니다.
10:31실질적으로 어떻습니까?
10:34정의원이라고 해서 어떻게 보면 성착취 피해 할머니들을 돕기 위한다라고 하면서
10:40예전에 윤미향 의원이 그렇게 해서 사실 금배지까지 달았는데
10:44알고 봤더니만 그 후원자들에 대한 어떤 배임 횡령들이 엄청나게 있었던 것 아니겠습니까?
10:50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장애인들을 도와주고 하는 것은 정말 귀한 겁니다.
10:55하지만 그 하는 업무 상황 속에서 그 사회적 협동조합을 개인기업, 가족기업으로 만들고
11:01그 후원금을 사실상 착복했다라는 취지의 의혹을 받는다고 하면
11:05그 부분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해야 되는 것이지
11:08이것이 내 아들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눈물 받으러 만든다는 것이
11:12과연 이것이 쇼인 것인지 진정성이 있는 것인지
11:16말씀드린 것처럼 굉장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11:19함부로 터치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11:21그러면 아주 칼날을 정확하게 해서 취업이라든가 아니면 후원금이라든가
11:27이걸 물었는데 그거에 대한 대답은 없이
11:29그냥 우리 가족들이 아들이 능력이 있는데 이런 식으로 와서 마음 아프다는
11:34일반 가족들의 마음을 얘기하면서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11:37전형적인 쟁점을 흐리는 전략 아니겠습니까?
11:40그렇다는 점에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11:42지금이라도 김승원 본부장관 후보자는
11:45아들의 어떤 취직 그리고 후원금 의혹 이런 부분에 대해서
11:49이후라도 명확하게 사실관계를 밝힐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1:52네 어쨌든 본편 청문회는 마무리가 됐고
11:56예고편
11:57예고편을 상당히 띄었던 한동훈 의원이
12:02어제 장회에서 여론전을 계속했고요.
12:05기자들이 이제 계속 묻는 건 이 부분입니다.
12:08자택사진을 언급했는데 이것을 공개할 것인가 이 부분인데요.
12:12오늘 언론 인터뷰에서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2:15들어보시죠.
12:17혹시 집에서 찍었던 사진 있잖아요.
12:21그거 공개하실 용의도 있으세요?
12:23그런데 이분들 지금 태세를 보면 그렇게 단둘이 자택에서 밤에 찍은 사진 공개하더라도
12:34더 나아가서 비디오라도 공개하더라도 강행할 입장입니다.
12:39두고 봐주십시오.
12:40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오빠 독약 로비 인정하고도 뻔뻔하게 나오는 사람
12:45정의별 수장으로 인정하지 않으실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12:51가장 정의롭지 않은 자가 가장 정의로워야 할 자리에 가는 겁니다.
12:57이 말씀 드릴게요.
12:58진짜 캐비넷이 있어요.
13:00어디요?
13:01진짜 캐비넷은 검찰청이 아니라 양국 자택에 있습니다.
13:06민주당은 그걸 두려워해야 할 거예요.
13:10일단 뭐 사진이 있다고 계속 분위기만 띄우고 공개는 일단 안 하는 것 같은데
13:15지금 들어보셨을 때는 공개할 계획이 있는 것 같습니까? 없는 것 같습니까?
13:20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있더라도 공개하지는 못할 거예요.
13:23공개하지 않을 것이다.
13:24개인의 완전히 사생활 부분이잖아요.
13:27사진을 찍은 목적이 별다른 문제가 없으니까 그냥 방문했다가 찍었을 수도 있는 거거든요.
13:32그런데 그게 마치 뭔가 있는 것처럼 이렇게 불을 지피면 자칫 잘못하면 가십성 기자가 될 수도 있어요.
13:40한동훈 의원이.
13:40그런 측면에서 이게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들추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씀드리고요.
13:47그리고 자꾸 모든 자료가 양수진 씨 자택에 있다고 하는데
13:51아니, 검찰이 다 압수수색해 갔잖아요.
13:53핸드폰도 압수수색하고 서류도 다 압수수색하고
13:55그런데 어떻게 자택에 뭔가 있겠어요.
13:58그래서 이렇게 자꾸 말장난을 통해서 또는 말로 인해서 모욕조리라고 하는 그런 경향들이 보여서
14:05좀 이런 부분들은 좀 하지 않아야 되냐.
14:08예전에 과거에 검찰들은 누구 잡아다가 조사하면
14:12가족 문제, 친구 문제 이런 것들 다 뒤졌거든요.
14:17그리고 그걸 검찰 수사에 활용하다 보니까
14:21진실한 진술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게 무서워서 허위 진술하는 경우도 있어요.
14:25그래서 너무 특수부 검사 같은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14:29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4:30네, 일각에서는 갖고 있고 계속 얘기하는 건 공개의 의도가 계획에 있는 것이고
14:37임명하면 직후에 하지 않을까? 이런 예상도 있거든요.
14:42저 또한 그와 유사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4:45실질적으로 얼마 전에 김승원 의원이 양모 씨와 찍은 사진도
14:50달리에 나온 것이 아니고 양모 씨의 소셜미디어에 있던 것
14:53갑자기 사람이 고양이가 된 그 사진, 아마 굉장히 유명할 텐데
14:58얼굴을 지우고 김 후보자의 얼굴만 나왔던 그런 사진인 것이죠.
15:03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 지금 어제, 지금까지 없었던 단어를
15:07한동훈 의원이 하나 추가한 것이 있습니다.
15:10기존 같은 경우에는 단둘이 자택에서 찍었다고 했는데
15:14이번에는 단둘이 자택 밤에 찍었다고 해서
15:18시간적인 어떤 것까지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5:20한마디로 산람이 전략으로 하나씩 하나씩 가서
15:24실질적으로 내가 그와 같은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15:30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또한 이 상황이라고 한다고 하면
15:32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을 하고
15:36그리고 사실 어떤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냐 하면
15:40임명 강행했을 때 과연 이재명 대통령 정부에 부담이 될 것인가, 도움이 될 것인가
15:45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공소취소보임, 공동대표였기 때문에
15:49본인들을 임명해주면 뭔가 할 것 같지만 과연 그렇겠습니까?
15:53마치 문재인 정부 때의 문재인의 황태자, 조국 전 장관을 임명했지만
15:59결국 한 달을 채 넘기지 못했습니다.
16:01이번 같은 경우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김승원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할 가능성이 높은데
16:06아마 그때의 가장 넘어야 될 허들이 지금 한동훈 의원이 가지고 있다는
16:13또 다른 어떤 사진이 될 가능성이 높고
16:16그랬을 때 과연 지금 김 후보자가 장관으로 직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16:22도덕성과 직무 관련성과 관련해서는 분명한 한계를 노정하고 있다.
16:27그리고 그 한계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과 연동돼 있기 때문에
16:31과연 이걸 견뎌내고 어떻게 보면 임명을 강행할 수 있을지
16:35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37민주당에서 현재 공세를 계속 높이고 있는데
16:40한동훈 의원, 박지원은 오늘 이러다가 감옥 갈 거다.
16:44검찰만 불려다닐 거다. 이렇게 엄포를 놨어요?
16:48저는 그래요.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은 아니지만
16:53강하게 질문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16:55그런데 너무 프레임이라든가 악마화라든가 이미지를 심어요.
17:00마치 오빠, 독약, 로비 이런 악마화를 통해서 결국 본질은 없고
17:07이런 프레임만 남는 거거든요.
17:10그런데 한동훈 의원이 지금은 반짝해서 창문의 스타가 된 것처럼
17:14그리고 국민의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하는데 혼자 잘한 것처럼
17:18이렇게 착시 효과는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17:20그런데 제 남은 머릿속에 한동훈은 저번에 북구갑인가요?
17:26부산? 그때 출마해서 선거운동할 때는 굉장히 친화적이고
17:31인간적인 모습들이 많이 보였는데
17:32역시나 너무 검사처럼 프레임을 씌우는 거
17:37예를 들어서 한성숙 총재 관련해서 이렇게 유출이 됐는지 여부를 확인하도록 지시하겠습니다.
17:44수사 지휘 사찰이라고 하잖아요.
17:46이런 것들은 너무 낙인 찍는 거거든요.
17:49현실적으로도 맞지 않고요.
17:51그래서 한동훈 의원이 너무 이렇게 검사스러운 모습들은 좋지 않고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17:58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의원 간의 신경전도 격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8:06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들어보시죠.
18:10한동훈 의원을 보면서는 저는 사실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하는 느낌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18:19최근에 윤석열과 다른 줄 알았더니 같다 하는 것도 확인하고 있고요.
18:24차이가 있다면 윤석열은 술 먹고 욕설했고 여기는 술 안 먹고도 욕하는 재주가 있는 정도가 아닌가.
18:30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18:33윤석열과 다를 줄 알았는데 같은 핏줄에 다른 형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18:38그건 막걸리잖아요. 말이 아니라.
18:42김민석 대표 자꾸 노무현 얘기. 노무현 전 대통령 얘기하던데.
18:47김민석 당신은 그런 얘기하면 안 됩니다.
18:50노무현을 가장 핍박했던 사람 아니에요?
18:52마지막에 정몽준 단일화 한다고 해서 옆으로 쑥 철새처럼 갖다 붙었고.
18:59그래서 김민세 소리 듣는 거 아니에요?
19:015.18 전야제에 새천년 NH 룸살롱 가서 술 먹으라고 협박했어요.
19:079억 쳐먹으라고 협박했습니까?
19:119억 NHK 룸살롱 계속 얘기하고 있는 건데 이거 한 번만 더 얘기하면 김민석 대표가 법적 조치한다고 했거든요.
19:19어떤 걸 할 수 있는 겁니까?
19:20결국 이 부분에 대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수할 수 있다고 얘기하니까 지금 한동훈 의원은 뭐라고 했습니까?
19:27사실 적시 명예훼손이요? 라고 되받은 건 아닙니까?
19:30한마디로 되려주고 말로 받는 이런 상황 아닙니까?
19:33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의원을 비유를 했더니만 새천년 NHK 5.18 전야제에 가서 광주에서 그리고 다른 것도 아니고 5
19:45.18 전야제에서 여자 접대부가 있는 술집에서 술 먹은 것으로 바로 되바라치고 있는데 거기다가 법적 조치를 한다고 하는데 국회의원이 의원회관에서 얘기하는
19:57거 고소고발한다고 해서 뭐가 처벌이 되겠습니까?
20:00면책특권 그리고 불채품특권이 있는 것이고 나아가 이에 대해서 뭐라고 합니까?
20:05이게 허위사실입니까? 사실입니까? 라고 거꾸로 되묻고 있는 거 아닙니까?
20:09제가 봤을 때 지금 적어도 법률적인 측면에 있어가지고는 김민석 후보가 계속 밀리고 있는 이런 상황이 김민석 대표가 밀릴 수밖에 없는
20:18그런 상황인데요.
20:19결국 이게 왜 그렇죠? 결국 팩트 좀 전에 이별호사님은 팩트가 없다고 하는데 녹취록이 있고 기본적으로 나오는 수사기록, 재판기록, 판결문이 있는데
20:30거기에 팩트가 왜 없습니까?
20:32결국 팩트가 너무나 명확하게 국민들이 알기 때문에 이것을 그 자체를 팩트를 공격하지 못하고 메시지가 아닌 메신저를 공격하는 그 이상도 그야도
20:41아닌 그 과정 속에서 오히려 한동훈 의원을 더 띄워주는 민주당으로서는 패착 중의 패착이라고 봅니다.
20:46네. 어쨌든 김민석 대표가 이제 안 참는다라고 했거든요. 꺼낼 수 있는 카드가 법적으로 어떤 게 있는 겁니까?
20:53뭐 법적으로는 사실 역시 명예훼손 또는 허위사실 역시 명예훼손인데 정치가 법적으로 가면 그렇게 좋지는 않잖아요.
21:01실제로 고소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시는군요.
21:03저는 높지 않다고 보고요. 다만 김민석 당대표가 지금 선을 넘었다고 본 것 같아요.
21:09뭐 새천년 NHK 얘기가 26년 전 얘기거든요.
21:14어떻게 좀 찌질하게 어떻게 26년 전 얘기까지 이렇게 할 수 있는 건지.
21:18이건 좀 인격 정치를 해야지 이렇게 인격적 모독이나 모욕을 하면 안 되거든요.
21:23그리고 자꾸 녹취록에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잘못된 것들이 다 나온다고 하는데.
21:29오히려 녹취록이 김승원 후보를 살린 거예요.
21:31녹취록이 없었으면 김승원 후보자가 부정한 척탕하고 돈 받았다고 생각할 거예요.
21:36녹취록 보니까 돈도 안 받은 게 나온 거고 부정한 지도 몰랐다고 한 것이 나온 거니까
21:42오히려 반대로 녹취록 때문에 검사들이 기소비한 거거든요.
21:46모든 건 양면성이 있습니다.
21:48민주당 안 참겠다 이런 분위기던데 그러면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제명까지도 추진할 수 있는 겁니까?
21:54그런데 저는 그렇게 가면 한동훈 후보를 더 응원을 키워준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21:59그런데 그런 고민하다 결국은 다 하지 않습니까?
22:01그런데 아마 안 할 거예요. 제가 생각해나.
22:04그리고 한동훈 의원을 너무 키워줄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22:08솔직히 한동훈 의원이 큰 소리를 쳤습니다만 나온 건 없어요.
22:11그리고 한동훈 의원의 가장 큰 약점은 한동훈 의원이 지금 김승원 후보자를 공격할 게 아니라 검사를 공격해야 돼요.
22:18검사가 10명이나 2년 동안 탈탈 털어서 기소비했으면 본인 말대로 김승원 후보자가 정말 악마처럼
22:25동양 로비를 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아니 구속시켜야 되잖아요.
22:30그런데 그 사람을 기소비했으면 검사들 추사받아야 되는 거잖아요.
22:33그런데 검사들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기 때문에 선택적 수사를 하는 것처럼 선택적 비판을 하는 것들은 오래가기 어렵다고 말씀드립니다.
22:42어쨌든 민주당은 자료 출처를 놓고 한동안 한동훈 의원에 대한 공세를 퍼부을 것 같고
22:47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 이대로 임명하면 정권 몰락할 것이다 이렇게 선전포고를 해놓은 상황입니다.
22:54이런 상황에서 18일이니까 모레예요.
22:57이재명 대통령이 대국민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거든요.
23:01끝장회견이라고 합니다.
23:02몇 시간 할지 몰라서 방송사들도 지금 몇 시간을 편성해야 될지 모를 그런 상황인데
23:07아무래도 좀 지지율을 의식한 거겠죠.
23:10끝장토론이 될지 아니면 정권이 끝장날지는 한번 뚜껑 뚜껑을 열어봐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3:16지금 그러면서 청와대 같은 경우에는 어떤 특별한 이슈가 정해진 바가 없는
23:21어떤 공개된 인터뷰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23:25거기에 갑자기 문재인 정부 때에 어떻게 보면 책사를 했던 탁현민 씨도
23:29지금 얘기가 나오면서 어떤 식으로 형식으로 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23:34국민들은 이미 질문할 사항을 네 가지로 정해놨다라고 봅니다.
23:38첫 번째 뭐냐?
23:39부, 인, 어떻게 보면 부동산, 또 인사 문제.
23:43그리고 어떻게 보면 공소 취소, 나아가 개헌.
23:48이런 부분이 있는데 부, 인, 공개.
23:50이렇게 네 가지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3:52부동산 문제.
23:54실질적으로 최근에 어떻게 보면 가지고 있는 사람들한테 중과세하는 것.
23:59또 그리고 특히 최근에 전 월세가.
24:01전세는 사실상 없어지고 월세는 폭등하는 이 현상에 대해서
24:05결국 민주당도 그 청와대의 안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닙니까?
24:10나아가 인사 문제.
24:11지금 이 두 가지 문제를 가지고 엄청나게 지금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고
24:15그리고 공소 취소 문제에 대해서도 원론적인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만
24:19직격탄을 맞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24:21나아가 개헌과 관련해 가지고 임기 연장.
24:25이 네 가지가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인데
24:28과연 이재명 대통령께서 요리조리 피해나갈 것인지
24:31아니면 정면 승부를 할 것인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24:34지금으로서는 좀 늦은 것이 아닌가
24:37좀 더 반템포 일찍 이와 같은 일을 해야 되는데
24:39이미 추락하는 날개가 없다라는 식으로
24:42지지율이 30%, 20%를 앞서고 있는 이런 시점에서
24:46과연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그런 어떻게 보면
24:50모험적인 것이 쇼로 끝날 것인지
24:52아니면 진정한 국민들에게 반등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인지는
24:56저는 조금 더 회의적인 시간이 높습니다.
24:59줄임말이 유행이긴 한데
25:00이게 부인, 공개, 최진영 변호사가 만드신 건 아니죠?
25:03네, 제 개인입니다.
25:04개인적으로 만드신 겁니까?
25:05전혀 다른 게 없습니다.
25:07핵심적인 네 가지를 짚어주셨는데
25:10거꾸로는요, 공개, 부인입니다.
25:12공개, 부인입니다. 알겠습니다.
25:14매우 획기적인 줄임말인 게 아닌가 싶은데
25:17연임이나 공소 취소 관련해서는 아무래도 기자들이 질문할 수밖에 없고
25:21민주당 내부에서 박지원 의원도
25:22이번에 털고 가는 게 낫다, 이런 얘기도 했더라고요.
25:26이번에 저는 확실하게 얘기할 것 같아요.
25:28공소 취소 문제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25:30어제 김승원 후보자가 자신은 특검법에 공소 취소 내용을 넣는 것을 반대했다고 했고
25:36법무장관이 되더라도 검찰총장 지휘하지 않겠다고 했고
25:40만약 조사 기소가 밝혀진다면 공소 취소할 수 있는 사람은
25:44공소 유지 검사라고 했거든요.
25:46그래서 공소 취소 문제라든가 개헌 문제까지도
25:49솔직하게 국민들께 다가갈 수 있게 얘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5:55진보진영 내에서도 여러 가지 질문들이 쏟아질 텐데
25:59요즘 진보진영 자중질환의 핵심축에
26:02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있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고요.
26:06사퇴하라는 청원글이 닷새 만에 3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26:10이에 대해서 추미애 지사가 입장을 밝혔는데요.
26:13들어보시죠.
26:16저 추미애가 안 쫓겨납니다.
26:21며느리 쫓아내려고 지금 그러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26:25제가 조금 엄격한 보수주의자이기도 합니다.
26:30석 달간 예산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은
26:33그런 산림살이를 제가 인계를 받았는데
26:36그래서 날마다 아침에 출근길이 굉장히 복잡해요.
26:42각성하라! 누구는! 이래요.
26:45그래서 각성만 하면 돈이 채워지면 저도 참 좋겠습니다.
26:52재정비상을 늘 강조했던 추미애 지사
26:56사퇴하라는 그런 청원이 있다 그러니까
26:59저 그렇게 답변한 건데
27:00난 안 물러난다 이런 의지를 강력하게 밝혔네요.
27:03왜 사퇴하라고 하겠습니까?
27:05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딴지 거는 것 아닙니까?
27:07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정청 내 명청 전쟁이
27:12이제 약간 잦아들냐 했더니만
27:14명추 전쟁 새로운 전선이 나갔기 때문에 그러는데요.
27:17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 지지증 같은 경우에는
27:20추미애 후보를 경기지사로 만들었지만
27:23경기지사로 만들어뒀더니만
27:25이게 거꾸로 우리를 공격해?
27:27이렇기 때문에 민주당 내에서의 어떤
27:29명청 갈등이 이제 명추 갈등으로
27:32새로운 권력 투쟁으로 이어지는 시발점이 아닌가
27:35그렇게 평가합니다.
27:36네.
27:37일단 5일 만에 3만 명은 상당히 높죠.
27:39다만 이게 민주 진영에서 한 건지
27:41국민의힘에서 한 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27:43이걸 분열로 볼 수는 없을 것 같고요.
27:46예산이 좀 어려운 것 같아요.
27:47한 12% 정도로 적자가 나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27:51안 좋은 것 같긴 하지만
27:53그 위기 속에서도 서민이라든가 복지예산 등
27:56꼭 어려운 분들이 가져야 될 비용들에 대해서는
28:00추미애 지사가 좀 잘 챙겨야 될 것 같습니다.
28:04그렇지 않으면 이런 것들이 또 지지화락으로 이어지거든요.
28:09실제로 명청 갈등도 아직 정리가 안 되는데
28:12명추 갈등까지 가는 건지는 지켜보겠습니다.
28:16이승훈 변호사, 최진영 변호사 두 분이었습니다.
28:1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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