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분 전
한동훈, 오늘도 김승원 의혹 공세
한동훈 "왜 (청문회에서) 우는지 모르겠다"
한동훈 "문과라 몰랐다? 양모 씨에 그 말 했어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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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동훈 의원이 오늘 아침 라디오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00:03거기에서 임명을 강행할 경우에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00:07그 목소리 듣고 오시죠.
00:10국민을 우습게 본다면 임명을 하겠죠.
00:13그러면 임명하면 거리로 나간다?
00:15저는 많은 분들이 거리로 나와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0:18오빠 독약 로비스트를 정의부의 수장으로 뻔뻔하게 임명하는 정권이 3년 더 갈 수 있겠습니까?
00:24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00:25임기 못 마친다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00:30정권 3년은 너무 길다 이런 얘기도 하고 법무부를 계속해서 정의부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0:37차정연 교수님 한동훈 의원도 국민들이 거리로 나갈 것이다 거리투쟁을 예고를 했는데
00:42앞서 장동혁 정점식 두 분도 비슷한 얘기를 했었잖아요.
00:46여기에는 좀 힘을 합쳐서 같이 할 수 있을까요?
00:49글쎄요. 합칠지 안 할지는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야 국민의힘이 손을 내밀으면 작겠죠.
00:55그러나 국민의힘이 손을 내밀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만
00:58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소속 한 명의 의원이 과연 거리 길거리 투쟁을 이끌어갈 수 있을까?
01:04많은 분들이 거기를 가혹거리지만 모르길 몰라도 한동훈 의원 나름대로는 상당히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01:11소위 말해서 어게인 북구갑 보선인 거죠.
01:15지난번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됐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거대 양당의 후보를 꺾고 본인이 당선될 때
01:23전국적인 팬덤이 몰려와서 상당한 지지를 보여줬고 그걸 바탕으로 해서 자신이 당선됐는데
01:29이번 같은 경우는 사실은 정치적 명문도 있다고 본인은 판단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01:35앞서 우리가 여론조사를 봤습니다만 이 정도의 사안에 대해서 집권 세력이 임명을 강요한다?
01:42거기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상당히 클 수밖에 없고
01:45자신이 거기에 불만 붙이면 충분히 성산이 있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고
01:51저는 만약에 한동훈 의원이 그런 생각을 했을 경우에 그것이 실현될 가능성이 저는 상당히 있다고 봐요.
01:57바로 그 때문에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금 그러니까 청문회는 나름대로 무사히 끝났습니다만
02:04정말 엄중하게 이 사안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
02:07어제 한 신문사설에서 김성노보자의 인명광연과 관련해서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02:12뒷감당을 어찌하려고 억지를 부리나라는 표현을 졌는데
02:16그 뒷감당 중에 하나가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한동훈 의원의 길거리 투쟁도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02:22사실 국민들이 분도하는 가장 큰 지짐 중에 하나는요.
02:26그래서 만약에 똑같은 김성은 후보자와 같은 이런 의혹에 둘러싸인 공직 후보자가
02:34민주당이 야당일 때 인사청문회를 쓸 때 민주당은 과연 어떻게 했을까?
02:40이걸 국민들이 물어보고 있는 것이거든요.
02:42그 기준이라는 것은 고문질이 돼서는 안 된다는 거죠.
02:46그거는 여야 할 것 없이 공수가 뒤바뀌었다고 기준이 바뀌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02:51한동훈 의원은 오늘 라디오 인터뷰뿐만이 아니라 한 언론사 포럼에도 참석을 했는데요.
02:57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김 후보자를 겨냥했습니다.
03:01왜 거기서 우는지 모르겠어요.
03:03그리고 문과니까 몰랐다.
03:06그 얘기는 양놈한테 했었어야 돼요.
03:08양놈이 오빠 이거 식약처에 뺏어줘 라고 할 때
03:11야 이건 내가 문과니까 알지도 못하는 거야.
03:13약 잘못하면 큰일 나 이렇게 얘기했었어야죠.
03:16지금 청문회 와서 장관시켜달라고 문과 운운할 때가 아닙니다.
03:19한동훈 의원님께 축사를 정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3:24제가 역사를 좋아하는데요.
03:26혼노지의 변이라는 게 있었잖아요.
03:28적은 혼노지에 있고 민주당을 박살낸 캐비넷은 양놈의 집에 있고
03:33그리고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는 피지컬 AI에 있습니다.
03:40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03:43AI 관련된 포럼이었는데 한동훈 의원도 기승전 김승원이네요.
03:49강대기 변호사님 자료 출처를 놓고 민주당이 지금 한동훈의 검찰 캐비넷 얘기를 하니까
03:55양 씨의 집에 민주당 캐비넷이 있다 뭐 이런 식으로 반박을 했거든요.
03:59이번 김승원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의 전략적 실패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은
04:04사보임을 통해서라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청문위원으로 앉혀놓던가
04:08혹은 증인으로 불렀어야 됩니다.
04:10왜냐하면 청문회장은 일단 앉아서 얘기하잖아요.
04:14앉아서 얘기하는 가운데 발언권이 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04:17청문위원은 7분에서 10분 얘기할 수 있고요.
04:19증인은 물어보는 질문에만 답변을 할 수가 있습니다.
04:22그런데 청문위원이나 증인으로 안 오니까 한동훈 의원 계속 돌아다니는 거예요.
04:26밖에서 계속 SNS 올리고.
04:27계속 쓰고 계속 돌아다니고.
04:29사실 청문위원으로 임명되던가 증인으로 임명되면 그걸 준비할 시간이 있거든요.
04:33보좌진들하고 회의도 하고 한 2박 3일 정도 이상 준비하는데
04:36준비할 필요도 없이 계속 본인이 갖고 있는 무기를 돌아다니고
04:39또 새로운 방식이 한동훈 의원 스탠딩으로 하지 않습니까.
04:43걸어다니면서 기자분들이 물어보면 그냥 마이크 세워놓고 바로바로 답변하는 스타일이에요.
04:47보통 국회의원들이나 정치인들이 저런 방식을 많이 두려워했습니다.
04:51왜냐하면 말실수가 나오고 저렇게 말이 세게 나올까 봐.
04:54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거침없이 세게 뱉어내고 있어요.
04:57거기에 대해서 민주당이 비판하면 더 세게 뱉어내고 있고.
05:00그래서 이번에는 민주당이 전략적 실패다.
05:04차라리 한동훈을 청문위원이나 증인으로 불렀어야 된다.
05:07안 쳤어야 된다.
05:08안 쳐놓고 시간 제한을 뒀어야 된다.
05:10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5:12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후보자 만큼이나 공격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김민석 민주당 대표입니다.
05:18거의 매일같이 공세에 나서는 상황인데요.
05:20한동훈 의원의 거칠어진 공세에 대해서 정치권에서도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05:27김민석 대표는 9억 안 받아 처먹었습니까?
05:30정확하게 말하면 9억 2천이요.
05:31제가 처먹은 거 맞아요.
05:329억 2천 중에서 2억 5천을 강신성이라는 스폰서한테 받았고.
05:36그 사람을 최근에 당대표가 되자마자 당대표 사회특보로 임명했습니다.
05:40매관 매직입니다.
05:41이런 사람 민주당 당대표로 있는 것 민주당 지지자분들이 부끄러워하실 겁니다.
05:45범죄자를 상대할 때는 검사스러워야 합니다.
05:48그리고 시민을 상대할 때는 한없이 부드럽고 친절해야 합니다.
05:53저는 그럴 겁니다.
05:56진행자도 좀 말렸는데 자기는 그런 언어 계속 쓰겠다 이런 식으로 답을 하더라고요.
06:01그리고 아까 민주당에서 윤석열과 한동훈 합쳐서 윤동훈이라고 부르겠다라고 했었잖아요.
06:07거기에도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06:10김민석 대표가 민주당 떠난 적이 있어가지고 저런 별명, 별칭, 멸칭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데 거기다가 새천년 NHK를 붙여가지고 당명을 만든 건데요.
06:20조현선 부원장님, 그새 신조어를 만들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06:25그래서 이렇게까지 말싸움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06:28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을 하면 그에 대해서 답을 하면 되는 것이죠.
06:32말장난이 필요한 부분인가요?
06:33지금 한동훈 의원이 적과 싸운다고 표현을 했는데 지금 집권 여당과 야당이 서로 적인가요?
06:40그렇지 않습니다.
06:41각자 국민들이 지지한 그런 정당이에요.
06:44공당입니다.
06:45공당 간의 여러 가지 얘기가 오갈 수가 있고요.
06:47입장이 다를 수가 있어요.
06:48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06:50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그런 방향성이 다를 수가 있죠.
06:52그렇다고 한다면 대화로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06:55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뭐랄까 극렬한 단어를 쓰고 있어요.
06:59굉장히 그런 부분들을 반복적으로 오빠라든가 독약이라든가 사실 오빠라는 부분들에 대해서 독약이라는 부분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로까지 입증이 된 건가요?
07:07오프라는 단어가 나오긴 했지만 그 양모씨를 통해서 부정한 청탁이 전달이 된 거 맞습니까?
07:13그렇지 않다는 것이 사법기관의 판단 아닌가요?
07:15독약도 마찬가지입니다.
07:17독약의 경우에도 물론 동물실험 단계에서 일정 부분 토요일한 경우는 있어요.
07:23그렇지만 임상, 1상, 2상, 3상 과정에서 어떠한 이상작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07:28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약의 경우에도 동물실험 단계에서 토요일한 경우가 있다고 해요.
07:35전문가들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07:36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차례 정도 나온 것을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지금 김승훈 후보자가 그것을 알았는 것 마냥 주장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43인과관계를 따져봐야겠죠.
07:45김승훈 후보자가 그런 부분 전혀 몰랐습니다.
07:48단지 코로나19 시대에 국내 중소기업이 정확히 신속 공정하게 임상시험 절차가 진행이 되기 위해서
07:54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민원을 전달했을 것 뿐이에요.
07:57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약이라든가 오빠라는 그런 단어를 가지고 표현하는 것이 굉장히 거친
08:02공폭의 의원으로 품격이 맞지 않는 그런 단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08:05요즘에 한동훈 의원 활동하는 걸 보면 예전에 법무부 장관 때 생각난다 이런 분들 많으신 것 같은데
08:12본인은 이유를 이렇게 설명을 아까 했습니다.
08:15적과 싸울 때 친절하면 이길 수 없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게 다 이기기 위한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08:21윤희석 대변인님 앞으로도 필요하면 나는 그냥 남들이 뭐라 할 지연정 세게 말하겠다 뭐 이런 거네요.
08:28만약에 한동훈 의원이 개인적으로 인성이 그렇게 좋지 않고 평소에도 비속어를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저 지적이 맞아요.
08:37왜 이렇게까지 거친 언어를 쓰느냐.
08:39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건 우리가 알잖아요.
08:41그런 분이 저런 용어를 쓰니까 다들 놀라는 거죠.
08:44그런데 이유가 있어요.
08:46사실관계를 자꾸 부인하니까 그럽니다.
08:48상대가 민주당에서 김민석 대표 같은 경우는 뇌물을 받은 게 맞잖아요.
08:55그리고 가서는 안 될 곳에 국회의원으로서 그 시기에 유흥주점에 갔던 사실이 있지 않습니까?
09:03거기에다 자꾸 사족을 붙이면서 본질을 흐리려고 하는 거예요.
09:07그러면 대중이 또 그런가 이렇게 오인을 할 수가 있으니까 굉장히 센 단어로 그렇지 않다는 걸 못을 박아줄 상황까지 온 겁니다.
09:15사실관계를 부인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얘기를 해야 되겠어요.
09:19지금도 보면 김승원 후보자 관련해서 독약 관련한 얘기하면서 임상시험 중에 햄스터가 죽는 경우도 있다 하면서 본질을 호도하잖아요.
09:29중요한 건 김승원 후보자 그 관계를 알았냐 몰랐냐 그것도 있지만 결국 주가의 등락에 따른 피해자가 있는 상황.
09:39거기에 김승원 후보자가 이용이 됐든 아니면 그것에 대해서 이득을 보는 사적 관계 있는 사람의 어떤 편의를 봐줬든 이런 부도덕한 일이
09:50있었다는 거예요.
09:51그게 제일 중요한 건데 뒷부분에 있어서 사법기관의 판단이 다 끝났다.
09:56기소도 못했다.
09:57윤석열 정권이 다 털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09:59이런 얘기하는 게 벌써부터 사실관계를 호도하는 거잖아요.
10:03그러면 용어가 세지는 겁니다.
10:05국민들께서는 열광하고 계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0:08알겠습니다.
10:09한동훈 의원에 대한 얘기 짚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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