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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김승원 청문회 끝나자…與, 한동훈 총공세
"한동훈" 이름만 24차례 거론
"조선불량쪽가위" "저질 표현" "광기" 비판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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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민주당은 청문회가 끝나자마자 의혹 제기를 주도해온 한동훈 의원을 향해서 일제의 공세에 나섰습니다.
00:30한동훈 의원이 말한 쥐약 독약 오빠는 없었고 한동훈 의원의 광기만 남았다고 한동훈 씩 저질 표현은 넓고 한동훈 의원께서는 검사와 법무부
00:44장관까지 지냈고
00:51왜 한동훈이 윤석열의 황태자였는지가 요즘 한동훈의 모습을 통해서 거짓 성동의 모습을 보호할 수 있다.
01:00그래서 윤동훈이라고 우리가 불러야 되겠다. 한동훈은 이제 앞으로 왈왈거리지 말고 수사를 제대로 받아라.
01:08한동훈은 습자지처럼 가벼운 사람이야. 거기 얄팍하게 대해줘야 돼.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정상적으로 대해주면 안 돼.
01:17한동훈은 1년 뒤에 여의도에서 못 봅니다. 한동훈 아웃이에요. 제가 장담합니다.
01:231년 뒤에는 총선이 없는데 왜 못 본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01:27일단 오늘 저희가 세워봤더니 민주당 회의에서 한동훈 의원의 이름이 24번이나 언급이 됐습니다.
01:33표현도 가지각색인데요. 조선 불량 쪽가위, 광기 저질 표현을 쓴다.
01:39윤동훈으로 부르겠다. 성까지 바꾸고 습자지처럼 가볍다. 조선 제1의 관종이다.
01:44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차지원 교수님, 오늘 나온 다양한 얘기들이 눈에 띄던데
01:50한동훈 의원도 신조어를 많이 만들잖아요. 거기 맞대행하는 성격인 걸까요?
01:55아무래도 이번 김성은 후보자의 청문 전국을 둘러싸고 아무래도 한동훈 의원의 활약이 아주 강했고
02:02거기에 대해서 민주당이 상당히 아팠다는 하나의 반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2:07사실 우리가 이런 표현 많이 쓰잖아요.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표현이 들고
02:11또 하나는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부고 빼고 다 좋다고 이야기할 정도인데
02:16사실 민주당의 공세가 강화되면 강화될수록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정치적 존재가 오히려 더 커지는 그런 측면이 있죠.
02:24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그걸 모르고 지금 이렇게 해야 할까요?
02:27민주당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지금 국민 전화를 하고 싶은 겁니다.
02:31지금 김성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끝났습니다만
02:35앞서 우리가 여론조사에 봤듯이 국민들이 상당히 지금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잖아요.
02:40그렇기 때문에 일종의 뭐랄까 시선을 다른 데 옮기는 하나의 타겟을 옮기는 하나의 전략일 수도 있는 것이고요.
02:47또 하나는 지금 민주당이 그동안 상당히 역점을 뒀던 검찰개혁이라는 제도적인 부분에 있어서 검찰개혁을 거의 완성을 했지만
02:56인적 청산이라는 차원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죠.
03:02그러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는 반드시 이참에 한동훈 의원을 어떤 식으로 정치적으로 제거를 해야 되겠다는 그런 의지를 드러내는 것인데
03:11문제는 이겁니다.
03:13이번 김성은 후보자를 둘러싼 청문정국에서 국민들이 정말 지금 보고 싶어하는 부분은 한동훈 의원의 일종의 뭐랄까 자료의 탈법과 불법 그 부분도
03:24중요하지만
03:25그것보다는 법무장관 후보자로서의 적격성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먼저 질문을 하고 있기 때문에
03:32거기에 대한 답을 하고 난 뒤에 국민들을 해도 해야 되는데 뭔가 선호가 바뀌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03:41이틀 전만 해도 전용기 최고위원이 당 회의 때 한동훈 의원의 막말 모음집을 가지고 나온 적이 있습니다.
03:49한동훈의 언어가 사람에서 짐승으로 내려갔다라고 하면서 막말 모음집을 이렇게 패널로 만들어 왔었는데요.
03:55강대기 변호사님, 그런데 오늘 민주당 회의에서 나온 표현을 들어보면 특히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왈왈대지 말고 이런 표현까지 쓰는데
04:04비슷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04:07한동훈 의원 아무리 때려도 민주당은 저러한 방식으로 한동훈 의원이 이길 수가 없습니다.
04:11한동훈 의원 지금 화답을 보면 민주당이 짐승이다라고 하면 제가 민주당 잡기 위해서 짐승하겠습니다.
04:17라는 화법이잖아요.
04:19너는 쪽과이다.
04:20제가 민주당 잡고 이재명 잡으려면 제가 가위하겠습니다.
04:23가위바위보해서 너네는 보자기 하십시오.
04:24그러니까 말싸움에서 한동훈 의원을 이길 수가 없어요.
04:27민주주의의 적 한동훈입니다.
04:29이길 수가 없다는 점을 좀 말씀을 드리고 한동훈 의원, 윤동훈이라 부르겠다라고 하면 이렇게 답변할 거예요.
04:35문동훈이든 이동훈이든 마음대로 불러라.
04:37내가 민주당과 이재명 잡기 위해서는 내가 뭐라 불려도 상관이 없다.
04:41그러니까 이렇게 될 거예요.
04:42그런데 민주당이 그럼 왜 그러냐.
04:44총선이 이제 1년 5개월 정도 앞두고 있지 않습니까?
04:47민주당 의원들도 각자 지역구에서 이제 퇴야 됩니다.
04:50퇴야 되니까.
04:51튀어야 된다고요?
04:52네, 튀어야 됩니다.
04:52튀고 인지도도 올리고 눈에 띄우고 지지자들의 목소리도 받아야 되니까 이른바 한동훈 코인에 올라탄 거죠.
05:00여기서 만약에 한동훈을 비판하지 않는다면 본인은 약간 다소 이 무리에서 멀어지게 되는 거예요.
05:05그래서 한 명이 한동훈을 비판하니까 연쇄 파동이 나는 건데 본질에서 너무나 좀 벗어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5:12지금 한동훈 의원도 법무부 장관 시절에 인사청문회를 했잖아요.
05:16한동훈의 인사청문회, 또 김민석 당대표의 총리 인사청문회, 지금 김승헌 인사청문회 세 개를 비교해 놓고 보십시오.
05:24민주당 의원들은 한동훈을 이길 수 없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05:27어제 김승헌 후보자 청문회에서도 가장 많이 나왔던 이름이 역시 한동훈 의원이었는데요.
05:33저녁 시간 정회 이후에도 계속해서 한동훈 의원을 찾았습니다.
05:37한번 들어보시죠.
05:40후보자님, 오늘 밤 이제 정리를 하는데 사실 아닌 걸 가지고 계속 들고 나와서 흔들었던 한동훈은 면책특권 자리가 아닙니다.
05:52아시죠?
05:53네, 그렇습니다.
05:54상임위원장 자리도 아니고 상임위장도 아니고 SNS를 통해서 호의 사실을 유포할 때는 가중해야 합니다.
06:02착각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06:05면책특권이 있다고.
06:06한동훈에게는 면책특권이 없습니다.
06:09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06:11저는 위원장님 말씀이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
06:15골탕 먹이는 그런 수법을 정치검찰이 여러 사건에서 해왔고.
06:22네,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한동훈 의원은 면책특권이 없는 발언을 하고 있다.
06:28이렇게 얘기를 했고 거기에 좀 화답을 했는데요.
06:31조현상 부원장님, 그런데 임명이 된다면 법무부 장관이 될 사람인데 가중처벌해달라 이런 얘기가 적절한 대화라고 보시나요?
06:40글쎄요, 한동훈 의원이 이번 유출된 수사자료를 확보한 것을 추정이 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처벌받거나 따져볼 문제가
06:51있겠죠.
06:51저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말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6:54앞서 지금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왜 민주당 의원들이 이렇게까지 공격을 하느냐에 대해서 답을 좀 짧게 드리면
06:59지금 이번 인사청문 과정에서 국민의힘의 존재감이 있었나요?
07:03전혀 없었습니다.
07:05사실상 인사청문회를 주도했던 것이 범야권 입장에서는 한동훈 의원이에요.
07:09그런데 한동훈 의원이 가지고 나온 자료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수사자료로 추정이 되는 것을 유출한 것으로 보여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07:16그렇다고 한다면 왜 정치, 검찰, 검찰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필요가 없는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에요.
07:22검찰개혁 왜 필요하냐?
07:24한동훈 의원, 그냥 의원인가요?
07:25아닙니다.
07:26전직 검사 출신이에요.
07:28법무부 장관 출신입니다.
07:29그 당시 수사 단계에서 가장 높이 있었던 분이시기도 해요.
07:33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법무부 장관으로서 그와 관련된 수사자를 확보한 것은 아닌가?
07:38만약에 법무부 장관 이후에 확보했다고 한다면 검찰 내부에 조력자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어요.
07:43보통 우리가 검찰 캐비닛이라는 얘기를 많이 하지 않겠습니까?
07:47그 캐비닛을 가지고 정적을 제거하는 데 활용하는 것으로 과거에 종종 그러한 모습들이 보여왔죠.
07:54그러한 측면에서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그러한 부분들을 지적을 한다고 할 수가 있겠고요.
07:59그러한 부분은 당연히 밝혀내야 됩니다.
08:01그것이 만약에 공공기록물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그러한 유출된 거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겠죠.
08:05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8:07어제 늦은 밤에 청문회가 마무리될 무렵에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다시 한 번 공소 취소에 대해서 물었었는데요.
08:16여기에 대한 답변에서도 김승원 후보자가 한동훈 의원을 언급했습니다.
08:20우리 후보자 이렇게 보면서 느낀 건 참 마음이 여려 보이시고
08:28또 그래서 저는 이런 거 했다가 또 위에서 청와대에서 야 장관 이걸 밀어붙여 해가지고 또 거기에 따라갈까 봐
08:37좀 걱정스러워서 남에게 적용되는 그 법원 측은 나한테도 대통령이 똑같이 적용이 돼야 된다.
08:47법무부 장관에게 요구되는 직무의 접합성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08:52제가 법무부 장관이 되더라도 수사권을 남용하거나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그러한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09:00한동훈 전 장관과 저는 완전히 틀리다.
09:03잘하실 겁니다. 선하시고 그렇지만 단호하시고
09:07저희가 신사상 준비를 했습니다. 신사상
09:13너무 많은 고생했어
09:18민주당 의원들의 격려를 받으면서 청무대가 마무리되는 장면까지 보고 오셨는데요.
09:23윤희석 대변인님 윤상현 의원의 질문에서는 사실 한동훈 의원의 이름이 나올 만한 상황은 아니었는데
09:29굳이 나는 한동훈 전 장관과 다르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9:33어떻게 들으셨나요?
09:34김승호 후보자는 한동훈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뱅뱅뱅뱅 맴도니까
09:39무슨 질문이 나와도 아마 그쪽으로 연결되는 사고 구조를 당분간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09:46한동훈 의원 얘기가 여기 왜 나옵니까?
09:48전혀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고
09:50본인이 수사권을 남용한 일이 없겠다 했는데
09:53법무부 장관이잖아요.
09:54법무부 장관 수사하는 자리는 아니고
09:56법무부 산하의 검찰 이제 10월이면 없어져요.
10:00보안수사권도 없습니다.
10:01수사라는 단어를 이제 입에 올릴 상황이 안 될 거다.
10:05지금 공소 취소 관련해서 질문이 나온 건데
10:08윤상현 의원은 에둘러서 얘기를 한 거죠.
10:11보니까 당신 마음이 참 여려 보인다.
10:13대통령이 하라고 그러면 원칙이고 뭐고 간에 그냥 할 것 같다.
10:18그럴 거냐라고 물어본 겁니다.
10:19그럼 본인이 거기에 맞는 답을 하셔야 되는데
10:22전혀 맞는 답이 안 나오고 그냥 이 자리를 모면하려는 그런 상황으로 보여서
10:27저는 좀 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0:30법무부 장관이라는 자리가 굉장히 무거운데
10:32이 정권에서 이 상황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에
10:38형서법 개정까지 한 이 마당에 검찰개혁이라는 것을 완수하기 위해서 들어갔다.
10:43거기에 공소 취소까지 할 수도 있다.
10:45이걸 과연 김승원이라는 분이 다 할 수 있을까.
10:47청문회 자리가 저렇게 끝난 것을 다행으로 본인 생각할 수는 있어도
10:52만약에 장관이 된 이후에 어떻게 끌고 갈 거냐.
10:56그거 생각하면 아마 어제 저렇게 화기의했던 저런 분위기는
11:00계속 유지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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