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공지능 AI와 데이터 센터 건설의 가속을 주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의 지지자들도 악플을 달았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00:08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AI 데이터 센터와 관련해 7권의 글을 올린 지난 14일, 트루스 소셜의 댓글 수백 권을 분석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00:17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AI 기술 발전과 데이터 센터 건설을 멈추자는 건 중국을 이롭게 하는 민주당 주도의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면서 AI 감속론에
00:27반박했습니다.
00:27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주장에 반대하는 내용이 찬성하는 내용의 약 4배에 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00:34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SNS 트루스 소셜은 약 600만 명의 가입자 대부분이 트럼프 대통령 지지 성향이라며 게시글에 악플이 많이 달린 건
00:41AI와 데이터 센터 이슈만큼은 반대 목소리가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00:47트루스 소셜의 이용자들은 댓글에서 플로리다의 마러라고의 데이터 센터를 지어보라고 촉구했고 다른 이용자는 데이터 센터와 AI는 대규모 감시 도구라고 비판했습니다.
00:57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의 비판은 미국 유권자의 과반이 데이터 센터 건설에 반대하며 공화당원 사이에서도 찬반이 절반씩 갈리는 현상과 일맥상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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