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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분 전


강신철 아들 '장군 아빠' 카톡 프사까지 폭로
천하람 "장군 아빠 카톡 프사, 특혜 없었나"
천하람, 강신철 "직접 확인하라" 답변에 '발끈'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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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가 하면 천안함 의원은 사성 장군 아버지를 둔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물어보면서 아들의 병적 기록부를 요구했습니다.
00:12그러자 후보자가 직접 확인해라라고 답변해서 논란 일고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0:17우리 아빠 사성 장군의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다라고 해서 부대원들이 전부 다 볼 수 있는 카카오톡 프로필에 저 사진을 올려둔 겁니다.
00:26그런데 이렇게 된다 그러면 부대에서 특별관리 특혜 같은 거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00:32예 그거는 군 내부를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대한민국 장교를 어느 부대에서 특별 대우를 하겠습니까?
00:39사성 장군 아버지와 찍은 사진은 걸어놨지만 특혜는 없었다.
00:42이거를 국민들이 말로는 잘 납득을 못하실 것 같아요. 병적 기록표 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0:48그런데 이번에 그 병적 기록표도 못 주겠다고 하고 계세요.
00:51저 부대 가서 우리 아들이 어떻게 근무했는지 확인하십시오.
00:56제가요? 그걸 제가? 그게 청문을 받는 장관 후보자의 태도입니까?
01:01부대에 가서 직접 확인해봐라 라고 답변하신 건 부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01:08직접 확인해봐라. 청문위원, 야당 청문위원에게 네가 가서 알아봐라 라는 식의 답변을 한 겁니다.
01:16그러자 민주당 진성준 위원장도 부적절하다라고 질타를 한 대목인데
01:22직접 확인해봐라. 이 발언에 대한 후폭풍.
01:26여야 의원 얘기도 들어보시죠.
01:30사승장군까지 하시고 대한민국의 장관이 되시겠다 하신 분 아닙니까?
01:34그렇게 감정 조절이 안 되시면 저는 저게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01:39카톡 사진 갖고 아이고 참 그렇게 하는 거 아닙니다.
01:45지금 후보자 검증하는 것이지 아들 뭐 군대 생활을 왜 검증합니까?
01:49좀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솔직히.
01:52아들 국방부 장관 세우려는 겁니까?
01:54아들 왜 병적 기록 보아? 왜 필요해요? 전역했으면 됐지.
01:58자자.
01:59전역했으면 됐지.
02:0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2:07그런가 하면 국방장관 후보자로서 북한을 주적이라고 못 부른 장면도 논란이었습니다.
02:14그동안에 우리가 늘 북한의 정권과 김일 부는 우리의 주적이야라고 했는데 서면 답변서에도 주자 빼고 적이라고 하고 아까 우리 임종두 의원님이
02:24질의하시니까 주자 못 쓰고 적이라고 합니다.
02:27저는 강신철 장군 정도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주적이야를 할 수 있는 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2:35우리 정부가 이천사 년 이후부터 어떤 정부였든 주적을 쓰지 않아 왔다는 그런 사실을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02:42사실 말고 생각은 어떠십니까?
02:44적이죠 적 없는 군대가 어디 있겠습니까?
02:46주적이 아닌 적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대상이라는 건 동의하시죠?
02:52그렇습니다 예.
02:53그거를 한문으로 한문 주적이에요.
02:55그걸 굉장히 쓰기 어려워하는 걸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렇게 쓰면 안 된다는.
02:59그거는 지금 정부뿐만 아니라 지난 정부에서도 그랬습니다.
03:05장군 출신의 강선영 의원의 질의인데 2004년 이후 어떤 정부도 북한을 주적이라고 한 적이 없다.
03:10강 후보자의 발언인데 MB 정부 청와대에 계셨던 박정호 의원이 오늘 나와 계시거든요.
03:16MB 정부는 주적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03:19그때도 저게 많이 논란이 됐었는데 제가 기억하기에는 그때 우리의 주적은 분명히 북한이다라고 국방백서에 기재를 했던 걸로 저는 기억하고 있거든요.
03:28그러니까 지금 강 시철 후보자가 저렇게 얘기한 것도 그냥 대충 넘어가려고 했던 것 아닌가 그런 답변 아닌가 싶어요.
03:36그러니까 MB 정부 이후에 박근혜 정부 그다음에 문재인 정부 오면서 계속 국방백서에 우리의 주적은 북한을 주적으로 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는
03:48논란이 계속 됐기 때문에
03:49저거는 분명히 정리를 했었어야 되는데 안 하고 왔다고 보고 제 기억에는 그 당시 분명히 국방백서에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라고 기재를 해서
03:59논란이 크게 있었던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04:02네. 표현의 어떤 차이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어떻게 보세요? 송치훈 대표님은 어떻게 보세요?
04:14송 장군까지 하신 분의 북한에 대한 생각이라든지 안보관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의심할 여지가 있을까요?
04:24지금 이재명 정부, 민주당 정부에서의 국방부 장관이 되셨기 때문에 민주당에서는 역대 정권에서 뭔가 북한과 그래도 뭔가 유화책, 대화를 추구하는 그런
04:38햇볕 정책 등을 추진해왔기 때문에
04:41그런 상황에서 민주당 정부의 국방부 장관이 된 사람에게 주적해봐라, 주적해봐라 이렇게 얘기하는 게 무리한 질문 아닙니까?
04:48결국 주적을 왜 뭘 못하냐, 북한을 결국 제대로 상대 못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 것 같은데
04:54아무리 그래도 윤석열 정부 때도 그때도 뭔가 승진을 하셨고 계속해서 자성전거까지 가셨던 분에게 그걸 의심하면서 굳이 저런 논란을 만들어내라는 질문은
05:06저는 그렇게 필요한 질문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05:08확인해보니까 2004년, 2016년까지 직접적 심각한 위협이다, 북한군에 대해서 표현을 했고
05:172018년에 북한을 주요 군사적 위협, 2022년에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명확한 표현이 부활이 됐고
05:252024년 국방백서에는 발간되지 않았고 현재 새 국방백서는 아직 발간 전입니다.
05:32그러니까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하느냐 마느냐는 진보정권과 보수정권에 따라서 의견의 차이가 좀 있어 왔는데
05:40그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 같습니다.
05:42앞서 아들의 병적 기록 관련해서 직접 확인해봐라라는 후보자의 답변도 논란이었는데요.
05:51김광삼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5:55일단 저건 진짜 부적절한 거죠.
05:57그러면 예를 들어서 철금인과 관련된 딱지 이런 거 받은 것도 또 물어보면
06:02그건 뭐 동사무소 확인해봐라 할지 실제 거주했는지 요건되는 거 관계기관에 한번 물어봐라 이런 취지나 똑같은 거잖아요.
06:13그래서 제가 볼 때는 저건 아주 부적절한 것 같고 상당히 좀 청문회 답변한 태도로 보면 오만하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06:21그리고 어떻게든지 뭔가 피해가 있다는 그 생각이 외에는 없고 뭔가 국방부 장관의 후보자로서 국가에 안보를 할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뭔가
06:31소신 있고 좀 철학적인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 굉장히 좀 안타까운 측면이 좀 있고요.
06:37그 다음에 프로필 사진과 관련해서 저건 보는 시각이 좀 다를 수는 있다고 봐요.
06:42그런데 지금 강신철 후보자 아들이 학사장교를 근무했다는 거 아닙니까?
06:49그러면 학사장교 특히 군은 상명하복이 강해요.
06:55더군다나 승진할지 이런 거에 엄청 신경 쓰는 겁니다.
07:00그러면 사성장군의 아들이 아니었다고 자기는 말을 안 했다고 하는데
07:04아니 카톡 프로필에 보면 사성장군의 아들이구나 알 수 있는 거 아니에요?
07:11그러면 위에 있는 장교가 상급장교가 함부로 대할 수 있겠습니까?
07:18뭔가 문제가 있어도 예를 들어서 훈육을 한 달째 할 수 있겠어요?
07:22그런 부분을 보는 건데 그걸 갖다가 막 문제 삼는 것이 프로필 사진 자체가 학사장교가 아니었다고 하면 아들이 그건 문제가 없겠죠.
07:33그렇지만 뭔가 특혜와 혜택을 받은 게 아니냐 거기에 당신이 영향을 미친 거 아니냐 그런 걸 물어보기 위해서 하는 거고
07:41그런데 병적 기록보다 마찬가지죠.
07:43예를 들어서 우리 전에도 추미애 의원인가요?
07:46전에 의원 시절에 그 자녀와 관련해서 병가내고 아무튼 특혜 받은 내용과 관련해서 많이 논란이 됐잖아요.
07:55그렇기 때문에 병적 기록만 한번 보자.
07:56그러니까 당신이 사성장군으로서 아들에게 밑에서 뭔가 영향을 미쳤든 안 미쳤든 밑에서 어떻게 보면 상급자들이 자진해서 뭘 특혜 준 게 아니냐.
08:08특히 휴가랄지 이런 거 한번 보자는 거 아니에요?
08:11그건 보여줄 수 있는 거고.
08:13그건 당연히 사성장군으로서 아들의 어떤 학사장교에서 근무하는데 영향을 미쳤느냐 안 미쳤느냐.
08:20권력을 남여한 것이냐 아니냐.
08:22이건 볼 수 있는 거예요.
08:23단, 이건 프로필 사진이니까 왜 사진까지 보느냐.
08:27이 차원이 아니고 그 부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런 게 있었다고 제시가 된 건데
08:33이걸 너무나마 제시한 천안원 의원을 폄훼하는 것은 맞지 않다 이렇게 봅니다.
08:40또 공교롭게 전임 국방부 장관인 안규백 전 장관과 비교되는 얘기도 여야에 많이 나오는데
08:48그래도 강시철 후보자가 군인답다.
08:51전임자에 비해서 이런 평가도 여야에서 양쪽 나오는 게 사실인 것 같고.
08:56그런데 또 공교로운 게 병적 기록과 관련해서 안규백 전 장관 같은 경우는
09:01본인의 병적 자료가 아직도 지금 동계가 안 된 그런 상황이잖아요.
09:05그런데 이번에는 또 아들의 병적 자료에 대해서 부대에 가서 확인해봐라라는 발언에서
09:11병적 자료를 둘러싼 논란은 또 공통점이네요.
09:13어떻게 보십니까?
09:14안규백 전 장관은 이제 수사 중이니까 그거 다 밝히겠다고 하고 있으니까요.
09:20아마 후속 조치를 본인이 할 거라고 생각하고요.
09:24저 카톡 프로필 사진과 관련해서는 아버지에 대해서 굉장히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일 수 있겠죠.
09:31그런데 다만 현역으로 아버지가 있는 동안에는 아들에게 이거는 좀 겸손해야 된다.
09:39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 부분인 것 같고 저라면 그렇게 할 것 같아요.
09:43그런데 청문회 과정에서 야당 의원이 질문할 수 있죠.
09:47저 같아도 이것저것 다 파서 질문할 것 같아요.
09:50그런데 후보자가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사성 장군으로서 아들에게 늘 겸손하라고 얘기했고
09:58사실 저 프로필 사진 올리거나 안 올리거나 부대 내에서 소문은 다 납니다.
10:03누구 아들이라는 거 누가 모르겠어요.
10:05다 알죠.
10:06그런데 적어도 그런 특혜는 없었고 그런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10:11떳떳합니다.
10:11이렇게 얘기하고 답변하는 게 맞죠.
10:15가서 알아봐라 그러면 제가 야당 의원이라도 화가 나죠.
10:19그래서 그 답변들은 조금 더 겸손했으면 좋았겠다.
10:22그런 아쉬움들이 이 강신절 후보자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어떤 장관 후보들에서의 적격성, 어떤 자질,
10:30그동안 쭉 군인으로서 살아왔던 그런 거에 비추어서는 답변에서 좀 많이 까먹은 것 같아요.
10:36점수를 많이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쉽고요.
10:39조금 더 겸손하게 답변할 수 있었을 텐데 진성준 위원장이 저는 잘 짚어줬다고 생각합니다.
10:47사실은 군인답게 살아온 아버지에 대해서 아들이 굉장한 존경심과 프라이드를 갖고 있다는 건 나쁜 일은 아니잖아요.
10:54그래서 후보자가 아마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존경심 차원의 프로필 사진 같다.
10:59하지만 아버지가 사성장군이라 하더라도 우리 아들이 군 복무하는 데 있어서 어떤 특혜나 편의를 봐준 사항은 없습니다.
11:07의원님 그분은 우려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11:09그분은 제가 자신 있습니다.
11:10라고 말했다면 논란은 안 됐을 거다.
11:13그렇죠.
11:13그런데 그렇게 되면 그럼 그렇게 존경하는 아버지한테 이모와 이모부에게 7억을 빌려서 상가 건물 산 건 얘기 안 했냐라는 것과는 또
11:22배치된다는 지적도 사실 계속 머리 쪽에 남거든요.
11:27그래서 그건 상시적으로 이해는 안 된다는 거예요.
11:30상시적으로 이해 안 된다는 거예요.
11:31그러니까 30살 아들이 경제적으로 독립 생활을 하고 있고 ROTC로 임관에서 복무 마친 다음에 중견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하잖아요.
11:38그런데 700만 원이나 70만 원도 아니고
11:42우리 이모는 70만 원 빌려줘도 엄마 아빠한테 얘기할 것 같은데
11:46용돈 보냈어 뭐 이렇게 하면서 생생 낼 것 같은데
11:507만 원 줘도 얘기할 것 같은데
11:527억이면 그래서
11:53우리 이모는 7만 원 얘기했고
11:55답변에 아쉬움이 내도록 남습니다.
11:59그렇군요.
12:00일단 그렇으니 그런 줄 알아야죠.
12:02소원자
12:03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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