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본인의 철검인 특별공급으로 아파트를 취득하는 과정에 대한 공세도 있었는데요.
00:05철검인 특공인지 몰랐다라고 해명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09들어보시죠.
00:11후보자님, 강신철검인이라는 별명 들어보셨습니까?
00:14못 들어봤습니다.
00:15후보자님, 이게 철검인 특별공급 아파트 분양 신청을 한 내역이거든요.
00:21여기 신청인이 강신철이라고 나옵니다.
00:24후보자가 한 거 아닙니까?
00:25저희가 안 합니다.
00:26제가 알기로는 저거는 바로 정부에서 자동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0:31딱지를 4개나 받았는데 이게 철검인에 대한 보상, 철검인 특별 분양이라는 걸 후보자가 몰랐다고요?
00:37정말 국민 여러분께 외람되게 이렇게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저희는 엄청나게 손해를 보고 가족들이 그립니다.
00:44지금 시세를 말씀하시는데 그 시세는 수백 배의 차이입니다.
00:50후보자나 후보자 아버지가 그 집이 없어지면 살 곳이 없어지는 정말 철검인의 상황이었습니까?
00:55이건 좀 쪽팔리는 일 아닙니까?
00:58명쾌하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해 주시니까 과연 육군 대장 출신답다 저는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어요.
01:10위장 전입을 해서 철검인 특공을 받아낸 것 아니냐라는 논란과 관련해서 전혀 몰랐다, 우리가 손해받다 라고 후보자는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19하지만 철검인 특별 공급 신청자에는 강시철 후보자 본인의 이름이 올라와 있습니다.
01:26내가 신청 안 했다, 정상적 보상이다, 나의 마음의 고향이다 라고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01:32철검인 특공 문제, 박정원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1:37저거는 강시철 후보자가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01:42그러니까 몰랐다고 하기에는 이 기법이 너무 전문적이에요.
01:47우선은 철검인 특공이라는 거, 저도 사실은 이번에 처음 들은 용어인데
01:51철검인 특공이라는 거를 그게 무려 나만이 아니라 가족 중심으로 해서 네 건이나 형성이 되는 거고요.
02:00그 언저리쯤에서 제주에 살던 부친의 주소가 글로 들어왔다 나가고
02:05뭐 이런 건이 있었는데 어떻게 저거를 모를 수 있었는가, 차라리 솔직하게 미안하다고 얘기를 했었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2:13앞서 아들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저도 저희 아들이 내년에 서른이에요.
02:19그런데 아직 애예요.
02:21거기에 우리의 이모나 고모가 7억을 갖다 준다? 그걸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02:27모를 수가 있냐.
02:27아니, 그럼 아니라고 국민들이 다 얘기를 하는데 저렇게 좀 뭐라고 하냐, 뻔뻔하게 답을 하는 게
02:35저는 국민들한테 굉장히 나쁘게 비춰질 것 같아요.
02:38그래서 요즘 보면 토지거래 허가제 걸리면 어떤 일이 생기냐면
02:44자금 출처, 자금 조달 계획서 다 넣어야 되거든요.
02:49저게 5억과 2억 천 몇백만 원으로 나뉘어지는 이유를 좀 봐야 되고
02:54두 번째는 아파트가 아닌 상가를 매입한 이유를 좀 봐야 돼요.
03:00저는 이게 다 전문적인 기법이라고 봅니다.
03:03저렇게 해야 상속세, 증여세에서도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고
03:07이자분에 대해서 5억 2의 나머지는 나눠놔야 저렇게 돼.
03:11두 번째는 지금 토지거래 허가제 때문에 자금 출처를 소명해야 되기 때문에
03:17상가를 편법적으로 매입하고 아파트를 받으려고 했던 것 아닌가라는 의혹이 가거든요.
03:22그러면 너무 전문적인 거예요.
03:24전문적이기 때문에 저는 차라리 후보자가 이건 떳떳하게
03:27잘못했다고 얘기를 했어야지 이렇게 나는 모르는 의미라고
03:31뻔뻔하게 대답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03:33해법은 두 가지.
03:35자, 강신철 후보자가 스스로 잘못했다고 얘기하고
03:39후보 자격을 반납을 하거나
03:41아니면 이 정부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해서
03:45지금까지 해왔던 부동산 정책 잘못됐으니까
03:49강신철 후보자처럼 해도 좋으니까
03:51여러분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부동산 규제 해제할게요.
03:55다 국민들 똑같이 국민, 그래서 이 사람은 국방부 장관할 자격이 있습니다라고 해제를 하거나
04:01이 둘 중에 하나 택하시면 될 거예요.
04:03그렇지 않으면 국민적 저항 또 생길 거라고 봅니다.
04:06네, 천안함 의원 등은 철거민 특별 분양이
04:10삶의 터전을 잃은 서민을 위한 제도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04:15후보자가 이른바 위장 전입을 통해 철거민 특공으로
04:19시세 22억의 소촉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라는 게
04:23현 정부가 강조했던 부동산의 어떤 불로소득과 공정에 위배된다고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4:30이에 대해서 강신철 후보자는 위장 전입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04:34하지만 고의적 위장 전입은 아니었다.
04:36마음의 고향이다라는 해명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
04:38지적과 해명 같이 전해드리고요.
04:42청년을 대변해서 우리 성추윤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04:44일단 후보자가 거기서 살았었고 그 집을 상속받는 거에는 전혀 법적인 문제나 이런 것들이 없었고
04:52그런 과정 속에서 앵커께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주소지 이전, 위장 전입으로 보이는 그런 부분들
04:58그런 부분들은 군인이라는 계속 뭔가 돌아다니면서 근무를 해야 되는 그런 지점 때문에
05:04좀 국민들이 그래도 좀 미법적인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이해를 해주실 것 같아요.
05:10그런데 아까 다른 분들도 말씀을 해주셨습니다만
05:13좀 그냥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과할 건 사과하는 게 조금 더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05:18그러니까 그 아들이 이모와 이모부에서 받은 것도 그렇습니다.
05:22저는 그 부분이 더 그런 것 같아요.
05:24왜냐하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5억, 2억 이렇게 나눈 게 결국 무이자로 받기 위한
05:28뭐 그런 딱 그 기준이 2억 천 몇 배까지 뭐 그런 걸로 알고 있거든요.
05:34굉장히 전문적인...
05:35상당히 그런...
05:36그러니까 그 위법은 아니죠.
05:38위법이 아닌 영역에서 합법적으로 그렇게 어떻게 뭔가 돈을 빌려줄까에 대해서
05:43법을 어기지 않는 한돈에서 최대한 그거를 계획을 하셨던 것 같아요.
05:50그러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었다면 그 정도까지 계획을 했다면
05:53아무리 사우디아라비아에 가 계셨다 하더라도
05:56분명히 어느 정도 얘기를 하지 않았을까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기 때문에
06:00의견을 들어 아빠 전쟁 중 고생이 많으십니다.
06:03이번에 7억 상가 샀습니다.
06:06이모가 빌려줬습니다.
06:07이모부랑.
06:09글쎄요.
06:10글쎄요. 또 뭐...
06:10충성!
06:11이런 말 안 했겠습니까, 아들이?
06:12아버지와 아들은 대화가 또 적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06:16그런 것들은 뭐 가정만에 뭐 그런 게 있을 수 있는데
06:18그냥 그냥 전쟁 중인 사우디아라비아에 가 있어서 몰랐다라기보다는
06:22그냥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 그런 부분은 송구하다라고 갔던 것이
06:27그러니까 제가 아까 다른 김승원 후보자 할 때도 말씀을 드렸잖아요.
06:31말 한마디 그런 것들이 국민들께 다가가는, 느껴지는 게 다른 거거든요.
06:34지금 국방부 장관, 또 김승원 후보자랑 다른 거는요.
06:38국방부 장관 후보자이기 때문에 그런 약간의 뭐 편법으로 보일 수 있는 부분들이나
06:42약간의 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들께서는
06:45국방부 장관으로서의 능력이나 이런 안보관이나 이게 투철하다면
06:50또 법무부 장관하고 다른 잣대로 또 봐주시거든요.
06:53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너무 말 한마디로 좀 이렇게 피해가려고 했던 것들이
06:58이런 것들이 부각되는 게 아니었나.
06:59그래서 지금 이렇잖아요.
07:00사실 어제 정책적 질의에 있어서는 저는 강신철 후보자가 상당히 훌륭한 답변들을 많이 했다고 보거든요.
07:06근데 그 약간 언론에서 지금 딱 주목하고 있는 말 한마디
07:09이런 것 때문에 이런 것만 달아주는 걸로 봤을 때
07:11그런 좀 약간의 준비가 아쉽다라는 느낌이 들 수가 없습니다.
07:1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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